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빨갱이 大母(대모)가 공직을 악용(공직도적질) 뇌물을 받고 독립투사 민주투사인양 되레 큰 소리치는 세상이다. [잠언 6:31. 들키면 七(칠)倍(배)를 갚아야 하리니 심지어 자기 집에 있는 것을 다 내어주게 되리라] 梁上君子(양상군자)라는 말이 있는데, 들보 위의 군자라는 뜻으로, 도둑을 婉曲(완곡)하게 이르는 말이라고 한다. 숨어 있다가 훔쳐가는 그런 자들을 의미하는 것인데, 노리는 것을 얻기 위해 숨을 곳을 만들고 기회를 엿보다가 훔쳐간다는 의미다. 도적하면 인간쓰레기들이 하는 짓이라고 여기지만 사실은 군자인체 하는 자들이 그 짓을 많이 한다는 것을 풍자한 의미이기도 하다. 대들보에 앉을 정도이면, 계급이 있는 자들이 드나드는 처소이다. 그런 직급을 가지고 숨어서 기회를 엿보다가 그 짓을 한다는 말이다. 복마전이라 하겠다. 양상군자의 복마전이 대한민국공직세상이란다. 伏魔殿(복마전)은 마귀가 숨어 있는 집이나 굴, 비밀리에 나쁜 일을 꾸미는 무리들이 모이거나 활동하는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하는데, 남북의 빨갱이는 권력을 지향한다. 그 때문에 권력의 중추에 들어가서 저들끼리 뭉쳐서 겉으로는 군자인척 하면서 속으로는 나랏돈을 또는 관련 업체들의 돈을 삼키는 짓을 한다. 조직적으로 도적질을 하는 자들이다. 부정부패의 온상이다. 모든 곳에서 도적질을 하는 그들은 그 짓이 곧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여 미국에 타격을 입히고 한민족의 독립을 위한다고 하는 논리로 정당화 한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통일을 위해 일하는 통일의 역군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것을 가져가는 것은 도적질이 아니라고 여긴다. 미국과 日帝(일제)의 잔재에 시달리는 조선을 구출하는 짓을 위해 하는 모든 짓은 도적질이 아니라 애국애족이라고 한다. 어제 구치소에 수감된 어느 전직총리의 뻔뻔한 논리는 그런 논리가 아닌가 한다. 도적질도 애국애족의 투쟁의 한 방법으로 여기는 자들이다. 대한민국의 법에 저촉이 되는 것인데, 대한민국을 적으로 아는 저들의 속에는 이는 도적질이 아닌 것이다. 독립운동으로 여긴다. 과연 대한민국은 미국의 식민지인가? 과연 대한민국은 일제의 잔재인가? 전혀 아니다. 하지만 저들은 자기들의 짓을 정당화하려고 그런 설정을 하고 최면을 걸어 그 안에서 도적질을 하고 이를 정당화하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그들 편이 되어주는 변호사들이 있다. 그들이 온갖 방법으로 변호를 해도 너무나 현저한 범죄이기 때문에 실형을 피할 수 없었던 것이다. 함에도 그들은 자기들의 짓을 정당화하려고 한다. 대한민국을 인정치 않으니 그 법을 인정치 않는 것이다. 그런 짓으로 자기들의 짓을 눈 가리고자 한다. 빨갱이가 도적질을 애국애족이라 하며 성경책을 들고 구치로 간다. 그들이 성경책으로 자기들의 짓을 정당화하려고 한다. 자기들의 기준으로 자기들의 짓은 정당하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법이 자기들을 죄인으로 만드나 진실은 애국애족을 위한 한 짓이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공직 법을 이용하여 그 자리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 반역을 한다. 그 공직을 이용하여 축재를 하고 그것을 정당화하려고 미국의 식민지 대한민국에서 한민족을 독립시키는 독립운동이라 강변한다. 대한민국의 법을 통해 공직의 혜택을 다 누리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한 자들이다. 그들이 야당의 국회의원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에 보장된 국회법의 온갖 혜택을 누리고 있으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하고 있고 그것을 독립운동이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을 그 때문에 배워야 한다. 물론 성령으로 하나님의 기준을 배워야 한다. 성령은 하나님의 기준을 분명히 하신다.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도적질은 거짓의 아비 마귀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거짓을 말할 때 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만물은 다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은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이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시다.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그리스도 예수신데 그 하나님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봐야 한다. 그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누가 도적인지 곧 구분이 된다. 악마의 욕심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자들은 다 거짓말하는 자들이고 도적이다. 악마에게서는 도적질만 나온다. 명분은 독립운동을 한답시고 자신의 행동에 회칠을 하지만 그를 주장하는 것이 악마와 그 욕심이라면 그는 도적이다. 그 본질에서 그것이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이 타락하여 악마의 성질로 부패해간다. 악마와 동류가 된다. [마태복음 15: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곧 도적질이라고 한다. 인간의 부패는 악마로 인해 발생한 것이고 악마의 본질이 오염원이 된 것이다. 결국 인간은 악마화로 기울어진 것이다. [갈라디아서 5: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악마化(화)될수록 육체의 소욕은 더욱 악마적이다.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고 하신 말씀에, 악마의 본질에서 나오는 모든 스펙트럼을 담고 있다. 그처럼 모든 악은 악마에게서 나와 인간을 통해 행동이 된다. 악마는 도적이다. [요한복음 10:1.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요한복음 10: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외엔 모두 다 도적 강도 삯군이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삯군도 그 직무에 충성치 못했다. 그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다 도적이다. 