북한정권붕괴에서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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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북한을 공격하는 수단을 바꿨습니다. 지상낙원이라고 떠들면서 몇백만을 굶겨죽이는 위선적이고 교활한 북한의 모습을
친일파 청산했다고 괴뢰 어쩌고 하면서 친일파들을 그대로 두고 중국에게 찍소리도 못하는 세계인의 축제이자 민족의 축제인 그것도 월드컵에 도발하면서 우리 민족끼리라고 말하는 북한의 위선적인 모습을
레닌 동상이나 이걸 내걸면서 스탈린식 정치를 표방하는 북한의 위선적인 모습을..... 정치적인 이용을 하지말라고 하면서 되려 자기들이 누구 교시를 떠들고, 특정 정치모리배들에 대한 정치적 사상에 강요를
저는 이런 북한의 위선에 아주 극치를 느낍니다. 반민족을 행하면서 민족을 외치고 괴뢰를 떠들면서 자기들은 백두산과 고구려 문제에 제대로 나설 생각은 죽어도 안하는 모습을 조선왕조를 부정하면서 명칭은 구조선을 쓴다고 주장합니다. 그 조선왕조도 구조선의 조선이었습니다 그들이 찬양하는 고구려와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에 대한 계승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고려는 비록 귀족사회였지만 고려는 궁예의 폭정에 항거하여 정권을 뒤집었습니다. 만약 궁예가 김정은이고 태조 왕건같은 사람이 나온다면, 고구려가 옛부여의
차라리 그냥 우리 민족끼리 그딴 구호 붙이지나 말고 지상낙원 이딴 구호 떠들지나 말고 정치적 어쩌구 떠들면서 김씨왕조 3대 쓰레기들에 대해서 자신들은 더 정치적 세뇌를 하는 이딴 위선적이고 교활한 짓거리를 전 공략할 것입니다.
제가 과거에도 동북공정을 꺼내고, 과거 북한 고위층들의 친일 문제를 꺼낸 것은 가면을 쓴 북한을 깨버리고 분열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었던 것입니다.
과거에 역대 대통령들과 지금의 대통령들까지 진보누리에서 진짜 제대로 된 주사파 빨갱이들과 이걸로 키보드 배틀을 떠서 분노를 시켰지요. 이제 저는 위선자들과 싸우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 같은 쓰레기를 쓰레기라고 할것입니다. 그나마 아주 그나마 나은 모 보수 정치인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저는 쓰레기입니다. 그 지역에서 절 버렸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저는 쓰레기로 출발할 것입니다. 그걸 인정해야지만 인간처럼 벌고 인간같이 쓸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난 저렇게 안살아. 난 저런 인간과는 달라" 이런 생각이 아니라 "나도 저렇게 될까봐 겁난다. 나도 저렇게 되겠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위선이라는 가면을 깨부수기 위해서라면 북한 정권을 비판하려면 먼저 저부터 북한 정권과 다를게 뭐가 있는지 곰곰히 돌아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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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대한민국에 태어났지만 소위 강남좌파의 이론을 따른다는 인간들에게 실명이 털리고 배신을 당한 이력도 있으며, 운영진조차 팽당한 이력이 있어서 강남 좌파든 북한 당국을 추종하는 좌파든 그 배신감에 아직도 부들부들합니다.)
결론은 위선정치와 위선으로 얼룩진 저와 그리고 사회를 깨부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개소리를 적은 것에 대해서 미친 놈이 적은 글이라고 생각해서 이해해주십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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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7-23 12:44:21
1번 아새끼한테 하나 물어본다.
민족 민중이 어떤 것이냐?
또한 김일성은 자수성가한 민족에 영웅이며. 자립적 민족주의 항일 독립투사인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에 반괴뢰 국호에 의미는 뭐냐?
내가 아는 공산주의는 일반 백성들이 누라 할것없이 부러움없이 차별없이. 대등하게 사회적 지휘와 그주체는 인민들이 각각 자아실현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고 조상에 지혜와 법도를 배우로 이여나가는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주세 사상이 아니냐
그런데 그렇게 좋은 이론적 사상은 어디가고 인민들이 굶어죽고 정치적 발언을 하거나 불평불만을 하면 때려죽이고 굶겨죽이고 오지로 추방하고 강제노동을시켜 강압적으로 사람에 사상을 교화시키냐.
