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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 악마경제의 창궐함으로 불륜공화국 늪으로 빠져가는 대한민국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76 2015-11-04 22:11:11

[잠언 9:5.너는 와서 내 食物(식물)을 먹으며 내 混合(혼합)한 포도주를 마시고]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그 지혜와 영광을 다해 차린 잔치床(상)이다. 그 식물을 먹고 그 混合(혼합)한 포도주를 마시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된다. 인간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으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비로소 인간다운 인간이 된다. 그들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完遂(완수) 完成(완성)한다. 태초의 말씀이 육체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模本(모본)이 되신다. 그 모본을 따라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인의 가야 할 길이다.
 
 “마태복음 5:6.義(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福(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에 목마르고 배고파야 한다. “마태복음 5:6.義(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福(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하나님은 사모하는 심령 주린 심령을 채우신다. “시편 107:9.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인간의 존재가 사모하는 것이 있다고 해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보다 더 사모할 수 있는 것들은 없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사모해야 한다. “시편 19:7.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성령이 성경을 조명하여 그 가치를 각성 각인시켜 강력하게 그것을 사모하게 하신다. 그 사모하게 하시는 성령의 소리를 듣는 자들이 복이 있는 것이다. “8.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9.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10.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달도다 11.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그리스도의 통치이다.’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집에 거하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게 된다. 여호와는 만유에게 각기 아름다움을 입히신 분이시다. 모든 아름다움의 근원이시다. 그분과 그분의 그 모든 본질과 그 모든 아름다움은 스스로 계신다. “시편 27:4.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창조되지 아니한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음을 알리시고 이를 앙망하게 하시는 분이 성령이시다.
 
 인간은 장수하기를 사모하며 복 받기를 사모한다. 하지만 그 보다 더 소중한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 구약의 표현대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다. “시편 34:12.생명을 사모하고 장수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13.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할지어다 14.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 장수와 복은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서 얻어지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혀를 금하고 입술을 금하질 못한다. 악을 버리지 못한다. 선을 행하거나 화평을 따르지 못한다.
 
 성령의 대 각성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인간의 정을 끊지 못한다. 그 때문에 망하게 된다. “시편 45:10.딸이여 듣고 보고 귀를 기울일지어다 네 백성과 네 아버지의 집을 잊어버릴지어다 11.그러하면 왕이 너의 아름다움을 사모하실지라 저는 너의 주시니 너는 저를 경배할지어다” 왕비로 나가는 자는 멸사봉공해야 한다. 왕권을 악용하여 친정의 이익만을 추구하면 안 된다. 그것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왕의 마음을 얻을 수 없는 행위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그 정과 욕심을 육체와 함께 십자가에 못을 박는다.
 
 하나님은 언제나 홀로 큰 기사와 구원을 베푸신다. 하나님을 사모하게 하시는 일을 인간 중에서 행하시는데 이를 성령의 대 각성이라 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대 각성을 받으면 주의 구원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相思病(상사병)으로 사모하게 된다. “시편 70:4.주를 찾는 모든 자로 주를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모하는 자로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광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우리 대한민국이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사모함이 상사병의 수준에 이르도록 사모해야 한다. 그런 나라로 나가도록 기도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 이와 같은 진심을 토로하도록 하게 하시는 이는 성령의 대 각성이다. “시편 73:25.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오로지 하나님께만 부르짖는 기도의 열정을 갖게 하실 분도 성령의 대 각성이다. “시편 84:2.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사모함이 극하면 상사병의 쇠약함에 빠진다. 그 때는 온 마음과 온 육체가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그토록 간절한 기도를 하도록 각성되어야 한다.
 
 물론 성령으로 각성되는 것이다. 사람은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데, 우리 국민은 오로지 하나님을 사모함으로 마음이 상해야 할 것이다. “시편 119:20.주의 규례를 항상 사모함으로 내 마음이 상하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말씀과 구원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사모하기에 피곤해야 한다. “시편 119:81.나의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오나 나는 오히려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시편 119:123.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기에 피곤하니이다” “시편 119:131.내가 주의 계명을 사모하므로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시편 143:6.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셀라)” 주를 사모한다는 의미는 그리스도를 주로 모셔 그 통치를 사모한다는 의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행하는 자가 되어야 비로소 만족한 영혼이 되는 것이니 진정한 배부름이다. “잠언 3:15.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게 하시는 능력 하나님의 각성의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고 그 통치를 받게 하시는 지혜도 진주보다 귀하고 그 통치로 행하게 하시는 지혜도 진주보다 귀하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되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순수사랑이시다.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마음이 하나님의 본질로 정결해진다. 그들의 입에서는 하나님의 덕이 나오니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는 것이다. “잠언 22:11.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능히 받게 하는 지혜를 사모하는 자는 아비를 즐겁게 하지만 몸을 성적으로 더럽히면 재물을 없이 하게 된다. “잠언 29:3지혜를 사모하는 자는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창기를 사귀는 자는 재물을 없이 하느니라” 대한민국은 불륜공화국이라 하는데 망할 징조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을 사모하되 상사병으로 사모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주시고 하나님의 본심, 곧 그 아들을 주기까지 사랑하신 사모의 열정을, 성령으로 부어주시도록 사모하시는 그 열정을 드러내신다. “아가서 7:10.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구나 그가 나를 사모하는구나” (야고보서 4:5.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되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순수사랑이시다.
 
