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정책성공과 남북빨갱이 척결에 완전한 지혜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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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9:6.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 명철의 길을 행하라 하느니라]
모든 게 다 기준이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기준이 옳다. 혹은 좋다 한다. 권력을 가지면 독재로 그 기준을 그곳의 기준으로 삼고자 한다. 하여 자기 행동을 최선이라고 강변하고, 그 짓을 하다가 망하면 그 핑계를 다른 자들에게 덮어씌운다. 그것이 독재의 진면목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셨고, 인간이 가야 할 길을 정해 주셨으나 오늘날까지 인간은 각기의 길로 간다. 성경에 어떤 인간들은 최후의 순간까지도 적그리스도와 합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다가 망하게 된다고 하셨다.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해야 한다.
국가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잡아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의 반대는 모두 다 어리석음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이 곧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는 길이다. 그 길이 명철의 길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각기의 기준을 强調(강조)하다 보니 그 기준이 個性(개성)인줄 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예수를 믿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예수를 믿으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운전대를 바치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 사람을 하나님의 지혜와 뜻과 성품으로 통치 운전하신다.
[갈라디아서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바울의 신앙고백은 곧 운전대를 완전히 바친 것을 강조한다. 운전대를 바침은 그리스도를 모심에 있다. [요한계시록 3: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예수님이 인간 속으로 들어가셔서 그의 운전대를 잡는 것이다. 그의 운전대를 잡으면 자기를 버려야 한다. 그 때문에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라고 고백하는 은총에 참여하게 된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뜻대로, 운전하시는 대로 순응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이다. 세상에서는 인간들이 다만 예수의 이름을 믿어주는 것이 믿음이라고 강변한다. 많은 자들이 그렇게 믿고 있다. 예수를 안 믿어도 망하고 잘못 믿어도 망한다. 나라는 자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한다.
이런 의미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도 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는 것을 강조하신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다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완전히 통치하신다. 하나님을 다 받으셔서 그의 통치를 다 받으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을 통치하신다. 결국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인간을 통치하심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 말씀이 곧 그 통치의 기반이고 시작이다. 그 통치의 내용은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게 되는 것이 그 통치의 내용이다. 인간은 자기의 기준을 내세워 세상을 개혁하려고 한다. 인간이 과연 자기기준으로 세상을 구원 구출 구조 구난 구명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개선 개혁 혁신 혁파를 이룰 수 있는가? 불가능하다. 이는 만물의 창조와 그것들을 하나로 묶는 프레임을 내려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그 구도를 바꿀 수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틀에 갇혀서 사는 것이 인생이나 각기 운전대를 잡으니 그 틀에 가서 부딪혀 박살난다.
그 때문에 백성을 지도하는 지도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지도해야 한다. 치리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거부하고 자기들 멋대로 국가운전대를 장악하고 움직이려고 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운전하시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는데, 악마에게 그 운전대를 내준 자들이 있다. 그들이 두드러지게 보이는 것은 남북의 빨갱이다. 그들은 악마에게 운전대를 넘겨준 자들이고 그 진면목이다. 그것들을 척결해야 한다. 그것들을 척결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성품과 능력과 뜻으로 해야 한다.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 명철의 길을 행하라 하느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고 그것이 곧 생명이다. “이사야 49:13.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가 그 백성을 위로하였은즉 그 고난당한 자를 긍휼히 여길 것임이니라” 하늘과 땅이 산이 즐겁게 기뻐하며 노래하심은 이는 만물의 기준을 회복하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모든 인간은 그 땅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결코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너진 기준으로 인해 멸망을 피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의 통치를 받으면 구원이 넘쳐난다. [시편 85:9.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이에 영광이 우리 땅에 거하리이다 10.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11.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하였도다 12.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 13.의가 주의 앞에 앞서 행하며 주의 종적으로 길을 삼으리로다] 만물과 충돌하는 치리는 어리석은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 없이 하는 치리는 만물과 충돌하는 것이니 그렇게 망하게 된다.
