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노태우 전 대통령님의 북방외교를 지금도 써먹었다는 의미겠죠. 당시에도 한국에 한반도 비핵화나 이런 것을 가지고 토론을 했는데 그 서명이나 이런 것들이 오히려 백지화가 되었지요. 국민들에게는 전쟁의 두려움이나 이게 너무 커서 결국 그걸 내걸었는데 현실은 딴판이었습니다. 대치 상태는 여전했던게 그때였지요.

전쟁이 일어나면 일어나기 전에 이미 북한정권이 붕괴한다는 걸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이죠.

노태우 정권이나 현 정권이 너무 여론에 치우친 결과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특히나 전방에 있는 주민들의 두려움과 공포도 염려했었구요.
근데 여론이라는건 한 순간이고 감정이고 나중에 또 꺼지잖습니까? 그리고 여론도 다른 여론도 살펴야지... 꼭 쉽게 변할만한 여론을 따를 필요가 있나요?

통일을 원한다면 님의 전략대로 했겠지요.
제가볼때 이 나라 정치계의 바램은 평화적 공존인가 봅니다.
통일할것 같으면 탈북자를 많이 입국시켜야하는데 반대로 무관심 입니다.
그리고 탈북자들에게 정치와 행정을 배울수있는 기회가 별로 제공되는것 같지도 않구여...
전단을 방해합니다.
그리고 모처럼 찾아온 대북방송의 기회도 스스로 포기합니다.
제반 행위들은 걍 상업적 거래나 하면서 잘 지내보자. 뭐 이런것 아닐가여?
작년부터 이 창을 들여다보는데 느낌이 걍 그렇습니다.

이거 병신이네 그래서 전쟁하자고 그러면 너도 니가족도 전부다 뒤진다 돌대가리 병신세끼야

2번 흘러라대동강님에게
주식종목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반드시 대박날겁니다. 꼭 그러길 바라겠습니다. 진심입니다.
돈 벌면 남자답게 김대중 전 대통령께 꼭 고마워하십시오^^

ip3
저 뒤지기 싫지? 너 죽이려는 놈한테 너 마누라 바치고 네 재산 바쳐봐라. 그럼 안뒤진다. 죽이진 않고 그냥 불구될 정도로만 맞을 거다. 뇌는 장식품으로 달고 다니냐? 어이구 한심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