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의 창궐을 좌시하는 자는 대한민국과 자기 영혼을 미워하는 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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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8:36.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인간에게 사망은 둘이다. 하나는 에덴의 선악과를 따먹는 죄로 몸이 죽었다가 마지막 나팔에 다 살아나는 사망이 있다. [고린도전서 15:51.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요한복음 5: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심판의 부활로 나온 자들은 영원한 불못으로 던져지는데 이를 둘째사망이라 한다.
영원한 불못으로 던져지는 둘째사망. 둘째사망에 관한 말씀은 이러하다. [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사망 곧 불못이라]
우리 대한민국은 천국으로 가는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물론 지구의 모든 종족이 다 천국으로 가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이 먼저 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 세상에 성령의 순서대로 전해서, 온 인류를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이끌어들여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사명인데 도리어 돈에 눈을 팔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리는 자들이 늘어만가는 것 같다. 그런 자들은 자기 영혼을 악마에게 내주는 짓을 하는 것이고, 그 존재를 영원한 불못에 던져버리는 짓을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사망을 사랑하는 선택을 해서는 안 된다.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잃어버리는 자들은 자기 영혼을 해하는 것이다. 영혼을 해한다는 의미는 아주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데, 해한다는 의미의 히브리원어는 chamac{khaw-mas'}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wrong, do violence to, treat violently, do wrongly 등을 담고 있다. 인간의 영혼을 만드신 하나님은 인간과의 짝된 연합을 구상하시고 만드신 바이다. 그 짝이 성립되지 않으면 그 영혼을 악마가 강점하는 害(해)를 당하게 된다.
그 영혼을 미워하는 자들은 육적사랑에 올인한다. 아울러 악마가 그의 영혼을 악마의 구조로 만드는 파괴를 한다. to wrong, do violence to, treat violently, do wrongly 등의 일들이 그 안에서 일어난다. 인간 영혼의 악마화가 그 해의 주된 내용이다. 그 영혼은 이제 영구적으로 그 악마에게서 벗어날 수 없는 해를 당하여 항구적인 적그리스도가 된다. 그 때문에 이를 그 영혼을 미워하는 자들이라 한다. 미워한다는 의미의 히브리원어는 sane'{saw-nay'} to hate, be hateful 등을 담고 있다. 자기 영혼을 사랑하는 길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은 언제나 육적인 사랑에 올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되 팔아먹는 자들은 하나님보다 돈 또는 그 외의 것들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여야 한다. 그 사랑의 줄에 묶이지 않으면 모든 것을 다 팔아먹게 된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이지 않으면 악마가 주는 그 파상공세의 시험을 이길 수 없다. [로마서 8:31.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악마의 대적은 파상공세처럼 밀려온다. 그것을 다 이기려면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만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하지만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 그것을 이길 수 있는가?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여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과 그 사랑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 힘으로 모든 것을 이긴다. “요한복음 16:33.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예수님만이 세상을 이기셨고 마귀를 이기신 분이시다. 그 때문에 그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요한일서 4:4.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요한일서 5:4.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만이 악마의 그 모든 시험 유혹 대적을 이길 수 있는 것이다. 누가 감히 하나님을 이길 수 있단 말인가? 하나님의 손에서 그 소유를 빼앗아갈 수 있단 말인가? 전혀 없다.
“요한복음 10:2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26.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28.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그 누구도 하나님의 양을 빼앗아갈 수 없다. 예수님의 양은 예수님처럼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다. 하나님은 그들을 위해 모든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은사로 주셔서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모든 것들의 시험과 유혹과 대적을 다 이기게 하신다. 이는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시되 악마와 것들의 그 모든 시험 유혹 대적함을 이기도록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할렐루야! 아멘. 고맙습니다!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이니 그들의 창궐함을 결코 좌시해서 안 된다. 우리는 늘 영적안보를 강조하였다. 우리 사회에 악마 옛뱀 붉은 용 마귀 사단이 들어오면 그것들의 준동으로 악마의 사람들이 나오게 된다. 그들이 곧 악마의 종자들인데, 그들 중에 남북빨갱이도 있다.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남북빨갱이가 지금 창궐하고 있다. 그들이 지금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虎視耽耽(호시탐탐)하고 있고, 메르스에 이어 또 傳染性(전염성)질병을 퍼트리고 있는 중이다. 그뿐만 아니라 역사교과서를 온통 거짓으로 가득 채워 우리 자녀들의 정신을 망치고 있는 중이다. 결코 좌시하면 안 된다.
