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6:18.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計巧(계교)에 의미는 요리조리 헤아려 보고 생각해 낸 꾀라는 辭典的(사전적)인 의미다. 계략 꿍꿍이 속임수 꾀 술책 酬酌(수작)이 비슷한 의미들이다. 관련 어휘들이다. 영어로는 a scheme, a stratagem, an artifice, a plot, a trick, a will, a design등이 있다. 히브리 원어로는 계교는 imaginations이라 번역했는데 machashabah {makh-ash-aw-baw'} or machashebeth {makh-ash-eh'-beth}이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thought, device, plan, purpose, invention을 담고 있는데 악마로부터 온 계교를 악한 계교라 한다. 악마의 계교가 분출되는 자들이 권력을 탐한다. 악마의 계교를 받아들여 함께 ‘꾀하는’ charash {khaw-rash'}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cut in, plough, engrave, devise등을 담고 있다. 선한 계교도 있고 악한 계교도 있다는 말인데, 하나님의 모략에서는 선한 계교가 나오고 악마의 간교함에서는 악한 계교가 나온다. 사람은 길들여진다는 것이다. 악마에게 길들여진 자들은 악마의 계교를 꾀하는데 능숙하고 그 길로 달려가는데 익숙하다. 그런 발을 가진 자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의인의 집을 엿보고 그 쉬는 처소를 허는 짓을 꾀한다. 꾀할 뿐만이 아니라 행동하는데 주저가 없다. [잠언 24:15악한 자여 의인의 집을 엿보지 말며 그 쉬는 처소를 헐지 말찌니라] 남북빨갱이는 대한민국을 괴롭히고 망하게 하는데 이력이 난 자들이다. 그들은 악마의 계교의 분천의 통로가 되어 언제나 그것들의 꾀가 솟구쳐 나온다. [미가 2:1침상에서 악을 꾀하며 간사를 경영하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찐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여 그 안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망하게 할 생각을 품은 것이다. 그들은 그 짓을 침상에서 악을 꾀하며 간사를 경영하고 날이 밝는 대로 그 손으로 집행한다.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계교가 분출되는 것들이다. 이는 그들이 핵무장을 했고 남한에 종북 세력이 있기 때문에 그 힘을 의지한 연고이다. 남한 빨갱이는 북한 빨갱이와 동무들이다. 그들의 목표는 교회를 파괴하려는 악마의 동업자들이다. 오늘도 그것들은 교회를 파괴하려고 온갖 짓을 다한다. 다하여 왔으나 이루지 못한다. 함에도 그들은 쉬지 않는다. [시편 21:11대저 저희는 너를 해하려 하여 계교를 품었으나 이루지 못하도다] [시편 36:4저는 그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불선한 길에 서고 악을 싫어하지 아니 하는도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그들의 꾀가 승리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도발이 있어도 늘 그것을 이기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계셔서 그들의 계교를 파하게 하신 덕분이다. [욥기서5:12.하나님은 궤휼한 자의 계교를 파하사 그 손으로 하는 일을 이루지 못하게 하시며 13.간교한 자로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며 사특한 자의 계교를 패하게 하시므로 14.그들은 낮에도 캄캄함을 만나고 대낮에도 더듬기를 밤과 같이 하느니라 15.하나님은 곤비한 자를 그들의 입의 칼에서, 강한 자의 손에서 면하게 하시나니 16.그러므로 가난한 자가 소망이 있고 불의가 스스로 입을 막느니라] 얼굴에 나 빨갱이요 쓰고 다니지 않는다.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해야 나라가 산다. 하나님이 도우시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은 벌써 망했을 것이다. 함에도 이 백성은 그 은혜를 망각하고 있다. 속히 성령의 각성으로 이를 깨닫고 회개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이어야 할 것이다. 지금도 북괴는 대한민국 지도자들과 목회자들을 유혹하여 공작하고 그들의 손발로 주구로 삼고자 주력하고 있다. [사도행전 9:24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저희가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들의 악한 계교를 늘 看破(간파) 擊破(격파) 粉碎(분쇄)할 수 있어야 한다. 악마에게 늘 충동당하는 자들은, 소위 말해 분노조절장치 고장 또는 장애, 감정조절장치 고장 및 장애를 가진 자들을 또는 조울증에 걸린 자들을 악용하는 악마이다. 