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기업들이 북한인권에 이리 침묵하는 것은 가히 악마적이다. |
---|
[잠언6:25. 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 사람을 끄는 기술에 관한 문제를 노심초사 연구하는 것이, 경제의 속성상 아주 중요한 기본이다. 모든 기업에는 다 사람을 끄는 기술을 연구하는데 중점을 둔다. 주머니를 털어 자기들의 물건을 사줄 고객을 만드는 기술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 기술이 신통방통한 자들이 있는데, 그런 기술을 악마에게서 전수받는 다는 것이다. 그러한 기술을 부리는 것을 오늘 본문에 음녀의 얼굴과 자태의 그 아름다운 색과 그 눈꺼풀이라고 한다. 뭔가 있으니 끌려가는 것이다. 육체를 따라 그런 기술을 연구하는 자들이 악마의 수법에 접신한 것이다. 악마의 힘 악마가 돈의 힘으로 세상을 망하게 한다. 악마경제의 모든 것은 다 그와 같은 기술을 통용한다. 광고의 시대에서 사람들에게 그 상품을 사게 만드는 기술인데 이런 기술에는 악마의 것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오늘의 본문은 악마의 것으로 사람을 꼬이는 것에 놀아나지 말아야 할 것을 강조하심이다. 그것에 끌려가면, 악마의 동원수법에 익어지는 효과를 당한다. 그렇게 숙달되면 악마에게 끌려가서 악마의 상품을 사게 된다. 자기 영혼을 팔아 악마를 사게 되니 문제가 된다. 악마 그 자체를 가까이 해서는 안 되는 존재이고 그런 존재와 遭遇(조우) 그자체도 재앙이다. 악마경제는 악마의 수법으로 고객을 끄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그 능력으로 세상을 유혹하여 영혼을 팔아 악마를 사는 짓을 한다. 그런 짓을 음녀들도 나서서 하는데 음녀는 곧 타락한 교회들과 목회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사람을 끄는 놀라운 재간이 있는데 그 참 신통방통하다. 이는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 악마의 것이다. 그런 재간은 앞으로 나타날 적그리스도 멸망의 아들은 더욱 크다 하겠다. 그의 신통방통한 힘에 천하가 휩쓸려 들어간다. 군중을 끄는 힘이 상상초월이다. 그 때문에 그 힘에 끌려가지 않도록 성령으로 무장해야 한다. 이 나라에 많은 연예인들이 있고 아이돌 그룹이 있는데, 그들이 사람을 끄는 힘이 대단하다. 그 때문에 그들을 내세워 마케팅전략을 세우기도 한다. 인기 연예인들 가수들이 나온다면 사람들이 몰려가는 기현상을 보게 되는데, 그 보다 더 많은 사람을 모으는 목회자들이 있고 그 목회자들보다 더 많은 사람을 모이게 하는 짐승 멸망의 아들이 나온다고 한다. 사람을 끄는 기술인가 그 신비한 매력인가? 그 신통방통한 힘에 의해 하여간 사람들이 넓은 길로 그 멸망의 길로 정신없이 달려가면서 좁은 길로 가고 있다고 맹신한다. 어느 대형교회 목회자가 사람을 끄는 힘의 출처가 악마라면 그는 음녀다. 맹신에 묶인 군중들이다. 이를 중우라고도 한다. 거짓말에 잘 속은 군중을 의미하는데 군중심리를 프레임化(화)하여 그 속에 군중을 가둔다. 그렇게 멸망의 아들을 열광적으로 지지성원하게 하는 신통방통함을 의미한다. 요한계시록 18장에 악마경제의 내용이 나온다. 그 경제를 심판하는 권세를 가진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온다. [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하나님이 천사를 통해서 악마의 경제를 심판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가용능력의 무한성을 강조한다.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악마 경제는 악마의 방법으로 경제하는 곳이다. 오늘 날 종교는 하나의 비즈니스이다. 고객을 더 많이 확보하려고 악마의 방법을 구사한다. 교회도 그 대열에 가세한다. 교회는 성령으로 사람을 끌어야 한다. 하지만 악마의 수법을 따라서 한다. 그것이 곧 음녀교회와 목회자의 특색이다. 그런 수법을 가져오는 것이 악령 곧 각종 더러운 새 가증한 새들로 비유된다.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된 것이다. 악마의 수법에서 나오는 신통방통의 기술, 사람을 끄는 기술, 그 흥행을 성공시키는 기술을 의미한다. 그것은 악마의 방법이다. 그 방법에 익숙하면 결국 영혼을 팔아 악마를 사는 짓을 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으로 사람을 모아야 한다. “마태복음 12: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예수님과 함께 사람을 모아야 마땅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 없이 모으는 것은 도리어 헤치는 짓이다. “누가복음 11:23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누가복음15: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누가복음15:9.또 찾은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았노라 하리라” 하지만 사람들은 악마의 힘으로 사람을 모으려고 한다. 그들은 이미 음녀가 되었으니 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것이고 함께 모으는 것이다. 음녀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악마의 방법으로 사람을 모으고 있고 그런 짓으로 하려고 한다. 그것은 본 남편(그리스도)을 배신하고 타인(적그리스도)과 정을 통하는 짓이다. 음녀 짓이다. 그 짓은 곧 영적인 음행이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악마경제에 가입하고 그것으로 사치한 것인데, 그 사치 세력으로 인하여 악마경제의 상고들이 치부한 것이다. 대한민국 기업이 북한인권에 이리 침묵하는 것은 악마적이다. 북한의 인권상황은 실로 참담 참혹한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어느 기업이 나서서 북한인권을 위해 고군분투하지 않는다. 이는 그들이 돈에 미친 기업들이기 때문이다. 