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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坤一擲(건곤일척), 북괴와 남한 빨갱이에게서 한반도의 경영권을 사수하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87 2015-10-16 11:04:56

[잠언 8:22.여호와께서 그 造化(조화)의 시작 곧 太初(태초)에 일하시기 ()에 나를 가지셨으며]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스스로 지혜를 가지신다. 그 지혜는 만물을 창조하시는 지혜고,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다. 모든 일의 시작 전에 지혜를 具備(구비)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시는 의미의 말씀이다. 하나님이 스스로 계시고 스스로 지혜를 구비하시듯이 그 지혜를 받아 시작하는 것이 인생성공의 관건이다. 성공은 인간의 기준이 있고 하나님의 기준이 있는데,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생성공은 곧 하나님기준의 지혜를 구비하는 것 곧 그 지혜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있다. 그 통치를 받아야 인생성공이다.

 

무의식의 공간, 의식의 공간에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인생성공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 자신을 언제나 성공하게 한다. 인간이 하나님 기준의 성공을 획득할 수 없다. 인간 수의 합으로 그 육적인 지혜의 합, 기술의 합, 재능의 합, 능의 합, 정묘의 합, 오묘의 합 등등으로 집약 집체된 힘으로 하나님을 능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 능가는 못해도 어느 정도는 흉내낼 수 있을 것이라는 망상이 인간문명을 이룬 정신 그 바탕이다. 거기서 국가의 힘이 나오는데, 국가의 집체되는 힘이 마치도 하나님의 힘처럼 전지전능하기를 바라는 인간의 망상은 언제나 어느 시대나 있게 마련인 것이다.

 

국가의 거사나 대사는 모두 다 그 시작 전에 그것을 이루는 지혜의 집약이고 집체이다. 이러한 거대지성의 의미가 그 시대를 풍비하고 그들이 일으키는 거사나 대사는 성공 실패에 웃고 우는 흥망성쇠를 겪는 중요 요인으로 작동한다. 국운을 건 대 사업을 벌이다가 성공하면 번성하고, 실패하면 패망하는 나라의 길을 걷게 되는 선택이 다반사로 있어 온 것이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무의식과 의식의 공간을 가지게 되는데, 만일 인간이 누리는 정신의 세계가 마치도 바다를 물의 생물이 공유하듯이 모든 인간이 그 공간을 공유하는 것이라면.

 

하늘이라는 공간을 공유하는 것처럼 무의식 의식이 있는 공간을 공유하는 것이라면, 그런 프레임에 갇히도록 만드신 분의 지혜가 그 일을 결정하셨을 것이다. 각 인간의 무의식 의식이 서로 필요에 따라 연결되거나 끊어지는 것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것일까? 또는 마치도 모든 물고기가 물이라는 공간을 공유하는 것처럼 그런 무의식의 공간, 의식의 공간을 각기 영역으로 삼아 공유하는 것일까? 이 부분에서 우리는 공동의 합, 합의 비밀의 근저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인간 무의식의 합, 의식의 합의 의무는 각자 개발의 영역이라고 한다면,

 

인류는 수많은 세월을 통해서 그런 무의식 의식의 공간을 추적하고 응용하고자 노력한 것이 그 이유라 할 수 있을 것인가? 문제는 무의식이든 의식이든 그것의 토양의 옥토()는 분명히 그 시대의 숙제라 하겠다. 그 시대가 무의식과 의식을 경작하여 옥토가 되게 한다면, 물론 그 옥토가 무엇을 말하는지 본질에 관한 고찰은 분명해야 하고, 그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하는 것인데, 하나님은 당신의 지혜를 인간에게 이른 비처럼 늦은 비처럼 복된 장맛비처럼 이슬비처럼 소낙비처럼 봄비처럼 내리시는 분이시다. 그 비를 맞으면 옥토가 된다.

 

악마는 인간의 무의식 의식을 무단으로 범하는 존재다.

물론 하나님 기준의 옥토인 것이다. 그것이 곧 옥토의 정체성이다. 하나님이 그 지혜로 만든 인간의 시작, 아담과 이브의 내용을 우리는 고찰해야 한다. 이브 곧 하와가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과 대화를 한다. 그 다른 것은 하나님과 다른 영, 뱀 속에 빙의한 마귀 사탄 곧 악마와 대화를 한다. 그것이 가진 간교함을 인간 속에 전이한다. 인간의 무의식 의식을 뱀의 간교함 사탄 마귀 곧 악마의 간교함으로 가득하게 된다면, 악마 기준으로 그것이 그것들의 옥토가 될 것이나, 인간의 무의식 의식을 무단으로 범하는 존재는 악마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신 것이니 인간이 원하기 전에는 아무 것도 주시지 않으신다. 결코 무단으로 범하지 않으신다. 결코 침해를 주는 일을 하지 않으신다. 인간이 무의식과 의식의 공간을 태초와 태말까지 공유하고 있다면, 각기 사용자의 의지에 따라 뱀의 간교함이나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이는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그 공간의 한 부분은 하나님의 지혜로 채워지고 그 한 부분은 악마의 간교함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만일 독립된 공간 곧 무의식과 의식의 공간을 독립적이고 개체적이고 이를 각기 사용한다면,

