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남북빨갱이 음녀들의 페르몬에 끌리지 말고 간파격파 분쇄하자.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35 2015-07-22 13:28:15

[잠언 5:20.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

 

사람은 출구개념을 가진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하나님의 영광의 출구로 삼으신 연고이다. 에덴에서 승전한 그 후에 악마가 인간의 그 문을 강점하고 악마의 眞面目(진면목)을 드러내는 출구로 삼는다. 악마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드러내면 그것이 곧 악마경제이다. 그 스펙트럼은 매우 넓다. 그 하나하나가 섬뜩한 악마의 모습이다. 사람 속에 숨어서 인간을 살해하는 敎唆(교사) 衝動(충동) 부추김 꼬드김을 내리는 이런 악령의 정체를 看破(간파) 擊破(격파) 分碎(분쇄)하시는 성령의 도움이 아니면, 인간은 늘 그것들에게 속기 마련이다.

 

페르몬효과로부터 자유로운 피난처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길뿐이다.

악마는 악령이고, 그것들은 속이는 영이고, 그 하부는 軍團(군단)을 이룬다. 특히 그것들은 사람에게 그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다. 점거하고 있는 숙주에게도 그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다. 마치도 그가 그 짓을 하는 것처럼 속인다. 속이는 영이 점거한 사람의 몸을 통해서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악마를 막아내는 성령의 통치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 밖의 사람은 페르몬효과에 자유로울 수가 없는 것인가? 그것에 끌리니 문제다.

 

사람은 사람 속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지 못한다. 그 사람 속에 있는 것이 악마라면 아무리 페르몬효과에 끌리더라도 그리스도 피난처로 달려가서 그 끌림을 끊어냈을 것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나 그리스도에게 피난하는 것을 모르는 인간들은 그것에 끌려 악마를 품은 여자를 안는다. 연모한다. 안고 연모하면 그녀의 속에 있는 악마가 전이된다. 결국 악마의 팽창을 이루게 한다. 악마의 수족의 영역을 확장한 것이다. 그것이 곧 악마의 전술전략, 복잡한 성교 조장이다. 악마가 전이되는 것은 섹스를 통해서 가능하다.

 

둘이 한 몸이 될지니---.

둘이 한 몸이 되는 것이 성적결합의 의미인데, 이때를 기해 악마는 그녀와 합하는 그 몸을 접수한다. 그 때문에 부부간이라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각자가 반드시 받아야 할 이유이다. 성적결합은 인간조직의 시작이다. 그것을 악용하는 악마의 세계는 그것으로 자기들의 조직을 만든다. 남북빨갱이 조직도 그것으로 하나가 되었고, 기타의 것들도 그런 짓으로 하나가 되려고 한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일부일처를 유지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말미암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인간들을 한 몸으로 만드신다. 전능하시기 때문이다.

 

성적결합으로 조직을 세우는 자들의 배후에는 언제나 악마가 있고, 악마는 그것으로 자기들의 세를 넓혀간다. 그것이 악마의 세를 키우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그것들은 모든 것을 악용하는데 특히 페르몬효과를 악용한다. 페르몬에 빠지면 서로를 연모하게 된다. 연모에 빠지면 언젠가는 만나 한 몸이 되는 성적인 관계를 맺게 된다. 그 여자가 남북빨갱이 간첩이고 지령을 품은 자이면 그녀에게 걸린 남자는 그 머슴이 된다. 공작당한 것이다. 그처럼 사이비와 그런 것으로 조직을 삼고자 하는 자들의 배후에 것에 그 덫에 걸린다.

 

악마의 몸이 된 사망보다 더 독한 여자 들릴라.

그 때문에 페르몬의 효과에서 벗어나야 한다. 남녀가 사랑하는 길, 그 에로스의 통정은 우연히 시작된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이 있는 한에는 그 배후를 늘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사사기 16:4.이 후에 삼손이 소렉 골짜기의 들릴라라 이름하는 여인을 사랑하매] 소렉Sorek="choice vines"이고 들릴라(Delilah="feeble")라는 의미이다. 들릴라는 이름처럼 가냘픈 여자였던 것 같다. 부성애를 자극하는 이 여자는 삼손을 자극하기에 아주 좋은 모습이나 그 속에 돈을 남편보다 사랑함과 적국에 내통하는 반역이 숨어있었다.

 

이런 여자는 전도서에 나오는 사망보다 더 독한 여자이다. “전도서 7:26.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히리로다남자의 연민 보호본능을 한없이 깨우는 아주 위험한 여자의 배후에 악마가 있었던 것이다. 삼손은 성령으로 육체의 힘은 강해지는 은사를 받았으나,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에는 아직 눈이 뜨지 않는 연고이다. 그 때문에 배후에 악마가 숨기에 아주 이상적인 여자를 사랑하고 그것에 속아 대패를 겪어야 했다.

