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성 카니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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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올해 26세의 하버드대 졸업 심리학 박사 미국 거주 탈북자 출신 카니 정 입니다. 그녀는 평양 출신으로 부모님들을 따라 미국에 가서 아메리칸드림을 꿈꾸었지만 15세 부터 18세 까지 거리 노숙자로 전략 했다가 -배워야 하겠다는 배고품 -에 노숙자를 지원하는 기관의 도움을 받으며 하버드에 입학하여 오늘을 이루고 더 큰 오늘을 위하여 25세 까지 숨기고 있던 노숙자 생활에 대하여 털어 놓으며-숨김 없이 도전 하라- 고 말합니다. 탈북자 분들. 명심하시오. 이 여성은 인권투사와 시키지도 않은 탈북자 권익을 들먹이는자들 처럼 정부에 대고 뭘 달라고 하지 않았으며 뻥도 없었습니다. 또 언론에 나와 없는 모양새 만들어 피우며 자극적인 언어로 귀동냥도 제것이라 뻥치는사람들, 이 여성과 자신을 대비하여 보시오.누가 진실로 아름다운가를... 이런 여성이 정말로 아름 다운 여성입니다.나는 이렇게 스스로 앞날을 개척하는 젊은 탈북 청년들을 믿으며 크게 후원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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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이름이 동양계 여성 최초로 미국 방송사 간판 뉴스프로그램의 앵커로 유명했던 중국계 미국인 코니 정 (카니 정)과 똑같네요.
아마도 Connie Chung처럼 성공한 여성이 되고 싶어서 그렇게 지었을 수도 있겠네요.
성공하길 바랍니다.
한인 가정상담소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앵커하던 여자는 나이가 아주 많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전혀 다른 얼굴입니다.
이 분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나 소스를 제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님 또다른 음모론으로 비화될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