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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꼭 이길을 가야 악마경제, 남북빨갱이를 이기고..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19 2015-08-18 10:48:38


제목:대한민국은 꼭 이길을 가야 악마경제, 남북빨갱이를 이기고 자유평화통일 평강대국 평강부국 평강강국이 된다.


[잠언6:23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생명의 등불 생명의 빛 생명의 길이 인간 속에서 작용한다면 그는 참으로 언제나 그 등불로 절망의 어둠을 이기고 그 빛으로 사망의 어둠을 이기고 그 생명의 길로 모든 적의 공격을 이길 수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속에 생명의 등불 생명의 빛 생명의 길이 있다면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세상을 살리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본문의 생명은 하나님의 기준의 생명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의 명령이 곧 생명의 등불 그분이 법이니 빛이고 그분의 훈계와 책망은 생명의 길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생명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심령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이길 꿈꾸며.
 밖에서 늘 명령을 내리시고 그 법을 알려주고 훈계와 책망을 하셔도 좋은데 하물며 인간 속에서 때마다 일마다 실시간으로 항상 명령하시고 법을 드러내시고 훈계와 책망으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니 이보다 더 좋은 통치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하나님이 직접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의 성품을 주사 그 성품이 그를 이끌어가게 하신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품에 이끌리면 그는 하나님의 성품을 행동으로 드러내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영생이시고 모든 존재의 생명을 만들어주신 분이시다. 하나님의 생명은 그리스도 예수이시다.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공급하신다는 의미이다. 통치자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에게 순응하게 하는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 그 순응하게 하는 리더십의 의미는 명령 법 훈계 책망의 의미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다. 순종할 수 있게 하는 힘이 권능이 그 안에 있기에 빛이요 생명인 것이다. 사람은 불순종과 무지와 무능에 묶여 있다. 알아도 무능해서 순종 못하고 능력이 있어도 불순종의 거역심리가 있어서 못한다. 그것을 해결해주는 것이 곧 빛이다. 그것을 해결해주는 방법들이 등불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곧 복음이다.
 인간에게 순종을 해결해주는 것들이 곧 훈계와 책망인데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오는 훈계와 책망과는 전혀 다르다. 이는 생명의 성령의 법에서 나오는 훈계와 책망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명령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요구에 순종하게 하시는 등불이다. 그 등불 속에는 인간의 무지 무능 불순종을 제거하는 힘, 성령의 생명의 법에 충족케 하는 하나님의 능력의 기름이 충만하다. 그 등불에서 나오는 빛은 인간의 무지 무능 불순종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명령 법 훈계 책망이 그 등불에서 동시에 나온다.
 
 법은 통치의 기반이다. 그 기반은 생명의 성령의 법에서 나오는 것이니 인간에게 하나님께 순응할 수 있게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복음이다. 이 복음은 기름부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은총이 본질이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의 실질적인 主(주)가 되셔서 통치하심을 말한다.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는 곧 생명의 성령의 법이다. 누구든지 성령에게 이끌리면 이는 곧 생명의 길로 가는 것이다. 거기서 하나님의 생명을 얻게 되고 하나님의 동질성을 얻는다.
 
 인간된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될 수 있다. 그 누구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 법 훈계 책망을 받지 못하면 결코 하나님께 순종할 수 없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은 곧 동질성이 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곧 유일무이의 생명의 길이다. 그 외는 진노아래 놓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요구에 만족을 드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분이 아니면 누구도 하나님의 요구에 만족을 드릴 수 없다는 것이 곧 복음이다.
 
 [로마서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定(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무리 명령을 내려도 법이 있어도 훈계와 책망을 해도 인간이 할 수 없으면 여전히 불순종이다.
 
 그 때문에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죽임을 받으시고 부활하사 하나님의 보좌 우편으로 가셔서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을 통치하시나니 곧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누구든지 그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케 한다. 율법의 요구를 완수 완성한다. 이는 인간의 힘으로나 능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의 권능으로 가능한 것이다. 인간 속에 오셔서 순종이 되어 주시는 것이 복음의 원칙이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 순종이 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다.
 
 그분은 이 세상에 계실 때 하나님이 그 자신을 통제하시고 자신을 통제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밝히셨다. [요한복음 10:38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아버지 안에 예수님 안에 서로 거하심은 곧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통치만을 받으신 분이 참 인간의 모습임을 친히 모본을 보이신 것이다. 하여 누구든지 회개하려면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자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그 통치 안으로 돌아와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하신 방법만 따르신다.
 그분은 하나님의 통치방법을 따라 그대로 한다고 하신다. “요한복음 5:19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요한복음 5:30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임하셔서 그를 완전히 통치하신 것처럼 예수님도 그리하신다.
 
 “요한복음 8:28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요한복음12:49.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치하신 그대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을 통치하시나니 곧 그리스도의 통치다. 
  
