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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正道로 가느냐? 남북빨갱이의 邪道로 가느냐?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47 2015-07-23 13:13:23

[잠언 5:21.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

 

平坦(평탄)케 한다는 영어 번역은 ponder인데 숙고하다 곰곰이 생각하다 심사하다 묵묵히 생각하다이다. 히브리 원어로는 palac{paw-las'}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weigh, make level, balance, to weigh out, to make level or smooth라는 의미들을 담고 있다. 이런 의미들은 하나님은 심판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심을 강조하심이다. 인간은 저마다 운전대를 잡고 길이 되고자 한다. 하지만 인간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고 그 길로 인도하시는 운전대를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임하여 잡으셔야 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인간이 하나님의 정하신 유일무이의 길을 가는지 아니 가는지를 구분하고 심사하셔서 그의 선택대로 심은 대로 받게 하시는 하나님의 일이시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이 제시한 유일무이한 길을 진정성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요한복음 14: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의 길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그의 운전대를 하나님이 잡으셨다. 하나님의 통치를 전부 다 받으신 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길이시다. 우리도 그 통치를 그리스도로 받아야 한다.

 

그 길이 아니면 다 심판을 받게 된다. 길은 오로지 하나이다. 둘일 수는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길을 만든다고 한다. 오늘도 자기들 나름대로의 길을 만들어 사람들을 유혹하는 호객을 하는 자들이 있다. [잠언 9:13.미련한 계집이 떠들며 어리석어서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14.자기 집 문에 앉으며 성읍 높은 곳에 있는 자리에 앉아서 15.자기 길을 바로 가는 행객을 불러 이르되] 미련한 계집이란 의미는 악마의 종자가 된 여자를 의미한다. 악마의 입이 되어 그 입김 입심으로 세상을 유혹하는 여자를 말한다. 그것이 곧 미련한 여자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함은 곧 악마에게 묶이는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악마의 입김과 입심을 공유하여 사람을 유혹하려고 접근하여 악마의 힘으로 착란을 일으킨다. 착란을 일으켜서 오도하고 그 틈을 타서 그 속을 세뇌한다. [16.무릇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17.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 그녀의 세뇌는 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것에 세뇌당한 자들은 그녀의 지시대로 그런 짓을 한다. 그것에 속은 행객은 곧 망한다.

 

악마의 입김 입심을 내는 여자들의 호객행위에 속지 말라. 그 출처는 음부 깊은 곳이다.

[18.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 자가 그의 곳에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음부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악마의 입김 입심을 내는 여자들은 세상을 호객하고 그것으로 유혹하여 아주 망하게 한다. 그것에 당한 자들은 그녀 곁에 수많은 죽은 자들과 그녀에 속아 죽은 자들이 지옥에 가 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한다. 이는 악마의 어둠에 그 눈이 덮여있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인생이 진리의 길을 알려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이 아니면 인생은 그 모든 어둠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진리의 영이 인간 속으로 오셔야 진리를 깨닫고 모든 것을 물리치는 힘을 얻는다.

[요한복음 14: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내가 너희를 孤兒(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진리의 영이 인간 속으로 오셔야 비로소 진리를 알게 되고, 그 진리를 얻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게 된다. 진리의 ()이 곧 하나님의 성령이시다.

 

[요한복음 16: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분은 오직 성령이시다. 성령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누구도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 악마의 어둠을 이기지 못하고 그 미혹에 빠진다. 성령이 인간을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모시게 하고, 그 운전대를 바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신다. 그 길만이 하나님의 눈앞에서 인정받는 길인 것이다. 실로 그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마태복음 7: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로 가는 것이 인생의 정도이다. 대한민국에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정도를 걷는 국민의 수가 많아져야 한다. 그분들이 득세해야 인생의 正道(정도)가 빛을 발한다. 지금처럼 남북빨갱이가 득세하면 빨갱이 길이 정도인양 세상을 당당히 유혹한다. 그 길은 영원히 망하는 악마의 길임을 다시 한 번 더 천명 강조하는 바이다. 우리는.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나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언제나 우리 국민의 영을 진리의 하나님께 부탁드려야 한다. [시편 31:5.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나이다] 진리의 하나님의 구속을 받은 자들만 성령의 인도하심을 정확하게 받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진리의 하나님의 복을 받을 자들임을 성경은 강조한다. [이사야 65:16.이러므로 땅에서 자기를 위하여 복을 구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할 것이요 땅에서 맹세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으로 맹세하리니 이는 이전 환난이 잊어졌고 내 눈앞에 숨겨졌음이니라]

 

그들은 진리의 복을 받기 때문에 환란에서 영원히 벗어나게 된다. 인간에게 환란은 악마에게 묶이는 것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영원히 악마의 손에서 벗어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진리의 말씀을 낳으시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야고보서 1:18.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진리의 말씀으로 낳음을 받은 우리가 되는 것이 절대관건이다. 진리의 말씀이란, 진리의 성령의 권능으로 진리를 깨우침을 받은 말씀이란 의미다.

 

대한민국에 성령의 지도자들이 대거 나와 진리의 말씀이 흥왕해야 나라가 산다.