도리어 남북빨갱이 눈치를 보면서 막대한 돈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기업정신이라면 악마의 기업인이라 하겠다. 그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 음녀들이다. 그런 대형교회와 목회자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 그 나머지는 말할 것이 없다. 북괴는 전형적인 악마경제의 진면목이다. 악마의 얼굴을 보는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악마경제의 원흉이다. 악마경제는 악마의 수법으로 치부한 것이니 영적 음행의 죄라 하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악마경제의 길로 가지 않는다. 도리어 그곳에서 나오게 하신다.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음녀의 길로 가는 것은 악마에게 가는 것이다. 그리스도에게로 가는 자들은 결코 음녀의 길로 가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음녀의 길로 가서는 안 되는데, 그들이 이미 대형교회를 장악하고 그 짓을 한다. 가짜가 진짜인체 한다. 함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들의 속에 악마가 있음을 하나님의 눈빛으로 간파한다. 그 빛으로 격파한다. 그 빛의 강력으로 그들의 음모를 분쇄한다. 그리스도는 음녀의 짓이 결코 영원히 벌 받을 짓임을 직시케 하신다. 그 때문에 그 속에 한 순간도 있게 하지 않으신다. 그리스도는 그 짓이 얼마나 하나님을 분노케 하는 짓인지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깨우치신다. 근신 각성을 배가시키신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모든 자들은 하나님의 마음과 언제나 항상 일치한다. 한 마음으로 그것들을 혐오하고 격퇴한다. 악마경제는 아가페 경제가 아니다. 기만 폭력 살인으로 가득한 경제이다. 그런 경제를 하는 자들은 그렇게 다 망한다. 이는 그 죄가 하늘에 사무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다 기억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지능이 무한하신(욥기서36:5하나님은 전능하시나 아무도 멸시치 아니하시며 그 지능이 무궁하사) 분이시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나 아무도 멸시치 아니하시며 그 지능이 무궁하사 악인들의 죄를 다 기억하시는 분이시다. [5.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신다. 대한민국이 음녀들의 호리는 말에 속아 악마경제로 내달리면 반드시 망하게 된다.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악마경제로 벌어 주지육림에 빠지고 땅의 상고들은 그것으로 치부한다. 그리스도가 인간의 참 남편인데, 타인 곧 적그리스도에게로 가는 것은 음행이다. 그런 음녀들은 악마로부터 아주 신통방통한 힘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을 가지고 군중을 거느린다. “고린도후서11:1. 원컨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컨대 나를 용납하라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다른복음 다른 영을 받아들이는 자들이 곧 음녀들이다. 그 음녀들과 더불어 하나가 되어 악마경제를 만들고 주지육림에 빠져 극한 사치를 부리는 자들, 그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심판에 울고 가슴을 치며 비통할 날이 이를 것이다. 대한민국은 결코 어둠의 길로 가면 안 된다. 적그리스도의 길 다른 영 다른 예수를 받아들이면 안 된다.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음녀와 왕들과 상고들이 일으킨 악마경제가 일시간에 망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아가페 사랑의 경제를 통해 약육강식을 무너지게 하고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 것인데, 도리어 약육강식의 세상을 강화하고 그것으로 주지육림과 온갖 사치를 부리던 세상이 곧 바벨론인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지금 악마경제로 몰려가고 있다. 대한민국은 악마경제로 몰려가서는 안 된다. 하지만 지금도 몰려가고 있다. 그 경제로 몰려가게 하는 것이 곧 음녀들이다. 온갖 유사기독교와 사이비들이 창궐하는 것은 그 만큼 악마경제가 창궐하다는 것을 웅변함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사랑의 경제를 한다. 아가페 사랑을 실천하는 정의사회를 구축한다.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도록 하나님의 기준의 황금비율의 시장경제의 물가를 이루게 한다. 서로가 서로를 부자 되게 하려고 안달하는 세상을 이루게 한다. 서로의 이익을 도모하는데 열심 낸다. 참 좋은 세상이 된다. 악마경제 거기는 착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사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 늑탈로만 가득하다. 그런 세상을 바로 잡아야 할 목회자들이 도리어 음녀가 되어 그들을 변호하고 있고 면죄부만 남발하고 있다. 그런 악마의 경제를 그냥두면 하나님의 심판이 무시당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일어나셔서 그것들을 심판하신다. 그 결과 땅의 商賈(상고)들이 망하는 것이다. [11.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그들은 악마경제를 개혁할 생각을 하지 아니하고 편승하여 이만 취했기 때문이다. [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14.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 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인간의 탐욕의 끝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악마경제로 가서는 안 된다. 