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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의 미혹 혼미함에 얽힌 대한민국 국민이면 나라를 지켜낼 분별력을 상실한다.
구국기도 0 296 2015-07-25 22:41:46

[잠언 5:23.그는 訓戒(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昏迷(혼미)하게 되느니라]

 

누구든지 각기 기준으로 훈계하려고 할 것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하나님도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을 훈계하신다. 하나님의 기준은 분명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훈계하신다. 그 통치를 받는데 완전하도록 훈계하신다. 그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해지도록 훈계하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그는 미련한 자이고 악한 자이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받지 못한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가 무엇인지 전혀 모른다. 그 때문에 악마에게 먹힌다.

 

첫째 사망과 둘 째 사망이 있다.

둘째사망이 있다. 첫째 사망은 선악과를 따먹어서 오는 죽음이다. 둘째 사망도 있다. 둘째 사망은 이러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멸시 천대 무시한 결과로 孤立無援(고립무원)에 빠지게 되는데, 그 때 악마가 그를 强占(강점)한다. 인간 악마가 된다. 악마는 불 못에 던져질 존재이다. 불 못으로 들어가는 인간은 곧 둘째 사망에 던져진 것이다. [마태복음25: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인간 악마는 악마와 함께 불 못에 던져진다.

 

[요한계시록20:9.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불 못에 던져지는 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신다. 오늘 본문의 의미는 훈계를 받지 않으면 둘 째 사망에 던져진다는 의미를 포함한다. 둘째 사망이 곧 불 못이라 하셨고, 누구든지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불 못에 던져진다고 하신다.

 

[로마서8: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하였는데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자들을 의미한다. 인간은 모두 다 첫째 사망으로 죽게 되는데, 이 구절의 의미는 둘째 사망에 넘겨짐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오늘의 본문의 의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라는 훈계를 거절하면 둘째 사망

 

곧 불 못에 던져질 것을 강조하심이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은 모두 다 훈계를 의미한다. 그 훈계를 받아들인 자들은 그 마음에 얽힌 미련함을 벗어버린다. 그 미련함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게 하는 어둠이다. 이런 미련은 결코 인간의 힘으로 벗어버릴 수 없다. [잠언 27:22미련한 자를 穀物(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찌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받아야 그 미련함을 벗어버릴 수 있는데, 성령의 빛 앞에 나오질 않는 자들이니 어쩌랴?

 

미련함이라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다.

인간은 선택의지자유가 있고 그 자유에 따라 성령에게 나와서 그 빛을 얻어 그 미련함을 벗어버릴 수 있게 되는데, 성령에게 나오지 않으면 하나님도 그를 어쩔 수 없다. 하나님의 빛 앞에 나오는 것이 곧 훈계를 받는 것이고 그 빛을 통해서 비로소 그 자신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빛을 구해야 각성된다. [이사야 29:18.그 날에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데서 소경의 눈이 볼 것이며 19.겸손한 자가 여호와를 인하여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빈핍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 때만이 악마의 종자들이 힘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이 그 세상을 장악하면 그 세상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자들이 가득하게 된다. [20.이는 강포한 자가 소멸되었으며 경만한 자가 그쳤으며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자가 다 끊어졌음이라 21.그들은 송사에 사람에게 죄를 입히며 성문에서 판단하는 자를 올무로 잡듯 하며 헛된 일로 의인을 억울케 하느니라] 악마경제가 판을 치던 세상이 회개로 새롭게 되었기 때문인 것이다.

 

성령으로 회개한 세상은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22.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속하신 여호와께서 야곱 족속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야곱이 이제부터는 부끄러워 아니하겠고 그 얼굴이 이제부터는 실색하지 아니할 것이며 23.그 자손은 나의 손으로 그 가운데서 행한 것을 볼 때에 내 이름을 거룩하다 하며 야곱의 거룩한 자를 거룩하다 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며 24.마음이 혼미하던 자도 총명하게 되며 원망하던 자도 교훈을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마음이 혼미하던 자도 총명을 하게 되고 원망하던 자도 교훈을 받게 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하지 않으면 그 대가를 받게 되는데 그것이 곧 혼미함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않으면 그들은 악마에게 잡혀 그 흉기가 되는데, 그들은 악마와 함께 불 못 곧 둘째 사망에 던져지는 것이다. 성령을 구하지 않은 세상은 다 그와 같이 혼미함이 덮는 세상이다. [로마서 11:8기록된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성령의 이러한 각성의 의미는 성경에 가득한데 이를 목회자는 전해야 한다.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고 물이 없어 기갈이 아니라

이를 말씀 양식이라고 하는데, 이 양식을 전하지 않으니 많은 자들이 양식이 없어 굶주림에 빠진다. [예레미야애가 2:12저희가 성읍 길거리에서 상한 자처럼 혼미하여 그 어미의 품에서 혼이 떠날 때에 어미에게 이르기를 곡식과 포도주가 어디 있느뇨 하도다] 부모가 자녀에게 먹일 음식은 육체의 양식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양식을 먹이고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의 가치를 깨우쳐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나라가 망한다. 미련한 심령이 가득한 나라가 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악마의 흉기요 악마경제의 주구들이다.

