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오는데 궤휼한 자들 남북빨갱이들을 낙선시켜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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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8:15.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유사 이래로 인간세계의 통치형태와 방법을 나름 발전시켜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발전이라함은 인간나름의 기준일 뿐이나, 천국도 나라이니 거기에는 하나님의 통치형태와 방법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각 시대의 권력의 주관에 따라 다르게 다스리고자 하는 치리실험을 하는 것이기에 각기 좋은 대로 그것을 정해 그것으로 치리하고 공의를 세운다. 우리는 그런 것을 거론하는 것이 아니라 천국의 것을 알리고자 한다. 천국은 기름부음의 통치를 한다. 인간 속에 하나님이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임하셔서 각 사람을 통치하심의 합이다.
천국식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배워야 한다. 하나님이 모든 만물 위에 계시고 안에도 계시고, 통일하여 하나로 움직이시는 운전석에 계시고, 만물 밖에도 계신다. 하지만 그 하나님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통치만 받으시고, 하나님은 그 안에만 계신다. 때문에 천국은 구성원 각자가 그 심령 속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그리스도는 만유시고 안에 계시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여 하나처럼 운행하신다. 그리스도는 천국의 각인을 하나로 연결하여 한사람처럼 한 몸으로 움직이신다. 이런 식의 통치는 피조세계에 없다.
이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편재만이 할 수 있는 통치이시다. 동시에 천국의 모든 이들의 속에 각기 분량대로 거하셔서 그들을 하나로 연결하여 한사람처럼 한 몸처럼 움직이신다. 그 때문에 천국의 공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하나님본질의 지극히 아름다운 선한 진실한 의로운 성결한 존귀한 고상한 지혜로운 통치가 각 사람 속에서 분출되어 나오게 하시는 통치다. 이를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 거하시는 통치라 한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을 통치하시는 은총이시다.
주기도문, 나라이 임하시고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뤄지이다. 안팎으로 통치하시는 은총으로 하나처럼 한사람처럼 한 몸처럼 하나로 움직이는 하나님의 통치는 지극히 오묘하시다. 우리는 그러하신 통치 곧 기름부음의 통치를 이 땅에도 우리 땅에도 대한민국에도 이뤄지기를 기도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주기도문에 나온 기도를 기억하자. [마태복음 6:10.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지상에까지 연결되기를 원하심이 곧 성령의 소욕이시다. 그 소원대로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따라 기도해야 하고, 그 일에 전심전력해야 한다.
[에베소서 1: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로 한 몸으로 한사람처럼 행하게 하시는 천국스타일을 그대로 지상에서도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는 천국스타일을 받아들여 행해야 한다. 그리스도가 각 사람 속으로 임하여 통치하시는 은총을 누리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게 하는 성령의 대 각성을 받아서 그러한 회개운동으로 대한민국이 천국스타일로 연결되어야 한다. 그 기름부음을 통해서 위대한 지도자들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에게 가득해야 한다.
만물과 지구와 그 가운데 모든 것과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충만하시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 밖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그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을 모시려면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은 그분만이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시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7:2.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의의 통치이다.
그리스도의 의의 통치 그 의의 통치가 곧 하나님의 기준이다. 그 통치로 행하게 하는 것이 공평이다. [이사야 32:1.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 할 것이며] 하나님이 각 사람 속에서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것이다. 이러하신 하나님의 구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각 사람을 통해서 이루시고, 천국의 그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로 연결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그것이 곧 천국의 공평이다. 각 사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분량만큼만 드러내시는 은총이다. 때문에 공평이시다.
그 때문에 육체로 있을 때 그리스도의 통치의 분량을 나날이 높여가는 은총을 사모하고 구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베푸시는 통치를 받아서 그 통치의 분량을 높이는 은총을 확실하게 확보한다.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한다는 말은 누구보다 더 많은 하나님의 임재를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확보한 자들이 통치하는 권한을 받게 된다는 의미가 함축된다. 하나님이 지구에 있는 인간에게 위에서 부르신 푯대가 그리스도의 통치의 분량을 높이는 것이다. 그들은 천국에서 그 분량만큼의 방백이 되니 공평이다.
그리스도의 공평의 통치 비유로 그리스도의 통치의 분량을 높이는 자들에게 주시는 은총을 강조하신다. “누가복음 19:11.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저희는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함이러라 12.가라사대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13.그 종 열을 불러 은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오기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14.그런데 그 백성이 저를 미워하여 사자를 뒤로 보내어 가로되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노이다 하였더라”
장사라는 것으로 비유하신 것인데 이는 곧 기름부음을 높이고자 모든 것을 포기한 것을 함축한다. “15.귀인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돌아와서 은 준 종들의 각각 어떻게 장사한 것을 알고자 하여 저희를 부르니 16.그 첫째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17.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18.그 둘째가 와서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나이다 19.주인이 그에게도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고”
어떤 사람들은 기름부음을 팔아 세상의 이익만 추구한다. “20.또 한사람이 와서 가로되 주여 보소서 주의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 두었었나이다 21.이는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 22.주인이 이르되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판단하노니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을 알았느냐 23.그러면 어찌하여 내 은을 은행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와서 그 변리까지 찾았으리라 하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높여간 자들은 그 만큼의 대가를 받는다. “24.곁에 섰는 자들에게 이르되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 있는 자에게 주라 하니 25.저희가 가로되 주여 저에게 이미 열 므나가 있나이다 26.주인이 가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27.그리고 나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치 않은 자들은 천국에서 그들의 입지가 아주 좁아지는 것이 공평이다.
