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일씨가 방금 TV조선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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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이번 도발은 최소 1년전에 준비했다고 하네요. 김정은 충성분자들이 작년부터 올해 해방, 당창건 70돌 선물준비로 기획했다고..... 그에 비하면 남한은 당할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이유는 장관도 안보실장도 겨우 1~2년 짜리 자리여서. 아마추어일수밖에 거기에 북한은 70년 자리에 베타랑이고 ~~~
그리고 북한에서 주민들이 김정은, 김여정은 욕을 못하니 대신.... 꿩대신 닭이라고. 주변인물 - 황병서, 최룡해 같은 것들을 마구 욕한다고. 예를 들면 - 저 황병서 놈이 일을 못해서 김정은 원수님이 심려를 한다고...... 또 - 저 최룡해새키가 젊었을때 질퍽하게 놀고도 정신못차려 일을 하기에 김정은 원수님이 고생만 한다고.....
누구를 욕해도 뒤에 김정은, 심려, 등의 단서를 붙여야지 안그러면 자칫 김정은 욕설로 될수있다고 하네요. 그게 사실일까요? 아님 림일씨가 작가이니까 꾸며낸 스토리같기도 하고..... 여하튼 림일씨 발언은 다른 사람들보다 신뢰감이 더 가는건 사실이고요. 특히 팽팽한 라이벌인 안찬일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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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춰 보나마나,,, 무식하고 할일 없는 노숙자구먼,,
울 한국엔 저렁헌것들이 문제여... 무식한주제에 상갓집에 가서 혼삿말 하는 노숙자들 말이여..ㅉㅉㅉㅉ
북한이 일제시대를 비켜간거냐?ㅋㅋ 붕산새끼
네주제나 잘건서해라,,노숙자너마.
너주제에 북한걱정하는거이야? 흐메...
별 희귀한 노숙자 보는구마,,
ㅋㅋㅋㅋ
제 주둥아리에서 뭔 말이 나오는지두 모르구 지랄허네. ㅎㅎ
야..인간 쓰레기야.. 구역질 난다, 너 집이어디냐? 이것두 전라도 넘인가??/
더러워서 피한다. 개똥보다 더 더러운 것일세그려. 거지야 가라
아참 정성산 할아버지는 북한의 교육상이자 김일성이와 빨치산을 같이한 혁명유공자라하오.ㅋㅋ
정성산씨만 보더라도 할아버지가 북한에서 교육상을 했대요.김일성이와 빨치산동기래요.아버진 당고위간부였대요.
정성산씨는 모스크바를 유학했다지 뭡니까?
그덕분에 200평 아파트에 살았고 사고를 쳐도 아버지 뺵으로 하룻만에 풀려났대요.
고난의 행군시기에 모스크바를 유학할 정도면 대단하지 않습니까?
하여간에 탈북자들은 어마어마한 집안배경들을 가져서...ㅋㅋ
그것도생동한 사회체험,, 북한군체험은 아무소용없지 않을까 하네요.
김정일이 김정은도 군대 안갔다 온걸로 아는데~~~~
남한군은 모르겠는데......
북한군 13년간은 인간을 바보로 만드는 살인마양성소입니다!!!
그만큼 바보들만 양성하는 인민군이겠지요 ㅋㅋㅋㅋㅋ
그것도 횡설수설에 동문서답..... 저정도면 완전 정신병자라고 봐야긋네.
이탈동회가 좋긴하다. 저런 쌍놈도 다들어와 놀수있고 ㅋㅋ
요덕스토리 정성산 감독, 아니 백수건달 정성산씨랍니다. 제가 제눈찌르는 반사회적인격장애자.
대중에게서 신망을 받으려면 그가 얼마만큼 대중에게 진정성을 보였는가?
대중에게 감동을 주었는가? 그리고 겸손했는가? 등등이 필요하죠.
거기에 봉사활동, 기부활동은 했는가도 추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