그것이 김일성에 생각이냐.
한때 대학시절 나도 주체사상에 심취했으나.. 너절하고 지만적이며 허울뿐인 사상누각
북괴 만행과 1인독재 세습봉건 왕조로 변질되고 개인을 숭배하는 비 이상적인 체체를 보고 수많은 인민들이 당이 시키는대로 하다 그자리에서 굶어죽고. 인간에 욕구인 먹는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하는 기만적인 세습 김씨왕족 반민족 적인 행태를 보고 침을뺕고.
그실상을 깨우치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1번 아새끼가 여기 저기 쥐새끼 마냥 주절거리는 헛소리에 가소롭다는 헛웃음이 나온다.
글을 쓰는 어휘력이나 문맥단락을 나뉘어 쓰는걸보니 우리말을 배운넘이며
대학교는 나온것 같은데 글속에 자유로움이 없으며 틀에 박힌 앵무새 소리를 줴쳐되는구나.
니 놈이 자유가 무엇인지 표현과 사상이 무엇인지 문학적 소신에 따라 자유로운 필력이 어떤건지 알리가 없는 놈이다. 한마디로 무지하고 무식하며 우물안에 개구리가 하늘을 보는격이다
그 잘난 사회주의 봉건 세습 집단에 열열히 충성해야 목숨을 연명하고 자손대대로
머리를 조아리며 살겠지 인민들을 하인 대듯하며 권위적으로 놀아나겠지
니놈이 그렇게 찬양하며 신주단지 모시는 김일성은 남북 우리 민족에 반역도당
반당 반혁명 반인민 기만자며 개인에 사리사욕 허울좋은 공산주의를 꿈은 몽상가다.
이상적 공산주의를 북쪽에 뿌리내리지도 못하고 현대판 세습 조선왕조 김씨가 바로
작금에 북조선에 현실 아니냐.
민주주의 선거법과 사회주의 선거법에 차이점은 인민들이 개인에 소신에 따라. 민심에 따라. 비밀 투표하는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민대중에 주체며 이상적 사회주의다 빨갱이 색끼야. 니가 신봉하고 신념으로 받드는 김씨일가에 그 집단은 민족에 이름으로 처단하여
인민을 바른 생각과 자유로이 말하고 행동할수있는 그런 사회가 진짜 인민에 낙원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씌종바 돼지새끼들에 아부 아첨한 브루조아 반동새끼들은 머지않아 8천만 민족에 이름으로 반드시 처단한다.! - 김정은 정권 타도
사회주의,공산주의는 인간의 근본적 본질인 개인 본위주의를 극복하지 못한 한계를 내포하고 있지만
나름대로 인류사회의 철학사상 입니다.
중요한것은 사,공 사회를 표방하는 북한이 이제 더 이상의 사,공 사회가 아니란 것입니다.
북한은 걍 사,공 사회의 외피를 두른 노예소유자 국가입니다.
국가원수란자는 나라돈이 마치도 제돈인양 물쓰듯이 낭비하고.....
나라를 관리하는 간부인지? 과부인지? 한 자들은 국가원수를 받들어 인민을 략탈하고 나랏재산
절취하는 일에 미쳐돌아가고.....백성들은 더 이상 힘들어서 못견디겠다며, 농쟁를 파손하고
달아나는 노예들 마냥 대량 탈북을 합니다.
내가봣을때 북한은 중세조선도 아니고 기원전에 존재하였던 고대노예소유자 국가였던
고조선 쯤으로 보입니다.
이런 북칸 독재정권에 아부아첨하는 종부기 세력들 역시나 그 뜨물입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7-23 12:42:5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7-23 12:42:4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7-23 12:42:40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7-23 12:42:3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7-23 12:42:27
수고들 하시네요.
개에게다가 자기들 능력 자랑 하시느라고 수고들 하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