그 악마는 그 충동에 늘 요동치는 자들 衆愚(중우)를 통해서 그 계교를 집행하는 도구로 삼는다. 대한민국은 남북빨갱이에게 늘 충동 선전 선동당하는 중우들이 있는데, 그런 자들을 통해 대한민국 전복을 일삼는다. [잠언 14:17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어리석은 일을 행하고 악한 계교를 꾀하는 자는 미움을 받느니라] 하여 그들은 평화를 사랑하는 인류의 공적이 되고 있다. 이러한 악마의 종자들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모략이 절실하다. 함에도 인본주의자들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있다. 이는 이 민족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신 것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어려운 일을 당하면 인간의 방법으로 이를 타개하려고 한다. [이사야 30:1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것이 죄라 하신다. 하나님의 모략으로 그것들을 이기는 선택을 해야 한다. 무슨 일이든지 인간의 힘으로 악마의 종자들을 이기려고 하나님을 배척하는 것은 죄이다. 더 특히 인간을 의지하는 것은 죄에 죄를 더한 짓이다. [2.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죄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것이 죄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의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행한다. “잠언3:5.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그리스도의 통치는 인간명철을 무시한다. “6.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7.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8.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언제나 하나님의 지혜만을 구하고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행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은 악이고 죄이다. 악과 죄는 악마의 종자들에게 도리어 패배하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의 분출되는 계교를 이길 길이 없다. 파상적으로 밀려오는 공격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모략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만이 그것들을 이기시기 때문이다. [호세아7:1.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할 때에 에브라임의 죄와 사마리아의 악이 드러나도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의 죄와 악을 드러나게 하셔야 한다. 그 때만이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치료를 받는 환자가 그 병을 드러내야 한다. 하나님만이 이 나라를 치료하실 수 있고 하나님만이 정확한 진단을 내신다. 그 처방도 역시 정확하다. 그 처방대로 하면 나라가 산다. 아무리 죽을병에 걸렸어도 나라가 살아나는 것이다. 하나님이 치료하시려고 그 모든 증상을 드러나게 하실 때 급히 자복 자백해야 하는데 도리어 이를 숨긴다.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 정직해야 산다. 숨기면 치료받을 수 없다. “요한일서1:8.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이 우리 상태를 진단하시고 처방하실 때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분만이 유일무이의 공정한 잣대이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아니라고 강변한다.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짓은 참으로 궤사 중에 궤사가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그 속에 악마를 품고 그 궤사를 하는 자들은 사실은 악마경제에 종속된 자들이다. 그들은 도적질하고 떼 강도짓 그 노략질을 하는 자들이다. [호세아 7:1.저희는 궤사를 행하며 안으로 들어가 도적질하고 밖으로 떼 지어 노략질하며 2.내가 그 여러 악을 기억하였음을 저희가 마음에 생각지 아니하거니와 이제 그 행위가 저희를 에워싸고 내 목전에 있도다] 하나님이 그들의 짓을 아는데도 이를 부정하려고 한다. 하나님이 그 악을 기억하고 계심을 직시 괘념하지 않는다. 집권자들은 모름지기 문고리 및 측근들을 경계해야 한다. 