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다 더 깊고 우주보다 더 크고 높은 모략으로 대한민국을 섬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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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8:24.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본문의 바다는 yam{yawm}=sea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tehowm{teh-home'} or tehom{teh-home'}=deep, depths, deep places, abyss, the deep, sea를 의미한다. 요셉이 총리가 되고 곡식을 모을 때 바다의 모래같이 심히 많아 세기를 그쳤다고 한다. 거기서 나오는 바다가 곧 yam{yawm}이다. [창세기 41:49.저장한 곡식이 바다 모래같이 심히 많아 세기를 그쳤으니 그 수가 한이 없음이었더라] 창세기 1장 10절도 yam{yawm}이다.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창세기 1: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9:2.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들은 너희 손에 붙이웠음이라]
야곱의 기도문에서 나오는 말씀 곧 [창세기 32:12.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정녕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등이 yam{yawm}이다. 출애굽의 홍해바다도 yam{yawm}이다. [출애굽기 14:2.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돌쳐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 [출애굽기 14:16.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 yam{yawm}은 조성된 바다를 의미한다.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같이 하시니. [출애굽기 14:21.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이런 의미들은 모두 다 창조 세 째날 뭍이 드러나게 하신 후 조성하신 바다를 의미한다. [열왕기상 4:29.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같이 하시니] 이 말씀의 바다도 yam{yawm}이다. 오늘의 본문의 바다는 tehowm{teh-home'} or tehom{teh-home'}=deep, depths, deep places, abyss, the deep, sea이다.
[창세기 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고 하신 말씀에서 깊음이 곧 tehowm{teh-home'} or tehom{teh-home'}=deep, depths, deep places, abyss, the deep, sea이다. 그 때문에 오늘 본문은 창세기 1장 2절의 깊음이라는 것이 있기 전부터 하나님의 지혜가 계셨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욥기서 38:7.그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8.바닷물이 태에서 나옴 같이 넘쳐흐를 때에 문으로 그것을 막은 자가 누구냐 9.그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10.계한을 정하여 문과 빗장을 베풀고 11.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지니라 하였었노라] 이 말씀은 yam{yawm}의 시작이다. 무엇보다도 7절의 말씀에서 이미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했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다고 하신다. kowkab{ko-kawb'} star이다. 지구보다 먼저 창조된 별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면,
만유의 그 모든 별들을 만들기 전에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그 지혜를 발하시다. 창세기 1장 1절의 의미는 매우 중대한 의미를 포함한다. 오늘 본문은 만유의 그 모든 별들을 만들기 전에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그 지혜를 발하신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순차를 따라서 지구도 창조되었고, 그 안에 모든 것과 인간을 지으신 것이다. 그 일을 하신 분이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곧 ‘I was brought forth’ 발하여 나오신 것이다. 모든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이 천지를 만드시고, 그 안에 지구도 만드신 것을 강조하심이다.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가 있으셨고, 그 후에 창조의 말씀을 발하신 것이다.
하나님을 조우하려면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으로 들어와야 창조의 말씀 곧 태초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셨으니 곧 그리스도 예수시다. 모든 존재를 다 만드신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그 때문에 그 하나님을 조우하려면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 그 첩경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진심으로 진정으로 받아들여 주로 섬기는 길이다.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큰 샘들은 ‘fountains abounding with water’ ma`yan{mah-yawn'} or ma`yenow(Ps. 114:8) {mah-yen-o'}=spring이다. 솟구치는 물의 근원을 강조하심이다.
이런 의미들은 모두 다 지구 창조 전의 의미이고, 하나님이 지구를 창조하시고 하늘의 별들과 달과 해를 만드신 것을 기록하고 있다. [창세기 1:14.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15.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 16.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18.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9.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째 날이니라] 이 말씀은 여러 의미들을 생각하게 한다. 태양계에서 제일 먼저 지음을 받은 것이 지구이고, 그 다음은 태양이고, 그 다음은 달이고, 그 다음은 목성 금성 화성 등등의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별들이라는 의미일까? 아니면 혹자들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지구 창조 전에 이미 그런 별들이 다 존재하고 있는데, 넷째 날은 지구 위에 공간을 말끔히 우주폭풍으로 씻어내어 이미 있던 별들이 드러남일까?
하나님이 지구 중심으로 성경을 쓰게 하심은 그만큼 지구는 하나님의 寵愛(총애)를 받는 별임이 틀림없다 하겠다. 하나님이 지구를 창조하시기 전에 이미 별들이 있었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자들이 인간 여자들을 원하는 대로 아내를 삼았다는 말씀들이 있다. [창세기6:1.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사람 곧 아담의 자손이 아닌 그 어떤 존재, 사람의 딸들과 동침이 가능한 존재가 있었다.