 “이사야 26:8.여호와여 주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 곧 주의 기념 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여호와는 인간의 주인이시다. 그 때문에 그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만물의 주인이시고 인간의 주인이시기 때문에 대한민국도 그의 소유이고 국민도 그의 소유이다. 그의 통치를 심령으로 반드시 받아야 하는데 그의 통치를 공도로 주셨나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이다.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우리는 그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국민 각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 국민은 하나님을 사모하고 사랑해야 하는데 이는 성령의 각성 각인으로만 가능하고 그런 깨달음으로 강해진 자들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언제나 주 안에서 거하고 행하는 것이다. “이사야 61:10.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구원의 옷이나 의의 겉옷은 곧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인간은 구원을 받는다.
 
 구원이란 곧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 공유하여 그 본질의 통제와 그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하게 하심을 의미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이기에 하나님의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다. (로마서 5: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성령은 인간에게 진정으로 사모해야 할 것을 각성 각인 강력으로 가르치신다. “고린도전서 12:31.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고린도전서 13:1.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본질의 절대 중요성을 강조하심이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공급하시는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란 의미이다. “3.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14:1.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고린도전서 14:12.그러면 너희도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 세우기를 위하여 풍성하기를 구하라” “고린도전서 14:39.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그 사랑으로 은사를 사용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육체는 생명의 부활로 천국에 가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천국을 사모해야 한다. 이도 역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각성 각인 강력으로 깨우치시고 이루시는 성령의 각성이다. 인간이 천국을 사모하는 것은 물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이미 가진 것 때문만이 아니다. 하나님의 간절함 사모함이다. 그 사모함이 인간으로 하여금 천국을 사모하게 하신다. “고린도후서 5:2.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3.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육체를 버리고자 탄식하는 것이 아니다. 육체와 함께 천국에 가고자 함이다.
 
 “4.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5.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완전해지면 그들의 몸까지도 생명의 부활로 나오는 것이다. 성령이 그 일을 이루시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성령이 친히 保證(보증)이 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육체는 생명의 부활로 천국에 가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회개해야 하는데, 회개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실제적으로 실질적으로 받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거나 소홀히 한 자들이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뉘우침이 선행되어야 한다. “고린도후서 7:11.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명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저 일에 대하여 일절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이는 성령의 각성 회개운동이다.
 
 하나님의 통치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사모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은 하나님을 친히 스스로 사모하시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고린도후서 9:14.또 저희가 너희를 위하여 간구하며 하나님의 너희에게 주신 지극한 은혜를 인하여 너희를 사모하느니라” “갈라디아서 4:18.좋은 일에 대하여 열심으로 사모함을 받음은 내가 너희를 대하였을 때뿐 아니라 언제든지 좋으니라” “빌립보서 1:8.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證人(증인)이시니라”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에 相思病(상사병)에 이를 정도로 성령의 대 각성의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그들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데 Strive하여 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Seek는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다만 인간의 각성능력에서 나오는 것이다. 우리는 성령의 각성으로 대한민국이 어서 속히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깨닫되 하나님의 기준의 깨달음을 받아 누리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한다. 성령의 각성이 없으면, 악마는 인간에게 돈에 눈이 멀게 하는 짓을 한다.
 
 돈에 눈 먼 대한민국이면 나라는 망한다. “디모데전서 6:9.富(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악마경제가 창궐하고 사람들은 서로를 잡아먹는 흉기로 변질된다. 이런 나라는 강포의 피바다로 인해 쇠잔 쇠약 쇠패해 간다. 그 때문에 나라가 허약 허접해지고 마침내 외침으로 인해 완전히 망하게 된다.
 
 천성을 향해 진군하는 대한민국이 되자.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받은 분량만큼 하나님께 상 받기를 사모해야 하는데 이도 역시 성령의 각성에서 나온다. “디모데후서 4:8.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분량만큼 반드시 상으로 갚아주신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분량으로 천국에서 서열이 결정되기 때문인 것이다.
 
 이를 영광의 소망이라 한다. (골로새서 1:27.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하나님의 손에서 만들어진 인간은 그 영혼의 본향을 사모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데 “전도서 3:11.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그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본향을 사모하게 된다.
 
 그 사모함이 육체와 그 죄와 악마의 혼미로 희미했으나 성령의 각성으로 활성화된다. 인간은 천국운동을 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는 천국이 된다. 주기도문의 하나님의 나라가 땅에 임하는 결과를 낸다. (마태복음 6:10.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히브리서 11:16.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천성을 향해 진군하는 대한민국이 되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말씀의 젖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지금처럼 이단사설과 유사기독교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면 나라는 악마경제가 득세 창궐하게 되어 망하게 된다. “베드로전서 2:2.갓난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지금 당장 대한민국에 성령의 대 각성이 오게 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지금의 성도들은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으로 드리는 구국기도의 의미이다. 성령의 각성된 국민만이 나라를 살린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해야 한다. (아모스 5:18.화 있을찐저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여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느뇨 그 날은 어두움이요 빛이 아니라 19.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 집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 20.여호와의 날이 어찌 어두워서 빛이 없음이 아니며 캄캄하여 빛남이 없음이 아니냐) 하나님의 날을 사모하는 자들은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서 해야 한다. 그 통치를 벗어난 종말론에 속지 말라.
 
 (스가랴 14:4.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5.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찌라 너희가 그의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 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난 것을 ‘영원한 복음이라’ 하여 속이는 자들이 있다. 다른 복음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만 있을 뿐이다.
 
 (6.그 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자들이 떠날 것이라 7.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8.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9.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으로 하늘로부터 구름을 타고 오신다. 그 때문에 결코 속아서는 안 되는 것은 가짜들이 득세할 것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24:23.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25.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6.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7.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그 날은 오직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다. 그 날은 하나님만 아신다.
 
 (마태복음 24: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베드로후서 3:12.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진정으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려야 하는데 이도 역시 성령의 각성에서 나온다. 이런 모든 것들을 하나님의 잔치상에 베풀고 누구든지 들어와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먹고 마시기를 원하신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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