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산감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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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성산감독입니다. 꾸뻑~ 잘계시죠? 밥은 꼭 먹고다닙시다!( 술먹기전에두요~ ㅇㅇ 그래야 아침에 속이편함, 술안주 최고는 밥입니다) 암튼, 어떤분이 제게 URL을 주셨어요 "탈북자동지회에서 감독님을 미친듯히 까요! 감독님 이러다가 탈북자들에게 맞아죽는거 아니예요?" 여러분 제가 뭘 잘못했나요? 제가 여러분을 힘들게 했나요? 가십꺼리겠죠! 암튼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탈북민여러분 남을 좀 씹지않았으면해요! 고맙습니다. 제나름대로의 철학을 말해봅니다. 대!한!민!국!에 오신걸 감사합니다. 누가 오라고 한게 아니잖아요. 불평보단, 현상에 대한 부정보단 땡큐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PS 북괴 사이버전사들아 아고라나 일베에가서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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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들의 감독님을 씹어대는 소리는 잊어버리시고요.
모스크바 유학시절 이야기나 혹은 에피소드가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북한에서 교육상을 역임하셨던 감독님의 할아버지에 대한 얘기도요.
회령운동장에서 회령시민들이 던진 돌에 돌아가신 당고위간부이신 감독님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시고요.
북괴 사이버 전사들이 일베에까지 진출했습니까?우와~~~
아무쪼록 남한에 오셨으니 건강하세요.
90년대초면 전철우씨가 증언한 대로 모든 동독유학생들의 귀국령이 내려지던 시절이었는데 감독님은 반대로 모스크바를 유학하신게 됩니다.북한이 고난의 행군이 시작하던 시기에요. 이런걸볼때 감독님은 정말로 우수한 인재십니다.북한 교육상의 손자가 달리 손자이겠습니까?
모스크바에서 국비로 유학하던 이야기좀 해주세요.
러시아어는 어느정도로 하시는지? 강의를 이해하려면 러시아어는 필수이니까.
또한 170센티미터가 넘는 롱다리 러시아 여성들과 유학중에 씽이 있으셨는지요?
모든게 궁금해요.말씀해 주실거죠?
이창에서 너를 씹어대는건 탈북자가 아니야.
모르것으믄 창관리자에게 좀 물어나 보고 탈북자 의심해라.
너 자체가 탈북자이믄서 지금도 너자체가 탈북자들을 의심하잖어.
탈북자들 버러먹구 살기두 힘든데 너같은 아이에게 관심 없어.
마즈막으루 한마디 충고를 한다면 거짓말은 좀 하지 말구 진실하고 평범하게 살라.
다시는 탈북자 의심하지 말거래.
이봐요. 정씨, 강씨, 이씨.....당신들 하루에도 열두번 이창 들여다보잖아요.
남을 폄하하는 유언비어, 대중을 우습게보고 하는 거짓말, 차마 입에담기도 거북한 막말쓰레기인 너절한 당신들 이름이 매일같이 이창에 거론되는데... 여기를 안본다구요? 허허참. 유치원애들도 아니고..... 댁들이 그렇게 바쁜사람들은 아닌것 같은데요. 모두 자유직업가들이어서 남아도는게 시간인거 같구. 불쌍한 인간들.
저 똥머저리 제가 제발잔등 찍는거, 그걸 유일한 낙으로 취미로 여기는데.....
작가님. 수고스러운데로 이창에 저머저리 칭찬해서 쓴 소설이며 칼럼 모두 내려주세요.
본인이 저렇게 정신병자로 놀면 그게 작가님 명예에도 누가 됩니다.
그리고 다신 저런 미물을 상대하지 마세요.....
이분들은 서로가 서로를 소개해주는 사이입니다.
인민군에 입대해서 평양연극영화대학으로 스카웃된 병사.
평양연극영화대학 재학도중에 모스크바 유학이라는 파격을 받은자.
할아버지는 김일성과 같이 빨치산 동기이자 북한의 교육상출신.
아버지는 당고위간부였다가 아들이 정성산이 귀순했다는 이유로
회령관리소로 끌려갔다가 회령공설운동장에서 회령시민들이 던진
돌에 대가리가 터져서 뒤진 비운의 주인공.
아버지가 돌에 뒈졌는데에도 굴하지않고 남한에 귀순해서는 술집삐끼와
병원에서 시체닦이생활을 한 모스크바유학파출신의 탈북자.
일베마니아로 박상학과 강명도도 일베를 끌어들여서 일베인증사진을 찍고
어딜가나 일베 홍보에 앞장서서 그 사연이 언론에 소개된 사람.
김대중밑에서는 평화통일 자문위원을 하고
박근혜밑에서는 새누리당 기획위원에 임명된 철새같은 자.
완전 또라이같은 놈이네...거짓말도 정도잇지 그만 거짓말하고 다녀라...참나....할일이 그리도 없어서 거짓말로 날돈을 벌고 싶냐?
여기 탈북자들 모두 너만큼 고생을 하시고 지금도 열심히 사시고들 계신다...
어린놈이 멀안다고 나불거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