기름부음의 통치를 반대한 자들은 모두 다 망하게 하시는 것이다. 죽이라는 비유는 둘째 사망 곧 불못에 던져넣으라는 심판의 말씀이다. 이 또한 하나님의 공평이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높여가는 것, 그 분량을 더해가려고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 이를 장사하는 것으로 비유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만큼 자기를 버려야 한다. 팥죽 한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파는 에서처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세상의 이익을 구하는 자들은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그것이 하나님의 공평이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높여 받자.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케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 받는 분량만큼 하나님의 온유와 안정한 심령을 얻는다. 이는 엄마 태로부터 받은 DNA와는 전혀 다르다. 그것은 썩어질 것이다. 비록 썩어질 그것이 없는 자들이라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온유와 안정한 심령을 주신다. 그들은 광풍 폭우 마른땅, 곤비한 땅을 넉넉히 다스린다. 그 자신을 다스릴 뿐만 아니라 그의 주변을 그의 분량이 나와 영향을 끼치는 영역의 모든 곳을 다스린다. 그 분량만큼 광풍 폭우 마른 땅 곤비한 땅을 다스린다. 거기서 국가평안 사회평안이 강물같이 나온다.
“베드로전서 3:4.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2.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오는 이 온유와 안정한 심령은 하나님 앞에서 값진 것이다. 그것을 받아내는 자들이 그 세상을 구원 구출 구명 구조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하고 모든 선한 섬김으로 섬겨내는 것이다. “빌립보서 4:6.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나님의 평강을 누리는 국민이 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만큼의 평강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통치는 그리스도의 통치요 그리스도의 통치는 만유의 창조주의 통치이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고린도후서 6:18.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그분의 힘으로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을 확보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유일무이 전지전능하신 이의 통치이다. “요한계시록 1:8.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4:8.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9.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 때에 10.이십 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11.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11:17.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노릇하시도다” “요한계시록 15:3.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전능하신 분의 통치를 받으면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이다. “요한계시록 16:7.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19:6.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요한계시록 19:15.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요한계시록 21:22.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통치에서 나오는 온유와 안정한 심령만이 문제를 해결케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동행 동거 동역할 수 있게 하는 바탕이 되게 한다. 그 뿐만 아니라 모든 정보를 공유하게 하여 모든 것을 간파 격파 분쇄케 한다. [3.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4.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그리스도의 통치의 백미 중에 하나다.
곧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오는데 궤휼한 자들 남북빨갱이들을 낙선시켜야 한다. 세상에서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를 간파하고 그것들을 격파하고 분쇄하는 하나님의 힘을 공급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자고 강조한다. [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6.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그것들은 국민을 우민화하지만 예수님은 국민을 지혜롭게 하신다.
[7.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어니와 8.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하나님의 빛으로 사람 속에 들어있는 모든 것을 통찰하고 궤휼한 자들을 물리치게 하시는 은총을 힘입게 하시는 길, 그 유일무이한 길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그 빛으로 사람을 간파하여 선용하는 길을 여시는 유일한 통로가 곧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곧 선거 때가 오는데 그때 우리 국민은 궤휼한 자들을 골라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지혜와 총명의 신 재능과 모략의 神(신)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神(신) 곧 여호와의 神(신)의 통치시다. [이사야 11:1.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본질이 사랑이시고 선이신 전지전능하신 신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 속에 가득한 하나님의 영광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식의 통치스타일의 은총을 입고 거기에 참여하는 자들이 된다.
천국식의 통치를 통해 천국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는 배워야 한다. 대한민국은 그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약육강식의 세상, 악마경제에서 구출할 것이기 때문이다. [3.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4.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6.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약육강식을 척결하고 사랑의 나라로 가게 하는 천국式(식) 통치시다.
우리는 그러한 통치를 받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진정으로 이 나라가 갈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에 전념하는 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을 깨우치시는 성령의 각성이 임해야 하고, 그 성령의 각인이 강력이 이 나라 이 강산을 흔들어 깨워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가 되려면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이 되게 하는 그런 은총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그대로 이뤄지는 그 날을 바라며 외치기를 쉬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고 임무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하시도록 외쳐야 하는 파수꾼들의 임무. [이사야 62:1.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2.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3.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4.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5.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6.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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