 

Philistine="immigrants" 이들이 우거하는 곳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주신 곳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곳을 자기들의 땅이라고 우기는 악을 범한다. 그들인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치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주권과 싸움을 벌이는 족속인데 오늘날까지도 그리하고 있다. 하나님은 지구의 창조주이시다. 그분이 황금분할을 통해서 각 민족 족속에게 국민에게 나라 영토를 주신다. 악마는 하나님의 그러한 주권을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정복욕을 통해서 무위로 돌리고자 하였다. 하지만 하나님의 주권을 이길 자는 없다.

 

블레셋의 들릴라는 그 시대 삼손을 꺾을 무기였다. 그녀를 공작한다. [5.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그 여인에게로 올라와서 그에게 이르되 삼손을 꾀어서 무엇으로 말미암아 그 큰 힘이 있는지 우리가 어떻게 하면 그를 이기어서 결박하여 곤고케 할 수 있을는지 알아보라 그리하면 우리가 각각 은 일천 일백을 네게 주리라] 악마는 블레셋방백들을 통해서 그녀를 공작하여 휘하 공작원으로 만든다. 하나님의 적과 내통하는 이 여자, 하나님을 미워하고 하나님의 적을 더 사랑하는 이 여자, 하나님의 종인 남편보다 돈을 사랑하는 이 여자의 배신이다.

 

페르몬효과에 끌려 악마를 품은 들릴라를 연모하는 삼손

세상은 이렇게 복잡한 것들이 있는 것이다. 그녀들이 있는 한에는 치명적인 팜므파탈( femme fatale)의 의미가 돋보이게 된다. 악마를 위해 일하는 여인을 연모하는 삼손이다. 아무것도 모르니 그런 여자를 연모하고, 그녀의 망령된 짓을 애교로 받아주는 것이다. [6.들릴라가 삼손에게 말하되 청컨대 당신의 큰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있으며 어떻게 하면 능히 당신을 결박하여 곤고케 할 수 있을는지 내게 말하라] 악마에게 속한 여자가 비밀을 캔다는 것은, 그 비밀을 악용하고자 함이다. 그 비밀은 그녀의 어깨에 날개를 달아준다.

 

그 때문에 악마의 여자들은 비밀을 캐는데 집요하다. 결코 멈추지 않는다. [7.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마르지 아니한 푸른 칡 일곱으로 나를 결박하면 내가 약하여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8.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마르지 아니한 푸른 칡 일곱을 여인에게로 가져오매 그가 그것으로 삼손을 결박하고 9.이미 사람을 내실에 매복시켰으므로 삼손에게 말하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미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그 칡 끊기를 불탄 삼실을 끊음 같이 하였고 그 힘의 근본은 여전히 알지 못하니라] 삼손의 힘의 비밀은 천기인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찌어다.

아내의 권리는 남편의 비밀을 다 아는 것일까? 다 알고 그것을 팔아먹는 것이라면 또는 그것으로 남편을 궁지로 모는 기회를 삼는 것이라면 그것은 참된 것이 아니다. “미가서 7:5.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찌어다 6.아들이 아비를 멸시하며 딸이 어미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미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리로다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여자들이 남편의 모든 비밀 약점을 캐는 목표는 악마의 짓을 위함이다. 그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10.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보라 당신이 나를 희롱하여 내게 거짓말을 하였도다 청컨대 무엇으로 하면 당신을 결박할 수 있을는지 이제는 내게 말하라 11.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쓰지 아니한 새 줄로 나를 결박하면 내가 약하여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12.들릴라가 새 줄을 취하고 그것으로 그를 결박하고 그에게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미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팔 위의 줄 끊기를 실을 끊음 같이 하였고 그 때에도 사람이 내실에 매복하였었더라] 그 여인은 가냘프다고 해도 그 욕심은 집요하기 그지없다.

 

[13.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당신이 이때까지 나를 희롱하여 내게 거짓말을 하였도다 내가 무엇으로 하면 당신을 결박할 수 있을는지 내게 말하라 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그대가 만일 나의 머리털 일곱가닥을 위선에 섞어 짜면 되리라 14.들릴라가 바디로 그 머리털을 단단히 짜고 그에게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미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어 직조틀의 바디와 위선을 다 빼어내니라] 삼손은 그리스도의 힘을 누리면서 그 통치를 구하지 않았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힘을 얻으면 이제 그 통치를 구해야 할 것이다.

 

[15.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이 내게 있지 아니하면서 당신이 어찌 나를 사랑한다 하느뇨 당신이 이 세번 나를 희롱하고 당신의 큰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있는 것을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하며 16.날마다 그 말로 그를 재촉하여 조르매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 지경이라] 삼손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였다. 다만 육체의 힘을 얻는 은사에만 만족했던 것이다. 오늘날 교인들이 재물을 많이 받은 것으로만 만족하려고 하나, 그 재물은 악마를 이길 수 없다. 악마의 집요함으로 달려가는 이 여자를 보라.