 

각기 선택대로 하나님의 지혜 혹은 악마의 간교함을 가질 것이다. 서로가 가진 것을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전이하고 침해하고 등등의 복잡한 내용들이 인간에게서 언제나 드러나는 고통이다. 공동체의 무의식과 의식은 서로가 연결되는 것일까? 공유하는 것일까? 공유 속에서 연결되는 것일까? 연결로 공유되는 것일까? 산이 골짜기와 연하고, 골짜기는 들과 연하고, 들은 바다와 연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를 주고받는 관계의 共生(공생)을 막을 자는 아무도 없다. 이는 하나님이 그리 연결되도록 만드신 것이기 때문인 것이다.

 

빛과 어둠의 공존이 서로의 정체성을 위해 피터지게 싸우는 현장

전염병이 돌면 그 주변이 오염된다. 이런 공해를 피할 수 없는 존재들로서의 인간은 혼잡이라는 혼돈의 문명을 촉발하게 된다. 잡탕이라고도 하는 이런 혼잡은 정체성이 모호한 것이 그 특징이라 한다. 빛은 빛이고 어둠은 어둠이라는 것의 의미와 상반되는 이 잡탕의 의미는 왜 생기는 것일까? 빛의 장벽이 있어야 어둠이 침공할 수 없는 것인데, 그런 이치로 유지되는 이 무의식 의식의 세계라면, 인간은 다만 중간지대에 서 있는 존재일 뿐이다. 그런 빛과 어둠의 대치선상에서 접경지역은 언제나 어둑어둑할 뿐이다.

 

빛과 어둠의 공존이 서로의 정체성을 위해 피터지게 싸우는 현장일 수도 있다. 지구상에 하나님의 지혜가 복된 장맛비로 내리면 그 비가 전 지구적으로 온다면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강제로 인간 속에 부으실 수 없다는 원칙 때문에, 그 비가 지구적으로 내려도 즐겨 받아들이는 쪽으로 몰릴 것이다. 즐겨 받지 않는 곳은 그 비가 내려도 흘러가 그 비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가게 되는 것이 분명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빛의 障壁(장벽)이 있으면 그 장벽의 크기와 세기의 길이와 높이와 넓이와 깊이에 따라 악마의 어둠은 들어올 수 없다.

 

어둠의 장벽도 빛이 들어올 수 없도록 그 생존을 걸고 결사적으로 임할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인간과 악마의 간교함을 가진 인간이 서로가 건곤일척의 싸움을 하는 곳이 곧 지구가 아니겠는가? 그 때문에 인간의 시작으로 어느 편으로 가는 것이냐가 중요한 관건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편으로 간다면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하는 것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하지 못하면 그 전쟁은 이미 패한 것이다.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악마의 그 간교함을 간파 격파 분쇄하고 영구적으로 물리치기 때문이다.

 

한민족의 무의식 의식공간에 하나님지혜의 복된 장맛비를 구하여 바닷물처럼 혜택누리자.

우리는 우리 한민족이 무의식 의식의 공간을 공유하여 사용하든 또는 개별적인 무의식 의식을 사용하여 서로 연결을 하든, 하나님의 지혜의 복된 장맛비를 구하여 홍수처럼 바닷물처럼 가득한 혜택을 보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날마다 외치는 강조이기도 하다. 만물을 조성하신 분의 지혜를 공유하는 것이니 그분의 선하심의 응용 곧 선용의 도를 배워서 배울 수 있는 지혜를 공유하여 그 선용으로 만물에 임하는 나라가 되자는 것이 날마다 강조하는 내용이다. 하나님의 지혜로만 행하는 나라가 되자는 것이다.

 

전이의 공간에서 인간은 악마의 간교함에 있다면 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오염된 존재들이다. 이는 악마의 종자들이고 남북빨갱이처럼 뱀 같은 존재들이고, 사특하고 간특하고 흉악하고 포학한 자들이다. 대한민국의 무의식 의식의 공간을 하나님의 지혜의 구름이 덮이고 지혜의 바람만이 그 공간에 흘러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태양빛은 일곱 날의 빛처럼, 달빛은 햇빛처럼 가득 내려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물을 마시듯이 마시고, 밥을 먹듯이 매일 밥처럼 먹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선용을 하는 세상이다.

