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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임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이사장에 대한 평가
Korea, Republic of 김동화 0 680 2015-07-25 15:30:13

정옥임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이사장에 대한 보수신문의 평가 기사입니다. 보수신문은 재단의 변화와 혁신을 이끈 정옥임 이사장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반론을 제기하실 분은 욕설 등은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013년 11월 취임 이후 재단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11년 재단이 설립한 이래 최초로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3월에는 ‘남북하나재단’이라는 별칭을 제정하는 등 그 행보가 남다르다  국회의원 출신답게 폭넓은 인맥을 활용해 다양한 공공기관 및 기업들과의 협업 구축도 큰 역할로 평가된다. 실제로 정 이사장은 통일준비를 위한 착한 협업 모델 구축을 위해 금융감독원과 한국정보화진흥원, 김앤장사회공헌위원회 등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101건의 착한 사례를 발굴해 94건을 심의 통과시키고 176건의 변형콘텐츠를 완성했다. 또한 착한 엄마 보육지원사업과 메르켈 프로젝트, 통통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과 청소년에 대한 지원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북한이탈주민들의 국내 정착을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일자리 창출에 대한 노력도 빼놓을 수 없다. 정 이사장은 “일자리 창출과 자립자활을 위해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일사일통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으며, 통일부와 함께 전국을 순회하며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또한 정 이사장은 “재단에서는 무엇보다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정적인 정착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에 매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재단의 역할을 전한다면.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지난 2010년 9월 27일 설립됐다.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의 위탁사업 및 착한 협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북한이탈주민들이 하나원 수료 후 처하게 되는 낯선 환경에 보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초기정착 및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에 매진하고 있다.
  안정된 삶의 출발선인 일자리 마련을 위해 취업 및 고용촉진을 통한 자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오늘보다 내일을 꿈꾸게 만드는 탈북청소년들의 교육 및 장학금 지원도 재단에서 맡고 있다. 앞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교육지원과 생활실태조사, 남북한주민 상호인식 제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자 한다. 정부 정착지원의 사각지대 보완을 위한 기부금 확충 및 후원 결연, 긴급 구제에도 우리사회가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했다.

 

*.올해를 통일한국을 일구는 착한 2015년도 자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했는데.


  실제로 북한이탈주민의 자립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취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센터를 설치했다. 여기서는 취업상담부터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업지원 전문가의 개별상담을 거쳐 개인별 적성과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알선과 직장에서의 적응을 돕고 있다. 전국 28개의 하나센터와 연계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지역밀착형 취업지원사업도 진행 중이다.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취업난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을 돕기 위해 앞으로도 특화된 맞춤형 취업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근무가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보다 많이 발굴하기 위해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고자 한다.

 

*.북한이탈주민들의 취업에 있어 영농분야나 각종 창업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들었다.


  현재 영농에 종사하고 있거나 영농을 희망하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농촌진흥청 등과 업무협력을 통해 단계별 맞춤형 영농정착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또 전문컨설턴트를 통해 창업자나 예비창업자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했다.


  예비창업자 매칭적금사업을 통한 자금조성지원 및 각종 홍보·시설환경개선비 지원 등 창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지원을 실시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자활능력 향상을 통한 수급률 저하 및 시장경제 진입 유도를 위해 탈북민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탈북민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4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탈북아동이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지원도 상당히 중요한 역할로 사료되는데.


  물론이다. 미래 통일세대인 탈북아동과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학교생활과 사회 정착은 통일 미래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다. 재단이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사업은 ‘한국의 메르켈’ 프로젝트다. 동독 출신의 메르켈 여사가 통일 독일의 총리가 된 것처럼 탈북청소년을 잘 교육시켜 통일한국을 이끌어가는 착한 지도자로 키워가야 할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북한이탈주민의 70% 이상이 20~40대 청·장년층이다. 이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물론 이들 모두가 우리사회의 오피니언리더가 될 순 없겠지만 자질과 의지를 지닌 북한이탈주민을 발굴해 엘리트교육을 통해 통일 리더로 육성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 북한이탈주민들의 70% 가량이 여성이라고 들었다. 여성들을 비롯해 취약계층들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이 있다면.