모든 상고들은 악마경제의 한 축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인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지구의 부요가 악마경제 쪽으로 가게 되면, 상당수의 인류가 처참하고 참혹한 빈곤의 고통 속에서 시달려야 한다. 그 악순환은 인류로 하여금 하나님께로 가지 못하게 하는 악마의 쇠사슬임을 직시해야 한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범죄단체와 연결하지 않으면 먹을 것을 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게 악마에게 묶이게 하는 것이다. 남북빨갱이가 인민의 목구멍을 주장하여 체제를 유지함과 같다. [15.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품의 상고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16.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17.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사치품은 고객이 있어야 하는데 고객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망하는데 그 사치품을 사줄 자가 없는 것이 아닌가? 그것이 곧 하나님을 버린 상고들의 받을 보응인 것이다. 그렇게 망하게 되어야 한다. 그것에 대한 피 값을 반드시 받아야 할 것이다. 땅의 상고들은 똑똑히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그 하부들, 부리는 산장과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그 모든 종사원들이 다 실직 같이 망하게 된다. [각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18.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 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하나님이 악마경제를 망하게 하시기 때문인 것이다. 악마경제 개혁을 외친 자들은 결국 승리자가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외면하고 악마에게 붙어 그 모든 음녀 짓과 악마경제를 비호하던 그 모든 짓들에 대한 보응이 일시간에 임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소리치던 성령의 울림을 목숨 걸고 전했던 성도와 사도와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즐거워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그분들이 그토록 강조했던 심판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악마의 세상 악마의 종자들의 세상 그 경제가 망하기 때문이다. [21.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22.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외친 자들을 죽여 피 흘리게 했으나 그 피가 세상을 개혁한다. 이젠 더 이상 악마와 그 종자들과 음녀들과 악마경제가 존재할 수 없는 세상을 여시는 것이다. 영원한 불 못에 던져 망하게 하신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복술이라는 것은 곧 음녀의 호리는 것 적그리스도가 사람을 끄는 힘이다. 사람을 끄는 것 중 가장 큰 힘이 돈이었던 셈이다. 그것으로 사람을 유혹하여 망하게 하니 악마경제이다. 돈 그것으로 사람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해야 하였다. 그 때문에 선지자들과 성도들이 이를 경고하고 외쳤던 것이다. 악마는 악마의 이익을 위해 그 흉수들을 시켜 성령의 외침의 된 자들을 죽이는 짓을 한다. 그 때문에 많은 자들이 죽게 되었다. 하지만 그 피가 결국 하나님을 움직여 심판을 가져다가 악마와 그 종자들과 악마경제의 모든 종사자들을 제거하는 힘을 발휘한다. 죽음으로 외친 그 선지자들의 소리는 그래서 무서운 것이다. 우리는 그런 소리를 발하도록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이다. 그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소리를 목숨 버리며 할 수 있다. 사람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모든 것을 기회를 성령의 손에 바쳐서 그것으로 사람을 인도하는데 선용하게 하여야 했다. 하지만 인간들은 돈으로 악마의 길로 유혹하는 흉기로 삼은 것이다. 돈은 사용자의 본질에 따라서 흉기가 되기도 하고 이기도 된다. 선물과 뇌물의 차이는 그렇게 달라진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는 구제는 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도구이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면 모든 것이 다 이기가 된다. 하지만 악마가 사용하니 사람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종교인들과 상대비교 해도 더 성실하고 순수하게 사는 사람이 기업인입니다.
각종 특혜로 땅 짚고 헤엄치며 사업하던 시절은 옛날 얘기고 게으르고 한눈 팔면서 기업 유지 못합니다.
쌔빠지게 고생하는 사람들 그냥 놔두시고 개인인지 팀인지 모르겠으나 자중자애 하세요. 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오늘도 그냥 지나갑니다.
골프장 다니는 목사님들 캐디 그만 괴롭히세요. 당신들 종교인 중에 최고 진상고객이라고
정평이 나 있어요. 목사 - 승려 - 신부 순서로...
4천만원짜리 고급승용차를 타면서도 영세민 탈북자들더러 자기네 교회에 와서
단돈 천원이라도 헌금해보라지 않소??? - 사이비목사가 따로 있소?
그게 바로 사이비목사이지비... 새터교회 강떨호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