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이해불가한 이민복씨 글 |
---|
오늘새벽 올린 이민복씨 발제글 "림일작가에게 질문 세가지" 잘 보고 그에대한 림일작가의 대답이 아직 없는이유는 잘 모르겠고, 나름대로 참견좀 하고저 한다. 비판! 당연히 해야한다. 대중에게 나쁜영향을 미치는 어떤 결함을 고치고 발전을 위해서라면..... 근데 이민복씨의 비판은 좀 뭐라할까? 졸렬하고 수준 낮은 정도? 세상이 알다시피 림일작가는 신문에 칼럼쓰고 또 책을 많이쓰는 사람이다. (이민복씨도 언젠가 요창에다가 고졸학력으로 소설가되었다면 정주영이나 다름없다..)고 한적이 있다. 동영상 다시보고 오후에 올라온 림일씨 칼럼 두번이나 보았다. 림일씨의 주견은 동물이나 마찬가지인 북한주민들에게 휴대폰은 한갓 무용지물이다. 그러니 통일전략의 일환으로 북한주민들이 주체가되어 탈북자들이 대북전단지원 등으로 북한에 반체제 반수령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것이다.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본다. 이민복씨 삐라도 같은 맥락이 아닌가? 그런데 여기서 절대 변할수 없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림일작가의 이런 말이 이민복씨에게 거슬린 모양인데? 이거는 어쩌면 아 와 어가 같으냐? 하는 꼬투리억지와 같다고 보여진다. 또 비유하면 일상에서 사람들이 처음보는 사람을 존칭해서 찾을때, 모르는 사람도 사장님! 사장님! 하고 부르는데..... 이민복 씨는 사장이요? 어느 회사 사장이요? 아니잖아요? 그건 거짓말이지요? 하는 거냐 유사해보인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내생각에는 이민복이 먼저 태클을 걸은걸로 보인다.
림일이 올해 봄 김성민씨와 미국다녀와서부터 이창에 김성민소설써주고,,,,,,
또 수잔을 인민의 딸이라고 칭찬할때부터 눈꼴이 사나웠다.
이민복은 과거 김성민과 함께 미국갔다가 같이갔던 사람들로부터 저혼자
북한정치범수용소를 다 아느것처럼 나대다가 왕따당한적고 있고
수잔도 그때부터 허접한 이민복을 등지고 박상학이와 손잡고,,,,,,
가뜩이나 밸이 뿔어나있던 이민복이 마침 이 림일이 죽이고 싶어서 칼을 뺀것
같은데? 글쎄 림일이 이길수 있을까?
수잔이 뭐가 그리 대단한다고 그러는가? 북한인권운동한다면서 한국말 한마디도 몰라서, 그냥 눈뜬 소경으로 탈북자들이나 인권장사꾼들이 이러면 이러고, 저러면 저러는 정치떡밥 무식쟁이 아줌마일 뿐인데....
림일씨 웬만하면 살살쳐요! 그래도 민복님 속마음은 한없이 너그러워요~~~~~~~
도맹학, 김과일, 이지맹, 강맹도, 안떤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졸학력 림일이 정말 대단혀~~~~~~~
전혀 졸렬하지도 않습니다...림일작가가 답변을 못할 이유도 전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