악마에게 달권진 자들 그것들의 충동에 놀아나는데 익숙한 자들 악마의 지시에 그 훈련을 받아 숙달된 자들은 언제나 악으로 거짓말로 처세한다. 그들이 권력자 옆으로 모여서 운전대를 장악한다. [3.저희가 그 악으로 왕을, 그 거짓말로 방백들을 기쁘게 하도다] 집권자가 악마의 종자들의 간악함에 말리면 폭정을 하게 된다. 눈코입귀를 다 막아 버리는 짓에 당하기 때문에 완전히 봉쇄 차단당한다. 문고리 권력이 합심하면 권력자는 당한다. 집권자는 악마의 종자들의 이런 흉계를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어야 나라를 바로 이끈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우리는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통찰력으로 사람의 속을 다 독해하고 그 속의 악심과 악마를 그 흉계를 다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악마에게 묶인 자들은 간음을 좋아한다. 그들은 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있다고 강변하는 습성을 보인다. “잠언 9:17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 간음의 스릴을 칵테일 하는 짓을 하는 것은 그들의 속에 악마의 괴악한 성향을 웅변한다. 간음은 악마의 미인계이고 지옥의 팔이다. [4.저희는 다 간음하는 자라 빵 만드는 자에게 달궈진 화덕과 같도다 저가 반죽을 뭉침으로 발교되기까지만 불 일으키기를 그칠뿐이니라] 악마의 충동으로 성욕에 노예가 된 자들이다. 그들은 악마의 공포에 눌려서 주지육림의 가학성 쾌락에 빠지지 않으면 일시적으로라도 그 공포를 이기지 못한다. [5.우리 왕의 날에 방백들이 술의 뜨거움을 인하여 병이 나며 왕은 오만한 자들로 더불어 악수하는 도다] 그런 쾌락으로 몸에 병이 나도록 술을 탐한다. 그런 향응으로 힘으로 왕을 보필하고 왕은 그들의 아첨 아부에 빠져 마음을 내주는 악수를 한다. 그들은 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치밀함을 가진다. 철두철미하게 계산적으로 움직이고 다만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는 자들이다. [6.저희는 엎드리어 기다릴 때에 그 마음을 화덕 같이 예비하니 마치 빵 만드는 자가 밤새도록 자고 아침에 피우는 불의 일어나는 것 같도다] 그들은 재판장들과 왕들을 달구는 힘을 갖고 있다. 공포로 달구고 칭찬으로 달구고 어르고 뺨치는데 능하다. 그것이 그들의 모습이다. 그들을 곁에 두는 집권자들은 그 말로가 좋지 않다. 이런 자들을 곁에 두는 자들은 다 망한다. 폭정의 배후에는 저들이 있기 때문이다. [7.저희가 다 화덕 같이 뜨거워져서 그 재판장들을 삼키며 그 왕들을 다 엎드러지게 하며 저희 중에는 내게 부르짖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그들은 재판장들을 삼킨다. 왕들을 망하게 한다. 그 사이에 그들은 권력의 단 맛으로 모든 악마 짓을 왕명으로 밀어붙인다. 결국 그들은 그렇게 악마경제를 장악해 간다. 그들이 있는 한 에브라임은 뒤집지 않는 煎餠(전병)이 된다. Ephraim = "double ash-heap: I shall be doubly fruitful" [8.에브라임이 열방에 혼잡되니 저는 곧 뒤집지 않은 전병이로다] 전병이 한쪽으로만 타들어 가면 먹을 수 없다. 국가경영을 뒤집지 않는 煎餠(전병)으로 몰아가는 자들이 하면 빨갱이 세상이 된다. 인간은 세상에 산다. 악마의 영향을 받는 온갖 세상의 것들을 대해야 하는데, 그것들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대해야 하는데, 악마의 종자들의 방식으로 그것들을 대하게 되면 악마에게 완전히 잡혀 먹힌다. 하나님의 눈에는 그것이 뒤집지 않는 전병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면 인간은 악마에게 그 종자들에게 그 세상에게 먹혀 버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악마의 종자들이 지도자가 되면 그런 짓으로 세상과 화목을 강조한다. 국가경영은 앞뒤를 제대로 익힌 전병처럼 굽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제격이다. 악마의 족속들은 악마와 결탁하여 악마의 힘으로 강하고자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으로 강해야 한다. 하나님으로 강해지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실제적으로 받아야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그 때문에 힘을 잃게 되는데도 이를 깨닫지 못한다. 함에도 돌아오지 않는다. [9.저는 이방인에게 그 힘이 삼키웠으나 알지 못하고 백발이 얼룩얼룩할찌라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10.