  여성들을 위한 특화된 지원으로 각종 피해여성을 위한 여성쉼터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미혼모 등 위기에 처한 여성들에게 심리·사회적 안식처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또한 신체적 질병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의료비 지원을 통해 건강회복과 자립정착의식을 고취시키는 의료지원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종합상담센터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이 국내 정착과정에서 부딪히는 애로사항 전반에 대해 언제 어디서나 상담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각 지역에도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직접 찾아가는 방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서울지방변호사회의 지원을 통해 무료법률상담도 실시 중이다.

 

*.취임 이후 다양한 세미나와 학술회의, 실태조사 등을 통해 정책개발에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난해 국회에서 열린 국제세미나에서는 인신매매 등 탈북여성의 인권유린 사례를 생생한 증언을 통해 진행함으로써 탈북여성의 인권보호와 성공적 정착 지원의 필요성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또 통일보건의료학회 창립을 겸한 학술회의에서는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탈북의료인의 고충을 듣고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증진방안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한편 지난해 재단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남한생활 전반에 걸친 전수실태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는 법률에 근거해 추진된 국내외 유일한 전수조사로써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실태를 전반적으로 파악해 각종 정책수립과 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생산하기도 했다.

 

*.지난해 재단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 상당수가 정신적 건강측면에서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어떻게 분석하나.


  2013년 12월까지 입국한 만13세 이상의 북한이탈주민 1,785명(남성 461명, 여성 1,324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3개월간 북한이탈주민 사회조사를 실시했다. 이들의 사회적 관심사항 및 삶의 질을 파악하기 위해 교육·보건·가족·안전·환경 등 총 5개 분야를 조사했다.


  이 결과 지난 1년 동안 연속적으로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슬프거나 절망감을 느낀 적이 있다는 응답률29.2%이 10명 가운데 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적 건강이 상당히 취약하다는 결과였다. 특히 불안하고 우울한 증세에 대한 상담 및 치료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절반 이상 52.9%으로 나타났다. 북한체제의 경험, 탈북과정의 어려움, 신체적·정신적 질환, 외로움과 고독, 남한 정착과정에서의 스트레스…. 이러한 트라우마를 가진 북한이탈주민의 특성을 고려할 때 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찾게 도와주는 것이 정착과정 중 가장 우선적인 것이라고 느꼈다.

 

