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씨가 별로 예쁘지도 않네요~~~~~
뭐, 좀반반하게 생겼다하면 다기쁨조라니 원...... 하면 림일씨처럼 잘생긴 남자들은 모두 어떤 단체출신이라고 해야 하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북여성들은 더는 '기쁨조'라는 이름을 팔지말았으면 한다. 왜냐면 듣기좋아 기쁨조이지 다르게 생각하면 인민의독재자 김정일, 김일성이 젊은여자들의 치마폭에 안겨 쾌락을 즐기던 가무단이 아닌가? 그렇게해서라도 2천만인민을 밥이라도 먹였으면 말안하겠다. 그런데 그들은 인민이죽든 말든 저들의 안일과 부귀영화만을 누리지 않았던가? 그들 자식놈 김정은이가 지금 자기할배 아비가 했던짓 그대로 따라하는 짓거리만 바도 충분히 그렇다고 본다. 살인만같은 독재자들의 유흥과 쾌락을 위해 몸을 바쳐야만 했던 기쁨조다. 더러운 '기쁨조'라는 이름만 들어도 치가떨리고도 남는다.

임씨 관련된 발제는 한결같이 홍보성 낚시글이라는. 임씨도 과학으로 등극됐군요 축하합니다.

북한에서 기쁨조가 있었던건 김정일이 30~50세나이 즉 70년대부터 90년대까지다. 물론 김정일이 비밀리에 운영한 사교, 퇴폐윤락업소다. 아버지를 기쁘게해드린다는 핑계로 제가 질퍽한 윤락생활을 누렸다. 그건 북한주민들만 모르고 세상이 다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김정원씨를 비롯해서 지금 이만갑이나 종편에나와서 떠드는 탈북미녀들이 20~30대 나이이다. 그러면 아무리시간을 늘려잡아도 이들이 태어나서부터 최소한 10대시절에 즉 5살전까지 기쁨조에 있었다는 소리이다. 이게 말은 고사하고 상상이나 되는가?
좀 제발 그러지들말라. 탈북녀들아. 사기도 좀비슷하게 치야지. 물론 너희들은 먹고살기위해서 그런다하지만 너희들때문에 다른 선량한 탈북여성들은 피해를 보고있다고 한번쯤 생각해보았느냐? 대부분의 여성들이 식당에나가 설것이해서 돈벌어 북한가족을 부양한다.

북한 기쁨조에는 젊은 남자들도 상당히 있은 걸로 안다. 호위총국에서 근무한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10대, 20대 젊은이들의 피를 뽑아 80대 김일성의 피를 교체했다는 풍설도 한때 평양에서 암암리에 돌았다.

림일작가님이 40대 후반치고는 상당히 동안이시군요. 글쓰는 분들은 대부분 노안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