마귀는 본디 도적이고 그 자식들도 다 도적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가 없으면 악마의 본질의 유입을 막을 길이 없다. 결국 도적의 팽창을 막을 길이 없다. 나라에 큰 도적들이 너무나 많이 있는데 그들을 잡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은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도적질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그들을 척결한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이유 중에 하나이다. 도적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출애굽기 20:15.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22:1.사람이 소나 양을 도적질하여 잡거나 팔면 그는 소 하나에 소 다섯으로 갚고 양 하나에 양 넷으로 갚을지니라] [출애굽기 22:2.도적이 뚫고 들어옴을 보고 그를 쳐 죽이면 피 흘린 죄가 없으나 3. 해 돋은 후이면 피 흘린 죄가 있으리라 도적은 반드시 배상할 것이나 배상할 것이 없으면 그 몸을 팔아 그 도적질한 것을 배상할 것이요 도적질한 것이 살아 그 손에 있으면 소나 나귀나 양을 무론하고 갑절을 배상할지니라] 인간은 도적질의 유혹을 이길 수 없다. 이길 수 없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못 미친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도적질을 이겨야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에 의롭다 하신다. 율법의 요구는 죄를 알려주기 위함이다. 못 지킬 것을 아시기 때문이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이를 지킬 수 있게 된다. [출애굽기 22:7.사람이 돈이나 물품을 이웃에게 맡겨 지키게 하였다가 그 이웃의 집에서 봉적하였는데 그 도적이 잡히면 갑절을 배상할 것이요 8. 도적이 잡히지 아니하면 그 집 주인이 재판장 앞에 가서 자기가 그 이웃의 물품에 손 댄 여부의 조사를 받을 것이며] 이런 물품의 도적질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마음을 도적질 하는 것도 있다. [사무엘하 15:6. 무릇 이스라엘 무리 중에 왕께 재판을 청하러 오는 자들에게 압살롬의 행함이 이 같아서 이스라엘 사람의 마음을 도적하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주권을 인정치 않는 자들이 민심을 도적질하여 반역을 도모하는 자들을 의미하는데, 천하를 도적질하려는 자들이 세상에 넘실대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남북빨갱이들이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셨는데 이를 도적질하여 자기들의 것으로 삼으려고 온갖 짓을 하면서 축재를 한다. [욥기 24:14. 사람을 죽이는 자는 새벽에 일어나서 가난한 자나 빈궁한 자를 죽이고 밤에는 도적 같이 되며 15. 간음하는 자의 눈은 저물기를 바라며 아무 눈도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고 얼굴을 변장하며 16. 밤에 집을 뚫는 자는 낮에는 문을 닫고 있은즉 광명을 알지 못하나니 17. 그들은 다 아침을 흑암 같이 여기니 흑암의 두려움을 앎이니라] 그들은 사람의 눈을 피하려고 온갖 이설로 무장하고 그것으로 정당화하려고 한다. 모든 사이비도 유사기독교도 사실은 도적이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속여서 그 마음을 도적질하여 자기 소유를 삼는다. [잠언 9:17. 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 타인의 성을 도적질하는 궤변은 유사 이래로 계속되어 왔다. 그 뿐만이 아니라 부모의 재산을 도적질 하는 자들도 있는데 이를 당연하다고 여기는 자들은 모두 다 멸망할 악마의 동류 곧 동질성이다. [잠언 28:24. 부모의 물건을 도적질하고 죄가 아니라 하는 자는 멸망케 하는 자의 동류니라] [잠언 29:24. 도적과 짝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미워하는 자라 그는 맹세함을 들어도 직고하지 아니하느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도적은 멸망하게 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9:21.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 [고린도전서 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 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공직의 세상에서 도적질 그 체질을 몰아내야 한다. [에베소서 4:28.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결코 도적질을 하지 않고 도리어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는 자가 된다. 많은 공직자들이 나라 돈을 도적질하고 있다는 것이 자주 보이고 있다. 뇌물을 받는 것도 역시 도적질이다. [이사야 1:23. 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 하는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인하여 기쁨으로 그 교훈을 크게 하며 존귀케 하신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결국 악마에게 그 마음을 도적맞아 망하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 42:21. 여호와께서 자기의 의로우심을 인하여 기쁨으로 그 교훈을 크게 하며 존귀케 하려 하셨으나 22. 이 백성이 도적 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도로 주라 할 자가 없도다 23.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장래사를 삼가 듣겠느냐] 그런 이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장래는 악마에게 도적맞게 되는 원칙을 정하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렇게 도적맞아 고통을 받아야 비로소 안다면, 불행이다. [24. 야곱으로 탈취를 당케 하신 자가 누구냐 이스라엘을 도적에게 붙이신 자가 누구냐 여호와가 아니시냐 우리가 그에게 범죄하였도다 백성들이 그 길로 행치 아니하며 그 율법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맹렬한 진노와 전쟁의 위력으로 이스라엘에게 베푸시매 그 사방으로 불붙듯하나 깨닫지 못하며 몸이 타나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도다] 성전이 도적의 굴혈이 되는 것은 참으로 그 성전에 종사하는 인간이 악마에게 묶임을 의미한다. [예레미야 7:11.