*.국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국민들께서 탈북 및 국내 정착과정에서 많은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의 심리적 특성을 조금만 더 이해해주기 바란다. 이들이 우리 이웃으로 빨리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따뜻한 배려를 보여줌으로써 통일에 대한 주인의식을 발휘해주길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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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합 ip1 2015-07-25 16:31:47
    요즘에 쏟아지는 단체장들 의 횡포는 마치도 정옥임 이사장님이 문제가 있어서 사퇴시킨것처럼 매도하고 있다
    자기에게 차례지는 몫이 작다고 재단이사장님을 공격하는 것은 바른자세가 아니란 생각이 든다 여성의 몸이지만 강하고 원칙적인 모습은 우리가 꼭 높이 평가해야할 몫이다
    이사장님의 사퇴를 자기들이 이룩한 업적으로 오해하지 말기를 바란다
    우리는 재단이 일을 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문제점은 서로 대화로 풀어나가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특정적인 단체장들이 모였다고 그게 단체장 전체를 대변하는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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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화 ip2 2015-07-25 17:10:48
    단연코 아닙니다. 일부 단체장의 오판입니다. 조만간에 당협위원장 공모가 있습니다. 내년 총선출마를 위한 포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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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없어 ip3 2015-07-25 18:55:08
    물론 탈북자단체들 중에도 구실못하는 사이비 단체들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탈북자를 위한 지원재단의 이사 10명중에 탈북자출신이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은 좀 너무한것 아닐가?
    외국에 이미그레이션에 함 가봐라 거기에서 업무를 보는 직원의 대부분이 피부색이
    새까만 사람들이다.
    만약에 아주 만약에 정작 통일이 된다고하면 3만 탈북자들이 할수있는것이 우얼가?
    남한에와서 고작 해본것이 전단살포와 안보강연, 3D업종, 이런것 말고 탈북자들이
    할수있는 일이 뭐 더 있을가?
    물론 성공한 케이스의 0.00몇% 극 소수 분들도 있겟지만..................
    정부적 차원에서 그래도 점 모범적인 건전한 단체와 탈북자들을 선발하여 유능한
    정치,경제 일군으로 키우는것도 그렇게 나뿐일은 아닐것 같아 보이건만....
    하지만 이것은 내 생각일 뿐이고 나는 탈북자지원재단과는 인연이 없는 3D 업종
    종사자일 뿐이고 앞으로도 3D와 연을 맺고 쭉 살아갈 사람이니 오해는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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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네요 ip4 2015-07-25 20:40:19
    명색이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인데 임원진에 탈북자가 없다는 것에 문제가 있네요.
    재단 출범 때 참여를 시켜줬어야 했는데 탈북자들을 재단 경영에 포함하는것 보다는 단지 수혜의 대상으로만 봐서 그런것 같습니다.
    최소 2-3명은 임원으로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여자 탈북자들이 많으므로 여자 2명, 남자1명이 적절할것 같습니다.
    조금 더 의식이 진보적인 인사가 신임 이사장으로 와서 이것을 바로잡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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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퇴 ip5 2015-07-25 21:26:16
    책임지겠다는 마음이 처음부터 없이 일을 기획하고 추진했다면 일을 잘 했다고 말하면 안뎌지요.
    결과가 없는데 일 잘 했다면 형편없는 의식을 지닌 수준이하의 사람이거나 아부아첨이 도를 넘은
    옛날말로 주인일을 알아서 하는 마름기질을 지닌 사람이지요.
    몌르켈프로젝트라는 일을 벌려놓고 나갔는데 그 사업은 누가 한답니까? 전형적인 무책임의 사례로 생각됩니다. 절대신임이사장은 그 사업 지속 안합니다. 두고 보세요. 또 착한이란 말도 쓰는지 두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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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네요 ip6 2015-07-25 23:59:21
    생각해보니 수혜의 대상이 지원재단의 운영까지 참여하는 것은 조금 숙고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마치 노조가 회사의 인사권과 경영까지 간섭하는 것보다 더 지나친 경우같기 때문입니다.
    탈북자분들께 미안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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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요 ip7 2015-07-26 07:47:26
    정옥임 이사장님이 재단을 맡으시여 혁신을 일으킨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단편적 실례로 김일주가 할때 그 혜택을 보던 사람들이 반발하는 것을 보면 충분히 알수 있지요.
    단물을 빨아 먹던것이 끊어지니 정옥임에 대하여 비난하고 물러가라 하는거죠,

    국가 출연 재단에 왜 탈북인 이사가 꼭 들어가야 하나요???
    거지가 주인에게 돈을 더 내라고 깽판부리는것 처럼 탈북자 이사를 들여 앉혀서 국민 세금을 뜯어먹으려 하나요???
    재단 개혁을 말하는 단체들 부터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립하여 일하며 살아가길 바래요,
    똥 뭍은 개 겨 뭍은 개를 흉본다고,,,,,
    지금까지 정옥임 이사장을 물꼬 뜯고 늘어진 단체들 면면을 꼼꼼히 살펴보면 속담 그른데 없음을 다시 한번 알게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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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이마려워 ip3 2015-07-26 08:05:17
    네~잘 알겟습니다.
    어차피 남한 국민들의 혈세로 마련된 지원금이고 이민자인 탈북자들이
    참견할 일은 아니였근여.
    통일후에 북한사람들이 //탈북자 너덜 남조선가서 뭘 배웟니?//하고 물으면
    //넵 우리는 남조선에서 3D하고 집시놀이 배웟습니다.//라고 답할게요.
    그럼 이민국에 이민들을 채용하는 외국의 사례들은 어떻게 봐야 하는것이지?
    북한서 수많은 6,25용병출신들과 남출신들 공산대학에 보내주는 이유는 무었일가?
    공산대학은 이북서 고급 당간부 양성기지인데 말입니다.
    그넘들은 참으로 순서가 아리송한 넘들이네유 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비가 부실부실 내리니 //막걸리엔 빈대떡//그대가 보고싶구려~~
    유유~~경솔한 내입에 자갈을 물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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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네요 ip8 2015-07-26 08:51:46
    탈북자 분들도 한국의 강성 노조를 싫어할겁니다.
    갑자기 노조가 떠올라서 비교를 해봤습니다. 한 번쯤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부에서는 탈북자들의 정착을 위해 주거와 교육, 취업 등에 다방면으로 기회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여자의 입장에서는 충분하다고 생각할 것이고 수여자의 입장에서는 항상 부족하다고 느낄겁니다. 그게 사람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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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냅냅냅 ip9 2015-07-26 09:52:14
    네 답글 감사합니다.
    어떤것이 이나라 정치에 더 부합되는것인지 가려서 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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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하야 ip10 2015-07-26 08:37:03
    김동화 똥개새키..역시나 더러운개는 변할수가 없다는증거로다.
    머저리동화야.... 네가 아무리 정오김 같은 정치 야심가에게 아첨을 해고 그 여인은 너같은 똥개를 알지도 못하며 특히는 그 여자도 네가 충성하는 김대중 그놈을 미워하는 반대파란걸 잊지말라.