 이 통치가 곧 복음이다. 그분은 제자들에게 고백하신다. [요한복음 14: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그렇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치하시고 예수님은 우리 각 사람 속으로 임하셔서 통치하신다. 그 통치하심이 곧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이 복음이다.
 
 예수님을 모신 자들은 그 모신 날이 오면 그분이 아버지 안에서 완전한 통제를 받는 것을 알게 된다. [요한복음 14: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고 예수님이 그 안에 들어가시는 그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열매를 맺는다.[요한복음 15: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한 자들은 열매가 없다.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열매를 맺지 못하면 버려져 불에 태우신다. 그 때문에 반드시 그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안으로 들어가라고 훈계 책망하는 것이 곧 생명의 길이다. 그리로 들어가라고 외치는 것이 곧 등불이다. 그리로 들어가야 하는 것이 곧 법이고 그 법이 곧 인간에게 생명의 빛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열매를 맺고 열매를 맺어야 예수의 제자이다.
 대한민국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한다. 모든 설을 무시하고 오로지 생명의 길로 나와야 한다. [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열매를 맺는 것 그 행동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나오는 행동으로 행해야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그 때 비로소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다.
 
 [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이는 예수님도 하나님 아버지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으셔서 행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결코 아버지 곧 하나님의 본질 스스로의 본질을 넘어설 수 없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본질이 육신으로 아들로 행동으로 임하신 그리스도 예수이시기 때문이다. 아버지와 이러한 일체는 얼마든지 인간에게도 연장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러 나온다면 우리 국민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게 된다. 통제의 미학에서 하나님의 통제처럼 위대한 통치는 없다. 그분의 통치는 만물을 창조하신 통치요 만유에 생명들로 가득 차게 하신 통치요 무한대로 생산을 내는 존재를 만드신 통치이시다. 모든 만유를 하나처럼 움직이는 통치이시고 언제나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하게 만드시는 통치이시다. 그 통치가 우리 대한민국에 임하고 그런 통치의 통로로 부르심을 받은 인물들이 이 나라를 통치해준다면 지극히 큰 은총을 입은 것이다.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그와 같은 지극히 위대한 통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의 인간과 연결되기를 기도하신다. 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통치의 완성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그러하신 기쁨에 초대되고 공유한다. 하나님의 기쁨은 무한히 크기에 그 조금이라도 인간 속에 담으면 인간의 속이 터져나가는 기쁨에 잠기는 것이다. [요한복음 17:13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대한민국이 되자.
 이러한 함께의 기쁨은 하나님의 기쁨을 무한대로 공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그들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케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런 은총을 우리 국민이 인류가 누리기를 원하고 있다. 우리 인류는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케 하시는 그리스도의 은총을 그 통치를 구해 받아야 할 것이다. [고린도후서3:4.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 같은 확신이 있으니 5.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6.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하나님의 일꾼으로 일한다는 것은 참으로 불가능한 일인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 일도 능히 해낼 수 있는 권능을 누리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능히 그 일꾼이 되게 하시는 권능이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러한 일꾼들이 이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들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남북빨갱이 走狗(주구)들이 나라를 이끄는 것은 천부당만부당하다 하겠다.
 
 [요한복음 17:21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서 대한민국과 하나가 되어 행하면 비로소 그 안에서 운전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이 보게 된다. 하나님은 본질이 사랑이신데 그 사랑의 영광이 온 세상에 어둠을 물리치는 빛처럼 일곱 개의 태양처럼 빛나게 된다. 그렇게 찬연히 빛나게 하시는 통치를 내려주신다고 하시니 우리 대한민국은 그 통치를 받아 행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하나님은 빛이시기에 그 빛이 온 세상에 드러나기를 원하시는데 인간이 출구역할을 해야 한다. [요한복음 17:23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본질의 영광을 온 세상에 빛으로 내려 보내시려면 그 출구된 자들이 있어야 한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께도 출구이고 인간 속으로 오셔서 통치를 내려주시는 출구인데 그 인간이 곧 하나님의 출구이다.
 
 하나님의 빛이 무한대로 쏟아져 나오는 대한민국 국민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나님의 빛의 출구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면 국민전체가 그러하면 그 빛이 얼마나 휘황찬란할 것인가? 그 빛은 인간 세상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사랑이고 사랑은 감동의 스토리이다. 사랑은 악마를 물리치는 하나님의 본질이고 그로 악마의 어둠 곧 악마의 종자들 남북의 빨갱이들을 제거하는 힘 모든 악마경제를 파괴하는 빛의 힘이다. 그 때문에 평강이 강같이 흐르고 서로 사랑하는 의가 바다 물결 같이 출렁인다. 사랑이 있는 곳에는 감동의 스토리가 진동하니 사람이 살맛이 넘쳐나게 하는 곳이다. 그런 나라가 대한민국이었으면 좋겠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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