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의 굴혈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지 않는 말씀인데 하나님이 하셨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도용한다. 선지자 직 제사장 직등을 도용하여 온갖 짓을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눈에 촉범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이런 것에서 완전히 떠나 진실된 손 깨끗한 손이 된다. [예레미야 23:29.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 하냐 3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보라 서로 내 말을 도적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그들이 혀를 놀려 그가 말씀하셨다 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3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거짓 몽사를 예언하여 이르며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내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를 내가 치리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며 명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들이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호세아 7:1. 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할 때에 에브라임의 죄와 사마리아의 악이 드러나도다 저희는 궤사를 행하며 안으로 들어가 도적질 하고 밖으로 떼 지어 노략질하며] 떼강도가 가득한 세상으로 굴러가고 있는데 이런 세상을 누가 치료할 것인가? 대한민국은 나라 돈을 도적질하는 것을 영광으로 아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전두환추징법을 만들었던 것처럼 그런 류들을 모두 다 국고로 환수하는 절차를 반드시 밟아야 한다. 끼리끼리 판을 짜고 앉아서 서로를 돕고 있다. 대한민국은 도적공화국이라는 소리가 나올 것 같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도적이 없는 세상을 연다. [스가랴 5:3.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온 지면에 두루 행하는 저주라 무릇 도적질하는 자는 그 이편 글대로 끊쳐지고 무릇 맹세하는 자는 그 저편 글대로 끊쳐지리라] [스가랴 5:4.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것을 발하였나니 도적의 집에도 들어가며 내 이름을 가리켜 망령되이 맹세하는 자의 집에도 들어가서 그 집에 머무르며 그 집을 그 나무와 그 돌을 아울러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도적이 없는 날을 여신다고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도적질에서 완전히 벗어난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자칭 재림예수라고 속여 국민의 마음을 도적질하는 자들을 척결해야 한다. 예수님은 공중으로 모든 지구인이 보는데서 오신다. 하지만 한국인으로 왔다 하면서 새천지니 뭐니 하면서 사람들을 유혹하는 세력과 자들이 창궐하고 있다. 이런 세상을 바로 잡으려면 도적을 몰아내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교회들이 받아야 한다. 도적과 짝하는 자들이 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 도적질을 미워하시는 그리스도의 짝이 되어야 한다. 세상을 속여 취하는 모든 것은 다 도적질이다. 악마의 그런 도적질에 도적맞는 자들은 그대로 지옥으로 가게 된다. 각자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도적질 당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 날과 그 시는 하나님만 아시기 때문에 밤에 도적처럼 오신다고 하신다. [마태복음 24: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그 때문에 우리는 그 날을 도적맞으면 안 된다. 악마는 많은 이유들을 만들어 벌거벗게 하여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못하게 한다. [베드로후서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요한계시록 3:3.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요한계시록 16: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벌거벗은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음을 의미한다. 이제라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진정 그 통치를 받은 손으로 돈을 벌어 구제하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구원 구명 구조 구난 구출 구제 구휼 치료 치유의 손길이 되어야 한다. 모든 선함이 나오는 손길이 되어야 한다. 개혁 혁신 타파를 하는 손길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손이 되어 세상을 섬기는 손이 되어야 한다. 손과 발로 남의 것을 훔치는자들은 나날이 그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지만 하나님의 눈은 결코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에베소서 4:28.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베드로전서 4:15.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적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16.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영광임을 직시하고 대한민국을 도적공화국에서 구제공화국으로 변화시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성령의 大(대)각성을 구하는 우리가 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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