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쓸모를 지양하는 자본주의를 이어나가고

그게 수정자본주의든 정통자본주의든 상관없다.

쓸모가 쥐뿔도 없는 이북의 사상은 강력히 거부하고 

한국의 자본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방패를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롯데그룹은 돈을 이용해서 공군 활주로 문제에도 개입했다.

애시당초 이 그룹은 이북이 쓸모라곤 쥐뿔도 없는 사상을 퍼트리는걸 막기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지도 않았다는걸 증명한 셈이다.

자본주의 그룹임에도 공군 활주로 문제까지 개입하면서 제2롯데월드 인허가를 얻어낸 것은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자본주의는 이러한 방패가 있어야 지킬 수가 있다.

이 그룹을 조사하기 위해서는 빨리 이 문제도 조사하는 것이 좋다... 한국기업이라면서 안보 문제까지 저런식으로 장난하는 것은 그들이 얼마나 위선주의적인 그룹인지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아울러서 JTBC 회장에 대한 조사도 서두르는 것이 좋다. 돈을 위해서라면 안보도 뭐고 그 어느 것도 지키지 않는다. 방패없는 자본주의자들의 전형이다.

가면을 쓴 돈벌레들은 박멸해야 한다. 한국에선 리무진 리버럴 즉 서민위하는 척하는 수구들은 필요없으며 영국 노동당과 같은 부류들도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