인간이 운전대를 잡고 국가를 치리하는 것은 경만한 치리자이다. [이사야 28:14.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치리하는 너희 경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누구든지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지 않는 자들은 輕慢(경만)한 자들이다. 그가 만일 지도자이면 그는 경만한 치리자다. ‘경만하다’는 히브리音(음)으로 atsown {law-tson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scorning, bragging이라는 의미를 담는다. 하나님의 통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인간은 인간을 완전하게 섬긴다. 하나님이 만든 그 모든 프레임과 공조할 수 있고, 평화를 맺을 수 있다. 하지만 그 반대이다.
[호세아 2:18.그 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19.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20.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21.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응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하고 하늘은 땅에 응하고 22.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하리라]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날에 받을 복이다.
“이사야 49:10.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운전하심은 만물이 수종을 들게 하는 운전하심이지만, 경만한 자들의 운전함은 만물과 충돌하는 운전이다. 만물과 충돌하고 인간이 성해질리 없다. 함에도 교만한 입을 놀린다. 그것이 경만한 자들의 특색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그렇게 치리하여 오늘날 북한땅은 완전히 사막화가 되었고, 거주민은 상상할 수 없는 유린을 당하고 있다.
인간이 운전대를 잡는 것은 파멸을 자초하는 어리석음이다. [15.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지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輕慢(경만)한 그들은 사망과 언약했고 음부와 맹약했으니 결코 자기들의 운전함이 망할 리가 없다고 강변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피난처와 숨은 것의 견고함을 말하나 다만 그것은 거짓으로 피난처 삼고 허위 아래 숨긴 것이나 도리어 그것을 자랑한다. 이는 그들이 가진 기준이 잘못된 것이다. 기준이 바르지 못하면 모두 다 망한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기준을 주셨으니 곧 그리스도 예수시다. 하나님의 심판대는 그리스도의 심판대이다. [이사야 28:16.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하나님이 만일 인간에게 기준을 주시지 않으셨다면 인간도 항변할 수 있을 것이지만, 하나님이 인간에게 그 통치의 기준을 주셨으니 결코 피할 수 없다.
하나님은 만물에게 기준을 주신 분이시다. 지구의 인간에게 분명한 기준을 주셨으니 곧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이시다. 그 공평에는 누구든지 해당된다. [17.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18.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하나님의 기준은 공평의 줄이고 의로 추를 삼으시니 하나님의 우박이 나온다.
그 우박으로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한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오는 물이 그 숨은 곳에 넘치게 되니 사망과 음부와 맺은 언약과 맹약이 결코 서지 못하게 하시고, 재앙이 유행하여 그것에게 밟힘을 당해 망하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은 만유를 창조한자의 기준이다. 누가 이를 무너지게 할 자가 있겠는가? 하나님의 기준은 불철주야 일하신다. 악인들이 무너지게 한 기준을 바로 세우시려고 하나님의 열성으로 이를 이루신다. 만물은 모두 다 하나님의 정하신 말씀으로 복원되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명령이시기 때문이다.
누구도 그 명령을 어길 수 없기에, 모든 존재가 다 그 명령에 순종해야 한다. [19.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유행하고 주야로 유행한즉 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그리스도의 기준으로 행하지 못하면 그는 곧 모든 것을 다스리는 자의 진노를 사게 되어 두려움에 빠지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무너진 기준을 다시 세우시는 열성에 두려움에 빠지게 된다. 누구든지 자기기준을 세우면 그것은 짧은 침상 또는 짧은 이불이다. 자기 몸을 펼 수 없고 능히 몸을 쌀 수도 없다.
인간기준의 통치와 그 결과는 짧은 침상, 짧은 이불이다. [20.침상이 짧아서 능히 몸을 펴지 못하며 이불이 좁아서 능히 몸을 싸지 못함 같으리라 하셨나니 21.대저 여호와께서 브라심산에서와 같이 일어나시며 기브온 골짜기에서와 같이 진노하사 자기 일을 행하시리니 그 일이 비상할 것이며 자기 공을 이루시리니 그 공이 기이할 것임이라]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기준을 세우시는데 열성이시다. Perazim="breaches"산에서와 같이 일어나시며 Gibeon="hill city" 골짜기에서와 같이 진노하신다. 그 열성으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준을 세우시는 일을 행하시니 그 일이 非常(비상)하시다.