 

육체의 식량이 없어서 굶주려 죽어가는 자녀들의 참상을 눈물로 담아내는 예레미야이다. 눈이 눈물에 상하며 창자가 끊으며 간이 땅에 쏟아지는 아픔을 토로한다. [예레미야애가 2:11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끓으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처녀 내 백성이 패망하여 어린 자녀와 젖 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 昏迷(혼미)함이로다] 하지만 더 무서운 것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없다는 것이다. 그것이 참으로 불행한 것이다.

 

[아모스 8:9.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해로 대낮에 지게 하여 백주에 땅을 캄캄케 하며 10.너희 절기를 애통으로, 너희 모든 노래를 애곡으로 변하며 모든 사람으로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게 하며 모든 머리를 대머리 되게 하며 독자의 죽음을 인하여 애통하듯하게 하며 그 결국으로 곤고한 날과 같게 하리라]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는 세대는 그렇게 망해가는 것이다. 그 속에 덮인 미련한을 인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멸시 천대 무시하다가 결국 악마에게 묶여 그의 흉기가 되고 그로 인해 둘째 사망에 던져진다.

 

[11.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12.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13.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 찾아오는 것은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싫어하여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는 연고이다. 풍요 속에 빈곤이라 했던가? 성경을 푸는 인간들이 득실대나.

 

성령의 조명 각성을 받아야 성경을 제대로 푼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성경을 푸는 자들이 없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풀어야 비로소 말씀 양식이고 그 양식을 먹으면 그 마음의 昏迷(혼미)함에서 벗어나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자 달려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교회들이 먼저 이 문제를 놓고 기도해야 하는데 그렇지 아니하다. 오늘 날은 어린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 양식을 먹지 못한 주림과 기갈에 빠진 이유들이 교회들이 기복신앙으로 달려가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이다.

 

[예레미야애가 2:19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찌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찌어다 각 길머리에서 주려 혼미한 네 어린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찌어다 하였도다] 혼미함이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는 진리의 말씀을 전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을 위해 밤 초경에 일어나 주를 향하여 손을 들고 기도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이 나라가 망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혼미한 자들이 없어야 만세가 된다. 성령의 빛으로 가득한 자들은 악마가 주는 혼미함에서 벗어나 정도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4:3.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4.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들은 이 세상의 신인 악마 곧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에게 강점당한다. 그 때문에 혼미함이 그의 눈을 가려 악마의 종자가 된다. 그들은 성령을 거부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미련함에 묶인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아볼 눈이 전무하게 된다.

 

혼미한 자녀들의 미래는 없다.

그것이 곧 혼미함이다. blinded : 눈 먼, 알아보는 눈이 없는, 맹목적인, 눈멀게 하다, 블라인드 tuphloo {toof-lo'-o} to blind, make blind을 담고 있고, ‘he shall go astray’는 shagah {shaw-g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go astray, stray, err을 담고 있다. 이런 혼미함은 자초하는 것이다. 성령의 시대에서 성령의 도움을 거절한 모든 인본주의자들은 그런 화를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인정해야 한다. 모든 목회자들은 성령의 각성을 존중해야 하는데 그것을 거부하고 있으니, 큰 문제가 아니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5.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시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할 것이다. 성령이 아니면 인간은 결코 그 모든 迷惑(미혹)과 그 昏迷(혼미)함의 미련함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 이치를 아는 것도 지혜다.

 

짙은 어둠을 밝히는 하나님의 빛이 절실하다. 그 빛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서만 나온다. 그 빛으로만이 인간의 눈을 가리는 그 수많은 미혹의 혼미함, 그 많은 미련을 이길 수 있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도움을 받자. 대한민국이 악마의 침투를 막을 길을 방도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악마의 침투에 무방비하다. 그것들의 공격에 무방비한 나라는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세우셨는데, 일부 교회들이 악마 편에 서고 남북빨갱이 편에 서서 반역의 짓을 하고 있다. 개문납적이다.

 

적전분열을 야기하여 전쟁을 도모치 않는다. 이를 무너진 성이라고 한다. 영적안보가 무너진 곳은 결국 악마의 침투가 용이하고 그것들에게 무방비한 곳이 된다. 그 결과 이 나라를 빨갱이 소굴이 되는 것이다. 이들을 물리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성령이 아니면 이 나라가 살길이 없다. 모든 국민의 마음을 덮은 그 미련함을 일소하고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그 혼미함에서 벗어나야 한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만이 악마의 침투를 그 공격을 막아내는 유일무이의 방책임을 직시해야 한다. 교회는 그 때문에 깨어 기도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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