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일-신율 인터뷰 내용에서 문제점 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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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일작가, 김정원탈북여가수와 신율 대담 영상에서 문제점을 재삼 말씀드리면 2천만 북한사람이 인터넷 가능한 휴대전화를 매사람 가지고 있다고 해도 북한체제 변화에 영향을 못 준다는 말이다.(영상 다시 보시기 바람.) 그 근거는 어려서부터 죽을 때까지 너무 세뇌되였기 때문이다. 짐승이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비유까지 하며 설명. - 림일작가의 글쓰는 열정과 활동에 찬사를 보내는 나이다. 또 대북풍선에 지지를 보내는 것이 림일 작가이다. 그럼에도 위와 같은 발언은 문제점 있다고 하는 것이 저의 의견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다. 따로 통화하며 얘기를 나눌 수 있지만 이미 공영방송에 나간 이상 이런 문제를 그어떤 감정을 떠나 공론화하여 묻는 것이 영상을 본 이들에게 참고가 되길 바래서이다. 또 림일 작가의 활동력으로 보아 중요한 탈북인사 중에 한명으로서 자신도 오류점이 무엇인지 개선하며 활동하면 통일운동에 도움이 되길 바래서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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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일작가는 성격상 아마 이 창에는 답변을 안 할겁니다.
선배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예의를 지키려고 공개적인 답변을 안 할거고 아마 개인적으로 이대표님께 연락해서 해명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임1이라넘에게 작가라고 하지 마세요
팬클럽에 있던 한국사람들도 저자만 보면 밥맛이라고 해요
자기의 잔대가리에 신물을 느낀 주위사람들한테 왕따따돌림을
당하니 지 석두대가리로 억지로 청.정 사람들과 언론플래이와
포토라인을 만들기에 설쳐대는 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