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증거가 되나니 저희가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하도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니 어려운 일을 해결하려고 이웃나라를 의존하려고 한다. [11.에브라임은 어리석은 비둘기 같이 지혜가 없어서 애굽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앗수르로 가는도다] 이는 모두 다 하나님을 버려 약해진 탓인데도 하나님께로 돌아오려고 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구하지 않는 백성을 돌아보지 않는 원칙을 세우신 바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버린 백성은 악마의 손에 묶이게 된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와서 덮는 것처럼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악마의 세상이 된다. 빛이 어둠이 오듯이 그러하다. 그 원칙이 그물이 되어 화를 당하게 된다. 그때부터 악마에게 당하는 세월을 보내야 한다. 이는 징계이다. [12.저희가 갈 때에 내가 나의 그물을 그 위에 쳐서 공중의 새처럼 떨어뜨리고 전에 그 공회에 들려준 대로 저희를 징계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세대는 악마에게 묶인 다는 것을 안다면 우리 대한민국도 이 원칙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깊이 깨닫되 성령의 각성을 깨달아야 한다. 그 깨달음을 성령의 각인으로 뼈 속까지 새겨야 한다. 그 각인된 각성으로 강력함을 삼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주력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목적이 아닌 기도는 거짓된 기도이고 거역하는 기도이다. 다만 식물을 위해 기도하는 기도일 뿐이니 기복신앙인 것이다. [13.화 있을찐저 저희가 나를 떠나 그릇 갔음이니라 패망할찐저 저희가 내게 범죄하였음이니라 내가 저희를 구속하려 하나 저희가 나를 거스려 거짓을 말하고 14.성심으로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며 오직 침상에서 슬피 부르짖으며 곡식과 새 포도주를 인하여 모이며 나를 거역하는도다] 대한민국의 교회는 기복신앙으로 잠겨 있다. 성령으로 깨어나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위해 구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진심으로 구하지 않는 세상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 아무리 강하게 훈련된 군대라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지 않는 군대는 악을 꾀하는 군대이다. [15.내가 저희 팔을 연습시켜 강건케 하였으나 저희는 내게 대하여 악을 꾀하는도다 16.저희가 돌아오나 높으신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니 속이는 활과 같으며 그 방백들은 그 혀의 거친 말로 인하여 칼에 엎드러지리니 이것이 애굽 땅에서 조롱거리가 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지 않으면 속이는 활과 같은 것이다. 하나님을 속이는 자들은 복을 얻지 못한다. 국가위기를 관리하는 공직들이 악마의 종자들이면 나라는 망한다. 방백들의 모사가 악마의 것이니 결국 패전하는 조롱을 당한다. 하나님의 모략이 없으니 백성을 하나로 묶지 못한다. 하는 말마다 거친 말이다. 국론을 갈가리 찢는다. 국민을 하나님께 돌리지도 못한다. 그 방백들은 악마의 종자들, 불에 잘 달궈진 화덕 같은 자들이 아닌가? 국가경영을 뒤집지 않는 전병처럼 하던 자들이 아닌가? 재판장과 왕들을 아첨과 아부로 고립무원 시켜 삼키고 폭정을 일삼던 자들이 아닌가? 그들이 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악마를 받아들였고 하나님을 구하나 거짓된 입술과 성심이 없이 구하던 자들이 아닌가? 부지런히 악을 꾀하는 자들이 아닌가? 하나님이 세운 군대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을 꾀하던 자들이 국가를 경영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그런 자들이 문고리가 되고 측근이 된다면 이는 망조이다. 대한민국의 권력은 대통령을 빙자하는 자들에 의해 오용 남용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로 인해 나라가 빨갱이천지로 기울게 된다면 이는 더 더욱 망조가 아닌가? 악마의 침입을 방조하게 되면 이는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이 이 땅을 덮치는 것이다. 이런 때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성심과 진실로 기도하는 교회들이 있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