[4.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민수기 13:28.그러나 그 땅 거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민수기 13:33.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신명기 2:10.(옛적에 엠 사람이 거기 거하여 강하고 많고 아낙 족속과 같이 키가 크므로]
아낙 `Anaq aw-nawk'} Anak="neck", 네피림 nephiyl{nef-eel'} or nephil{nef-eel'}= giants, the Nephilim 엠 Eymiym{ay-meem'}=Emims="terrors"`, 아낙족속Anaqiy {an-aw-kee'}=Anakims="long-necked" 이들은 모두 다 지구의 사람들은 아닌 것이 분명하다. 이들이 어떻게 지구에 왔는지 하나님은 침묵하신다. 하지만 왔다는 것은 분명하게 적시하신다. 그렇다면 새벽별들과 하나님의 아들들이 노래하는 세상이 천공의 어딘가에 있다는 말씀이다. 그만큼 시차를 두고 지구를 조성하신 것으로 봐야 한다면,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는 인간들의 교만 거만 오만의 끝은 무엇일까? 하나님의 영광을 하늘이 선포한다고 하신 말씀이 옳다. [시편 19:1.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우주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와 길이를 어찌 다 알아낼 수 있을 것인가? 인간의 한계 밖일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우주에 가득하고 궁창에 그분의 손으로 하신 일을 그대로 드러내신다. 모든 깊음보다 더 깊으신 하나님의 지혜이시다. 그 지혜를 외면하는 이 세상의 인간들의 교만 거만 오만의 끝은 무엇일까? 그것은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것으로 몰려가는 것일 뿐이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여야 영접하여 통치를 받겠다고 하고, 그리스도는 먼저 통치를 받으면 그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이겠다고 하신다. [마태복음 12:39.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서 죽음으로 삼일동안 무덤에 거하시다가 부활하시고 승천하여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신다. 그의 진가는 오직 성령의 각성으로 알리신다.
[마태복음 16:1.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2.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4.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시다 30.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참 표적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형이다.
이러하신 하나님의 비밀을 그리스도의 비밀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비밀의 깊이가 얼마나 깊은 것인가? 만유를 창조하신 분이시고 그 존재들의 그 모든 비밀을 다 만드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인간의 힘을 의지하지 말고 모든 깊음을 만들기 전부터 계신 하나님의 말씀,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공유하고 그 사랑으로 사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모든 비밀을 공유하자고 강조하는 것이 우리의 날마다 외침이다. 이런 깊음의 비밀을 하나님의 성령이 드러내신다.
하나님의 깊음의 지혜는 인간이 감히 헤아릴 수 없다. 태초의 깊음 위에 흑암이 짙게 누르고 있었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것들이 있기 전부터 있었다. 영생을 시간으로 담아낸다면, 물론 무시무종이 곧 영생의 본질이지만 알파와 오메가라는 의미로 이 영생을 담아낸다면, 모든 만유 곧 보이는 만물과 보이지 않는 세계 곧 영계의 그 수많은 존재들을 만드신 분이시다. 조물주께서 피조界(계)를 만드시는 그 시작 전부터 스스로 본질 속에 하나님의 지혜를 스스로 분천처럼 솟구치시고 큰 샘물처럼 스스로 가지신 것을 강조하심이다. 하나님의 깊음의 지혜는 인간이 감히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로마서 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35.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36.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무시무종의 하나님의 영생의 의미에서 발하여 나오는 창조의 말씀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무시하는 나라는 결코 그 모든 은총을 입을 수 없음을 우리는 천명하는 것이다. 그 대가는 악마에게 묶임일 뿐이다.
악마가 인간을 묶으면 그는 흉기가 되어 악마경제를 창궐케 한다. 吸血(흡혈)충이 되게 하는 악마가 세상을 덮으면 대환난이고 대 재앙 그 자체이다. 빛이 없으면 어둠에 당하듯이 인간에게 생명의 빛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깊도다’의 원어는 bathos {bath'-os}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depth, height, of "the deep" sea 등의 의미를 담는다. 세상의 모든 깊음과 그 분천이 다 하나님의 지혜의 깊음에서 나온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무궁무진함을 우리가 어찌 다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그 지혜를 구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려 하나님의 지혜의 깊음에 들어가자.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므로 하나님의 지혜의 깊음에 들어가야 한다. 이를 공유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위대한 길이다. 헛된 교만 버리고 우리 구주 모시고 영원토록 섬기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 이민족의 갈길임을 강조한다. 악마에게 묶인 자들이 지도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 속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의 깊음 속으로 들어가는 우리 대한민국과 그 국민이 되어야 한다. 영원하신 하나님 땅끝까지 창조하신 하나님의 명철을 한 없이 누려야 한다.
[이사야 40:21.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 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22.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 같이 베푸셨고 23.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24.그들은 겨우 심기웠고 겨우 뿌리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가는 초개 같도다] 오직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의 비밀을 알 수 있다.
[25.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26.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아니면 그 누구도 이 진리의 깊음에 들어갈 수 없다. 성령만이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시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만유를 창조하신 분의 정체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는 여부에 달려있다.
“고린도전서 4: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깊은=bathos{bath'-os}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depth, height, of "the deep" sea’ [27.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28.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31.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행하자고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것이다. 성령이 인간을 사랑하시는 은총 속, 그리스도의 깊음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그 통치를 즐겁게 받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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