 

악마와 결합한 들릴라의 집요한 공격에 입의 문을 열어준 삼손.

그를 재촉하며 조르매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 지경이 되었다고 한다. 이런 강박관념을 유발하는 악마의 수법을 이길 수 있는 자는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병 고치는 은사 예언의 은사 재물을 얻는 은사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결국 악마의 집요한 공격에 무너지는 것을. [17.삼손이 진정을 토하여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우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하여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결국 그 비밀을 토로한다. 그것이 곧 악마를 품는 여자를 연모한 대가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국가대사를 이끄는 지도자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다가오는 미인계의 숨은 의도를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18.들릴라가 삼손의 진정을 다 토함을 보고 보내어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을 불러 가로되 삼손이 내게 진정을 토하였으니 이제 한번만 올라오라 블레셋 방백들이 손에 은을 가지고 여인에게로 올라오니라] 하나님의 주권을 대적하는 이 나라 이 족속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그녀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을 것이다.

 

[19.들릴라가 삼손으로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하고 사람을 불러 그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본즉 그 힘이 없어졌더라 20.들릴라가 가로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미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전과 같이 나가서 몸을 떨치리라 하여도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모든 힘을 관리하는 길은 그렇게 치밀하고 집요한 악마의 공격을 이겨내야 한다. 하나님이 아니면 결코 그 비밀을 지켜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입술의 문을 지켜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입술의 문을 지켜내야.

눈이 멀어 그런 여자를 품에 품도록 연모하고, 그 비밀을 다 토로하니 결국 육체의 힘을 잃고 그 눈이 뽑힌다. 놋줄에 묶여 옥중에서 맷돌을 돌리는 처지로 전락한다. [21.블레셋 사람이 그를 잡아 그 눈을 빼고 끌고 가사에 내려가 놋줄로 매고 그로 옥중에서 맷돌을 돌리게 하였더라 22.그의 머리털이 밀리운 후에 다시 자라기 시작하니라] 하지만 그는 머리털이 다시 자라면 힘이 다시 나온다는 것을 그녀에게 알리지 않았다. 그에겐 마지막 남은 기회인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에는 남북빨갱이를 위한 여자들이 있고 악마의 여자들이 있다.

 

그녀들로 인해 남북빨갱이가 늘 득의만만 기세등등하다. 악마가 박수를 치며 좋아하면서 환호대작한다. 참으로 괴이하다. [23.블레셋 사람의 방백이 가로되 우리의 신이 우리 원수 삼손을 우리 손에 붙였다 하고 다 모여 그 신 다곤에게 큰 제사를 드리고 즐거워하고 24.백성들도 삼손을 보았으므로 가로되 우리 토지를 헐고 우리 많은 사람을 죽인 원수를 우리의 신이 우리 손에 붙였다 하고 자기 신을 찬송하며 25.그들의 마음이 즐거울 때에 이르되 삼손을 불러다가 우리를 위하여 재주를 부리게 하자 하고 옥에서 삼손을 불러내매]

 

Dagon="a fish" 다곤 신당에 끌려나온 삼손은 그것들의 구경거리 전리품이 된 것이나, 이미 삼손의 머리털이 다 자란 것을 저들이 눈치 채지 못한다. [삼손이 그들을 위하여 재주를 부리니라 그들이 삼손을 두 기둥 사이에 세웠더니 26.삼손이 자기 손을 붙든 소년에게 이르되 나로 이 집을 버틴 기둥을 찾아서 그것을 의지하게 하라 하니라 27.그 집에는 남녀가 가득하니 블레셋 모든 방백도 거기 있고 지붕에 있는 남녀도 삼천 명 가량이라 다 삼손의 재주 부리는 것을 보더라] 악마에게 여자의 역할, 빨갱이에게 여자의 역할이 가공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여야 삼손의 머리털은 다시 자란다.

하나님은 종이 실패했어도 회개하면 다시 쓰신다. [28.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사 블레셋 사람이 나의 두 눈을 뺀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29.집을 버틴 두 가운데 기둥을 하나는 왼손으로, 하나는 오른손으로 껴 의지하고 30.가로되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곧 무너져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과 온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

 

하여 그 실수를 만회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갈 기회를 얻은 것이다. [31.그의 형제와 아비의 온 집이 다 내려가서 그 시체를 취하여 가지고 올라와서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그 아비 마노아의 장지에 장사하니라 삼손이 이스라엘 사사로 이십년을 지내었더라] 소라(Zareah or Zoreah or Zorah="hornet"), 에소다올(Eshtaol="entreaty"), 마노아(Manoah="rest") 인간은 한번 왔다가 가는 것인데 악마를 품은 여자를 사랑하다가 하나님께 배반을 하고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페르몬에 끌리지 말고 간파격파 분쇄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박정희 대통령의 정당성...
다음글
안찬일씨보다 나은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