 

[이사야 35:1.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광야와 메마른 땅에 필요한 것은 水源(수원)이다. 하늘에서 하나님의 지혜의 비가 복된 장맛비처럼 내려서 그 땅을 덮고 또 덮은 세상이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그 세상의 정체성이고 대세일 것이다. 그들의 득세는 곧 만물을 하나님의 지혜로 선용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득세이다.

 

황무지 같은 곳에서 장미꽃 백합꽃이 무성하게 피어나게 하는 선용.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복된 비처럼 받는 자들이고, 누리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의 손에서 나온다. 몸에서 나온다. 이는 하나님이 그들 속에서 그들을 선용하시기 때문이다. 모든 만물은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 때문에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만물을 선용하는 지식을 갖게 되고 능력을 얻게 된다. 그 때문에 광야 같고 사막과 같고 황무지 메마른 땅 같은 곳에서 장미꽃이 백합꽃이 무성하게 피어나게 하는 선용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복된 장맛비 곧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의 비를 무한정 내려 주소서.

하나님의 영광이 그런 선용으로 만발하는 세상을 여는 것이다. 국가를 새롭게 하려면 우리는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악마의 간교함으로 행하는 북괴와 남한 빨갱이에게 한반도 경영권을 강탈당하면 그날로 한반도는 사막화 광야 메마른 땅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그 땅이 한민족을 삼켜 아주 망하게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제라도 우리 두 손을 다 들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그리스도의 통치의 복된 장맛비 곧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의 비를 무한정 내려 주시기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복된 장맛비처럼 대한민국의 무의식 의식의 모든 공간에 내려 거대한 洪水(홍수)를 이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하나님의 지혜의 태양의 빛이 우리 국민의 무의식 의식 속으로 정오처럼 떠올라야 한다. 그 빛살의 힘으로 거대한 장벽이 쳐지고 어둠의 세력 곧 그 간교한 세력을 제압 능히 물리쳐야 한다. [3.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4.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하나님의 홍수와 하나님의 지혜의 태양의 정오의 빛이 그 세상을 가득 채운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여 얻는데 약한 손도 떨리는 무릎도 겁내는 자들도 이젠 결코 주저치 않을 것이라. [5.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6.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하나님이 홍수 되시고, 하나님이 빛이 되셔서 그 세상을 다 덮는다면 치유의 역사가 나타난다. 소경이 밝히 보고 귀머거리의 귀가 열리고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뛰고 벙어리는 비로소 노래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의 홍수가 그 세상에 스며들어 원천이 될 것이고, 그것이 흘러 시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비같이 임하시는 지혜의 통치를 빛같이 임하시는 통치로 선용하시는 은총이 다함없는 샘처럼 솟구치고 시내처럼 흐를 것이기 때문이다. [7.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시랑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하나님의 지혜가 그 세상을 완전히 덮어버리면 간교함 악마의 간교함이 결코 똬리를 틀고 있을 수 없다.

 

하나님의 지혜의 언어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절대가치.

그것들이 세상을 망하게 하는 악마경제가 결코 발생할 수도 번창할 수도 없다. 그 세상은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이 충만하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그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어낸다. 거기는 결코 악마의 간교함을 가진 자들은 거할 수도 기거할 수도 함께할 수도 없는 세상이다. [8.거기 大路(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바 되리니 깨끗지 못한 자는 지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된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을 범치 못할 것이며] 하나님의 지혜의 언어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절대가치이기 때문이다.

 

[9.거기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얻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10.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약육강식의 세상, 악마경제로 몰려가는 그 세상은 결코 하나님의 지혜의 세상, 하나님의 빛의 세상, 그리스도의 통치가 득세하는 세상에서 발붙일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에서 우리는 지혜를 얻어야 한다.

 

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판단은 큰 바다와 일반이라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스스로 가지신 지혜로 통치를 받는 세상을 열어야 비로소 만물을 선용하여 인간을 福樂(복락)江水(강수)로 인도할 수 있는 것이다. [시편 36:5.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성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 6.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판단은 큰 바다와 일반이라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보호하시나이다 7.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인생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나이다] ‘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판단은 큰 바다와 일반이라

 

하나님의 선용의 지혜와 성품을 무한대로 인간에게 공급하시니 복락의 강수라! [8.저희가 주의 집의 살찐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수로 마시우시리이다 9.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 10.주를 아는 자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하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의를 베푸소서]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생명의 원천이시다. 그 원천에서 나오는 지혜는 곧 주의 광명중에 광명이시다. 이 가치를 성령의 각성을 깨달은 자들은 정직한 자들이고 그들이 계속 누릴 복락의 강수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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