그렇게 열성으로 하시니 功(공)을 이루시고, 그 功(공)이 奇異(기이)하신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자기기준을 버리고 운전대를 버려야 한다. 누구든지 운전대를 잡으면 경만한 자들이 되는 것이다. [22.그러므로 너희는 경만한 자가 되지 말라 너희 결박이 尤甚(우심)할까 하노라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로서 들었느니라] 인간의 생각을 초월한 스펙트럼의 내용들로 하나님의 기준을 회복하시고 세우시고 복원하시는 것이다. 인간의 기준은 자기를 망하게 하는 결박일 뿐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이 아니면 스스로 결박을 당하는 것이다. 자업자득 자승자박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런 짓을 하게 되는 것이 스스로의 기준이 되고, 그 운전대를 잡아 뭔가 하겠다고 큰소리치는 것이다. 하나님이 아니면 모든 것의 복원, 하나님의 태초에 정하신 기준으로 복원되지 않는다.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방법은 언제나 기이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기준으로 행하는데 전심전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두가 다 망하게 된다.
하나님은 온 세상이 각기 기준으로 가는 것을 결코 묵과치 않으신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다시 세우시는 일을 결코 중단하실 수 없다. 22절에 경만한 자는 히브리音(음)으로 luwts {loots}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scorn, make mouths at, talk arrogantly를 담고 있다. 남북빨갱이가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함부로 말하는데, 그들의 길을 따르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인간의 기준은 자승자박이 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이다. 자승자박의 길을 버려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자기가 기준이 되려고 독재를 하는 치리자의 길을 버려야 한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국민을 나라를 섬겨야 한다. 그 때문에 언제나 주님 곁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하나님의 기준을 깨우치시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신다. 하나님의 지혜는 성령의 각성이고, 성령의 각성은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공고히 하게 하신다. 모든 것의 이치는 다 하나님의 지혜, 그 창조의 지혜에서 나온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태초의 말씀이고 인간으로 오사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의 광대한 지혜와 그 기묘한 모략으로 나라를 치리하는 혜택을 받자. [23.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24.파종하려고 가는 자가 어찌 끊이지 않고 갈기만 하겠느냐 그 땅을 개간하며 고르게만 하겠느냐 25.지면을 이미 평평히 하였으면 소회향을 뿌리며 대회향을 뿌리며 소맥을 줄줄이 심으며 대맥을 정한 곳에 심으며 귀리를 그 가에 심지 않겠느냐] 하나님은 모든 것을 그렇게 하도록 이치를 원칙을 기준을 정하신 분이시다. 그분이 태초의 말씀이시고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국가를 섬기자고 늘 강조해온바이다.
[26.이는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적당한 방법으로 보이사 가르치셨음이며 27.소회향은 도리깨로 떨지 아니하며 대회향에는 수레바퀴를 굴리지 아니하고 소회향은 작대기로 떨고 대회향은 막대기로 떨며 28.곡식은 부수는가, 아니라 늘 떨기만 하지 아니하고 그것에 수레바퀴를 굴리고 그것을 말굽으로 밟게 할지라도 부수지는 아니하나니] 모든 것의 이치를 원칙을 원리를 부여하신 분이시다. 그 프레임을 벗어나서 인간이 그 하나라도 할 수 없다. 그 때문에 경만한 자들이 되지 말고 진실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이다.
[29.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난 것이라 그의 모략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나지 않음이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의 모략은 기묘하고 그 지혜는 실로 광대하다. 그 광대한 지혜와 모략의 기묘함을 인간이 어찌 다 파악하겠는가? 오직 성령으로만 이를 알아볼 수 있는 것이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그리스도 예수시다. 이를 알게 하시는 분은 그의 성령이시다. 성령이 성경을 照明(조명)하여 인간에게 하나님의 기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이신다. 그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어리석음을 버림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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