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의 정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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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시절 저희도 피해를 본 사람들이지만 옳고 그름은 구분을 해야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혁명과 독재의 부당함을 주장하기 위해선 민주화 세력들의 민주주의가 옳바른 민주주의의 길이였어야 하는데 민주화는 곧 좌파화였고 그 길 자체가 심각한 민주주의의 훼손의 길이였기에 박정희 대통령의 혁명과 독재는 정당할수밖에 없습니다..
좌파들이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시켰다라고 보는 근거는 투쟁은 곧 국민저항권이라는 말로 국민의식을 세뇌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민주주의 이념이 아닌 투쟁을 정당화 하기 위해 민주주의 체제하에선 독재를 제거할 방법이 없기에 투쟁은 불가피한 선택이였고 투쟁은 정의며 국민의 양심이라고 선전선동을 했으나 그런 말이 전부 거짓말이죠...
좌파들의 거짓된 행동으로인해 정작 제대로된 민주주의는 정착되지 못했으며 좌파들의 반헌법적이고 반민주적인 행위로 인해 오히려 박정희 대통령의 혁명과 독재는 정당성을 지니는 것입니다.
오늘날 박원순은 광화문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는 것이 어떤가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휴전국이며 아직 종전되지 못한 전쟁국입니다..
고로 적의 우두머리에 대해서 만세를 부르는 행위는 민주주의에서 가능할지 몰라도 그런자는 적이며 체포를 거부할지 맞아 죽어도 할말이 없는 것입니다...지금이 1953년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요. 휴전 이후 광화문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다 맞아 죽었다면 북한이나 가서 하소연 하지 어디가서 하겠습니까?
그러나 1953년 이후 지금까지 변한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며 변한 것이 있다면 좌파들이 더 과감해 졌다는 것이죠...
이는 좌파들이 정치권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며 애초에 목숨으로 사수한 민주주의를 훼손했기 때문입니다...
투쟁은 헌법적 가치보다 앞서는 것이 투쟁이고 국민저항권은 헌법적 가치를 정치권과 권력자가 훼손했을때 국민은 헌법을 살리기 위해 어떠한 폭력을 동원해서라도 정치권과 권력자를 척결하기 위해 행동으로 나서는 것이 국민저항권입니다...
결국 투쟁과 국민저항권은 극과 극이며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독재를 처단할수 없다는 것은 거짓말이며 투쟁은 이미 독재정권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존재했었다는 사실입니다...
고로 독재로 인해 투쟁이 정당화 된 것이 아니며 설사 독재라 하더라도 민주주의하에서 얼마든지 국민저항권으로 정화할수 있기에 투쟁은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민주주의를 변질시키고 훼손한 민주화 세력들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바로 세웠다라고 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며 좌파들이 대한민국의 주도세력으로 등장하여 오히려 옳바른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세력들이 생겨나지 못하고 자생력도 갖추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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