악마 곧 옛뱀 용 마귀 사단의 것들이 쉬지 않는 참소를 해도 하나님은 언제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편에서 의롭다 하신다. [33.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요한계시록 12: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0.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밤낮 참소하는 것들이 악마이다.
<11.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악마와 것들을 이기는 성도가 되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였기 때문이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을 의미한다. [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악마의 그 모든 시험을 이기는 길은 그리스도의 사랑에 묶임이다. 진실로 그러하다. 미쁘다 이 말이여.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인다는 말은 영원히 미쁘신 말씀이니 영원히 우리 영혼에 새기자. 모름지기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의 사랑을 입어야 자기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죄와 통치다. 그 통치를 입은 자들은 어린 양의 피로 죄를 씻게 된다. “요한일서 1: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이 말씀은 회개하여야 용서된다는 의미의 말씀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회개다. 회개한다는 말씀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데서 돌이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빛 가운데 행하는 자들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의 빛의 통제를 받게 되기 때문이다. 그 빛 가운데로 행하는 자들만 어린양의 피로 그 죄를 씻게 되는데 죄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무시 멸시한 세월의 족적이다. “사도행전2:38.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회개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속죄를 받는 자들은 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이는 은총을 입는다. 그들은 악마와 그 것들의 그 모든 대적함과 시험과 유혹을 넉넉히 이기게 된다. “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적을 넉넉히 이긴다.
바울사도는 선언한다.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그 누구도 결코 끊을 수 없는 사랑이 있다는 것을 온 천하에 만민에게 선포한다. 그 사랑은 그리스도의 사랑이시다. 그 사랑에 묶이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들은 Strive의 기도를 통해서 마침내 그리스도의 문을 열고 들어가서 그 통치를 받는데 열심을 내는 자들이다.
자기 영혼을 해하고 미워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지 않는다. 구해도 Seek한다. <누가복음 13:24.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Strive to enter in at the strait gate: for many, I say unto you, will seek to enter in, and shall not be able.> 그 때문에 그 문이 열려지도록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일을 계속해야 한다. 강청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importunity’ 강청함이고 anaideia{an-ah'-ee-die-ah'}라 발음하고 shamelessness, impudence의 뜻을 담는다.
끈덕진 간청에서 강청으로 문을 두드려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완전히 묶이자. 끈덕짐 요구 간청에서 강청으로 문을 두드리려면 그것도 한밤중에 하려면 그야말로 수치를 모르는 무례한 자가 되어야 한다. 파렴치함, 뻔뻔스러움, 몰염치, 건방짐, 무례함이 없다면 결코 그 문을 그 밤 한밤중에 두드릴 수 없는 것이다. 그렇게 문을 두드려야 하는데 라오디게아 교회는 도리어 안일의 잠을 잔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이를 경고하신다. [요한계시록3:14.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그리스도의 사랑의 울림 우레소리다.
[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 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영적 상태가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완전히 묶인 것이 아니다. 그런 상태는 곧 자기영혼을 해하고 미워하는 것이다. 이는 곧 사망 둘째사망을 사랑하는 짓이다.
그 때문에 사랑의 하나님은 이를 묵과 방조할 수 없으시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는 빛이시기에 언제나 빛을 발한다. [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그 사랑의 줄로 완전히 묶어야 한다. 결코 끊어질 수 없는 분리될 수 없는 헤어질 수 없는 나뉠 수 없는 은총을 입어야 할 것이다.
한국교회여 안일의 잠에서 깨어나라.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는 찾나니--. [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한국교회가 오늘날 많은 이단에게 속아 너무나 영적으로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는 듯한데, 이는 안일의 잠을 자서 그러하다. 그리스도께서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어서 속히 열어야 한다.
부요한 라오디게아의 교회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이유에 대해 소경이고,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가난하고, 악마와 그것들을 이기는데 미력하여 곤고하였다. 하지만 육체적으로는 돈이 많아 부족함이 없었다. 이는 곧 자기영혼을 해하는 짓이고, 영혼이 둘째사망을 사랑하는 짓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영혼을 강건하게 하는 것이고, 둘째사망에 해를 당하지 않는다. 그들은 첫째부활에 참여하여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넘쳐나야 한다.
대한민국은 돈에 인생을 팔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그 때문에 자기 영혼을 지키지 못하고 사망으로 던져진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이기 때문이다. 경제가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양 호도하나, 그리스도의 통치가 사람을 복되게 한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인간이 돈을 사용해야 인간에게 나라에게 유익한 경제가 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이 돈을 사용하면 이는 악용이다. 흉기이다. 그 흉기로 나라와 국민이 참혹한 나락으로 떨어져 상상불허의 고통을 당하게 된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 그리스도의 통치로 이를 막아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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