대한민국은 성령으로 말미암는 진리의 말씀이 興旺(흥왕)해야 한다. “사도행전 12:24.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사도행전 19:20.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그 진리의 말씀이 흥왕하고 그 말씀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 흥왕해야 한다. “시편 92:13.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궁정에서 흥왕하리로다” “시편 72:7.저의 날에 의인이 흥왕하여 평강의 풍성함이 달이 다할 때까지 이르리로다하지만 악인이 흥왕하고 있으니 곧 망할 징조라 하겠다. 남북빨갱이가 득세함은 어둠의 전성기다.

 

시편 92:7.악인은 풀같이 생장하고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흥왕할찌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대한민국의 미래는 정도를 걷는 무리가 많아야 밝아진다. 거짓된 자들의 길이 득세하면 그들의 길이 흥왕해도 영원히 멸망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성령으로 진리를 옳게 분변하는 지도자들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 성령의 지도자들이 대거 나와야 한다. [디모데후서 2:15.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임을 직시하라.

 

악마에게 속는 이유는 진리의 영을 사랑하지 않는 연고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다 진리를 미워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모두 다 악마에게 속는다. 그 악마를 이길 힘은 오로지 그리스도 예수이시기 때문이다. [데살로니가후서 2:10.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진리의 성령의 도움을 받는 자들만이 모든 거짓에서 벗어나서 승리하게 된다. 진리의 영은 오늘도 모든 인간의 길을 주목하시고. 오로지 십자가의 도만 正道(정도)라 외치신다.

 

오로지 십자가의 도만 正道(정도).

[요한복음 15:26.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고린도전서 1: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린도전서 2:2.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 것이 곧 인간의 가야할 정도인데, 인간은 저마다 길을 삼고 그 운전대를 잡아 요리조리하면서 反逆(반역)한다.

 

요일서 2: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만 영원히 거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아무리 인생이 빛나도 그것은 하나님의 정하신 길이 아니기에, 이세상도 정욕도 지나가는 것일 뿐이다.

 

[요한14:6.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세상은 미혹의 영에 묶여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거부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 것인데, 그 통치를 저버린 인간들이 가득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들만의 언어가 있고, 미혹의 영을 따르는 자들은 그들만의 언어가 있다. 우리 대한민국의 언어는 미혹의 영의 언어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언어로 통용되어야 할 것이다.

 

[스가랴 8: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왔은즉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곳은 진리의 성읍이고 그 산은 성산이라 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정도가 아니겠는가? [역대하 27:6.요담이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正道(정도)를 행하였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 그렇다. 인간은 정도로 행할 때 점점 강해지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도 正道(정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는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요담이 점점 강해진 것처럼 정도를 따라 가는 것이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이 회개해야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도에서 이탈되는 것이다. 이탈되는 만큼 그 나라는 점점 쇠약 쇠잔 쇠패해지는 것이다. 그런 나라로 가지 않으려면 반드시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데 열심이어야 한다. 이런 일은 목회자들이 앞장서야 한다. 먼저 가야 하는 본을 보여 주어야 한다. 그것이 목회자의 임무이다.

 

[말라기 2:4.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은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이 항상 있게 하려 함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5.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으로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6.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정도를 지키는 종들은 복이 있지만 그 정도를 버린 종들은 화가 있는 것이다.

 

[7.대저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이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어늘 8.너희는 正道(정도)에서 떠나 많은 사람으로 율법에 거치게 하도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너희가 레위의 언약을 파하였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모든 인류의 正道(정도)인데 이를 충실히 지키는 종들은 복이 있고 도리어 백성을 유혹하고 미혹하는 종들과는 레위와 세운 언약을 파하시겠다고 한다. 목회자의 임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솔선수범하는 것에 있는 것이다.

 

오늘의 본문처럼 목회자는 내려다보시는 하나님의 눈빛을 받아서 대한민국이 어느 길로 가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잠언 5:21.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 잘 가고 있으면 격려하고, 그릇가고 있으면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하여 하나님의 정도만 남겨두어야 한다. 하지만 그 일을 하지 않으니 미혹의 길이 천 갈래 만 갈래 생겨나고 있는 중이다. 나라가 망하기 직전이다. 한 길로 적이 와도 일곱 길로 도망치는 짓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지리멸렬이 나오고 있는 중인 것이다.

 

잠언 27:23.네 양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떼에 마음을 두라목회자는 지도자들은 양 떼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성령이 인도하시는 길이 곧 정도이다. “갈라디아서 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성령이 인간을 이끄시는 길은 곧 사랑의 통치이시다. 아가페 사랑으로 행하는 것이 곧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그 길 하나만 남겨두고 모든 것을 다 파괴하는 것이(平坦(평탄)케 함이) 곧 목회자의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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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감 ip1 2015-07-24 02:14:31
    아직도 있소까?

    근데 너무 길어요. 당신 글이.

    독자들이 잘 안보는거 와이 자꾸 올리노? 알바생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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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조비 ip2 2015-07-24 02:28:56
    선교도 좋지만 이런곳에 이렇게 올리시면?... 글쎄...
    불교도가 대장경을 올리면 뭐라고 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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