    똥화야...선거철이 다가오니까 날치기 시작하는거야?>ㅉㅉㅉㅈㅈㅈ 구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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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밎지못해 ip10 2015-07-26 08:48:01
    정오김은 철저히 정치야심가로서... 지원재단을 권력의 도움으로 가로타고 앉아서 ...자기의 치적쌓기에 이용 햇을 뿐이다.

    그리고 임기가 끝나기 사퇴한 것은 ... 이제는 다울궈먹은 지원재단 ...더끼고 앉아 잇다가는 다음 총선에서 해를 볼수 있다는 타산하에 ...한마디로 소위 명예로운 퇴진을 한것일 뿐이다.

    물론 그 임기기간에 한 모든일이 그인간의 공로로 받쳐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여자는 그것을 바라고 인맥과 언론을 이용하엿으니까 당연한 것이다.

    그 단편적인 실례가 재단 이름을 자기 낯내기 좋은 것ㄷ으로 바꿔치기 한 것이다.
    정오김은 정치야망자일 뿐이다.
    그리고 무식하다.
    미국가서 배운건 오만함 뿐이다.
    그가 가진것은 정치 야심과.허영심 뿐이다.
    그가 국회에 간다고 해도 국민이 그에게서 바랄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는 천성이라고 할 정도의 타고난 처세술과 활동 그리고 초당적인 발언으로 자기의 몸값만 올릴 목적실현에로 매진 활 것이다.
    그녀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몸바친다고???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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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해라 ip11 2015-07-26 09:48:58
    너들은 무식이란 말 쓰기도 아깝다.차라리 금수라면 의식이 없다겠지만 일은 않하는 너덜 보구 누가 탈북민들 대변하라니.많은 탈북자들은 열심히 살고 있으니 너들 걱정이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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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아지야 ip10 2015-07-26 10:01:56
    일해라님,,, 정말 무식하군요..
    여긴 자유의 천국입니다. 내가 왜 너같은 개에게서 일하라는 강요를 들어야하는데???

    <너나 잘하세요>...무식한 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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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멍멍 ip11 2015-07-26 10:45:12
    사람은 자기 만큼 남을 본다고 너 가는 곳 마다 개소리 하는거 보니 너가 개냐?개는 걍 짓는다더라 .그 면상이 어떨가 일하지 않고 개혁 요구하는 면상들이 다 이렇지는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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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없다 ip12 2015-07-26 12:30:22
    재단이사장감으로 사람이 어디있어야 말이지.
    겨우2명 있었는데 한명은 나이가어리고 또한명은 경찰을부른다, 누구를 경고한다고 난리를 피우니..... 그러고보면 정말사람이 없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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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아지야 ip10 2015-07-26 18:43:15
    ip11번...닉네임도 역시 멍멍이 개로군,,ㅋㅋㅋㅋ
    동화야 자기가 쓴글에 댓글 다니가 좋으냐? 강아지야...멍머이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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