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수구꼴통보다 더 수구꼴통 "김난도" |
---|
나도 수구꼴통으로는 유명하지만 김난도같은 수구꼴통은 정말이지 토가 나온다. 그래 천번은 흔들어야 어른이다 아프니가 청춘이다.
근데 탈북자도 아니고 부잣집의 도련님으로 태어나서 멀쩡한 몸에 군대 꼴랑 6개월에 소위 자격따고 그런 책들이나 쓰고 그런 말들이나 쓰니까 재미있더냐?
탈북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여러분 열심히 일한다고, 노력을 한다고 해서 다 되는건 아닙니다. 어느 탈북자가 열심히 일하고 일했는데 결국 다쳐서 치료비에 다 보태줬다는 사실입니다."
생각하는 수준이 어떻게 탈북 목사님의 반도 안되냐?
할튼 대한민국엔 저런 재미난 군상들이 참 많다. 그러고보니깐 큰 병원에 안보낸다는 강명도 교수님은 아무것도 아닌거 같다. (사실 작은 병원들도 탈북자들 많이 도와줬다. 큰 병원과 싸워 작은 병원을 지켜내려고 노력하셨던 노환규 선생님은 탈북자들을 위해서 많은 도움을 줬다는걸 강명도 교수님도 아셨으면 좋겠다.)
그렇게 책팔고 돈버니까 재밌더냐? 저런 수구들은 같은 수구가 봐도 역겹기 그지없다. 책팔고 돈번걸로 탈북하는 우리 같은 민족들이나 도와주길 바란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