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화장실 들어갈 때 기분 다르고 나올 때 기분 다르다 더니
허허 0 467 2006-04-12 02:12:12
허허 너무 허무해서 글 쓸 기운 조차 없군요,

중국에서 남한에 들어올 수 없어 쩔쩔 매던 3명을

큰 여유는 없지만 별별 짓 다해서 남한에 들어올 수 있게 만들어 주고

몇 년간 도와줬더니 만만하게 보였던지 사기나 쳐 먹고 잠적해 버리다니

3주 지나니 모든게 귀찮네요.. 오늘도 줄담배만 줄창 피우는 하..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흐흐 2006-04-12 08:52:44
    왠만하면 이런 개구라 치지 맙시다. 경찰서에 신고는 했겠죠? 어느 경찰서에 접수 시켰나요. 그리고 그 3명 여기에 이름 까세요. 탈북자들이 잡아줄수도 있으니까. 괜히 그렇게 탈북자들에 대한 허위사실 퍼뜨리다가 본인이 콩밥 먹습니다. 조심하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하늘 2006-04-12 11:02:54
    허허님 죄송합니다.
    이런글로 님에게 답글을 드려서요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님이 말하던 분들이 탈북자들인가요.
    그러면 님은 중국에서 그분들을 어떻게 만났으며 어떻게 이대한민국으로 데려오게 되였는지 알고 싶군요
    저는 님의 글을 곧바로 듣지않아요.
    이대한민국분들이 어떤 분들인데 부모형제들도 도와드리지 못하는데 아무 상관도 없는 그들을 도와주었다는 자체가 믿어지지 않아요.
    이 게시판에서 우리탈북자들을 회롱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정말 알고싶군요.
    또 한마디 우리 탈북자들은 그렇게 너절한 행동을 하지 않아요.
    다시는 이런글을 올리지 말았으면 해요.
    아무때든 무슨 큰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깐
    자신이 책임질수 있는 글만 올리기를 바랍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관리자 2006-04-12 14:32:41
    북핵님에 의하여 삭제되였습니다(2006-04-16 14:10)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남한에서 성공하려면
다음글
지금은 어느 하늘아래서 살고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