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執筆陣(집필진)이 남북빨갱이 무섭다고 역사교과서에 진실을 기록하지 못하면---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643 2015-11-06 21:18:43


제목:執筆陣(집필진)이 남북빨갱이 무섭다고 역사교과서에 진실을 기록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포기하는 짓이다.


[잠언 9:7. 거만한 자를 징계하는 자는 도리어 능욕을 받고 악인을 책망하는 자는 도리어 흠을 잡히느니라]
 
 세상에는 각기 기준에 따라 거만하고 악인이 된다. 하나님도 그 기준이 있으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을 거만하다고 하신다. 그런 자들을 악인으로 여기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공평한 기준이다. 倨慢(거만) a scorner= luwts {loots} to scorn, make mouths at, talk arrogantly라는 의미와 惡人(악인) a wicked man에서 a wicked = rasha` {raw-shaw'} wicked, criminal등의 의미를 담는다. scorner : 輕蔑(경멸)하는 자, 비웃는 자 wicked : 사악한, 심술궂은, 나쁜, 부도덕한, 부정한 의미를 담는다.
 
 남북빨갱이가 득세하니 진리와 진실이 능욕을 당하고 흠 잡힌다. 
 원어와 사전적인 의미들은 그러해도 이 의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자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겸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누구든지 그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驕慢(교만) 傲慢(오만) 倨慢(거만) 自尊(자존) 自矜(자긍) 自負(자부) 자랑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선을 공급받지 못하고 다만 에덴에 침투한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이라고 하는 악마에게 강점당해서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 자들이 된다. 그들은 완전히 악마와 일체감을 갖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과 적대적 관계이다.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한반도에서는 남북빨갱이들이 그런 類(류)들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버린 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책망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그들을 징계하면 능욕으로 돌아온다. 악인을 책망하면 도리어 흠을 잡으려고 혈안이고 그들 나름의 기준으로 흠을 잡아 몰아친다. 그 때문에 징계와 책망은 아무에게나 하지 말아야 한다. 走馬加鞭(주마가편)이라 하였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고 열심 내는 자들을 책망하고 징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징계와 책망이 무의미하다.
 
 온 세상이 교만하고 악해도 진리를 진실을 말하는 자들은 있어야 한다.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그 징계와 책망을 하라고 하시면 해야 한다. [에스겔2:1.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일어서라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며 2. 말씀하실 때에 그 신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시기로 내가 그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열조가 내게 범죄 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렀나니] 하나님이 보내신 곳에 가서 責望(책망) 懲戒(징계)의 말씀을 전하라 하시면 그대로 해야 하는 것이 주의 종의 업무이다.
 
 [4. 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퍅한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퍅한 자들에게 보내시면 가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해야 한다. “이사야30:8. 이제 가서 백성 앞에서 서판에 기록하며 책에 써서 후세에 영영히 있게 하라 9.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이라” 하나님을 등진 자들이라도 하나님이 가서 전하라는 말씀을 전해야 하는 것이 주의 종이다.
 
 “10. 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11. 너희는 정로를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 도다 12. 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 말을 업신여기고 압박과 허망을 믿어 그것에 의뢰하니”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책망 징계하지 말라고 강요 강변하는 자들이라도 가서 전하라고 하시면 가서 전해야 한다. 그들에게 능욕을 당할 것이 분명해도 해야 한다.
 
 진리와 진실을 전해도 듣지 않는 세대는 나라와 자신을 망하게 한다. 
 가서 하나님이 전하라고 하신 말씀의 그 因果(인과)를 분명히 말해주어야 한다. “13. 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 무너지게 된 높은 담이 불쑥 나와 경각간에 홀연히 무너짐 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14. 그가 이 나라를 毁破(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破碎(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이런 무서운 말씀을 전하면 그들이 감사히 받을 리가 없다. 그것을 기회로 삼아 악을 행할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전하라면 전해야 한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끝까지 권면하신 것을 위해 주의 종들은 그 일을 해야 한다. [5.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 선지자 있은 줄은 알지니라 6.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 가운데 거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 말지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지어다 7.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 능욕과 흠에 잡혀 고통을 받고 더러는 순교를 당해도 전하라고 하시면 전해야 하는 것이다.
 
 [8.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 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9. 내가 보니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그 손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10.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3:1.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받는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하라 하시기로 2.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재앙을 내리시는 말씀이라도 가서 전해야 한다.
 
 역사교과서는 하나님의 기준의 진실만을 기록해야 한다. 
 역사교과서 국정化(화)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진실만을 기록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진실을 기록하지 못하면, 이는 타협함이다. 그것은 결국 남북빨갱이가 한반도를 악마의 세상으로 만드는데 일조하는 짓이다. 하나님의 빛의 사자들은 진리와 진실을 전하는데 성령으로 무장하여 목숨을 걸고 주력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는데 성령으로 전심전력해야 한다. 사람이 하나님의 기준의 진리와 진실을 전하는 것이 인간된 도리이고 본분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하나님의 진실의 힘은 지구의 핵폭탄의 합의 힘보다 더 강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좋은 일에 심부름을 하면 좋은데, 하나님이 지시하는 이와 같이 일, 가령 멸망을 재앙을 선포하는 말씀을 전하면, 좋아할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도리어 능욕을 받고 흠을 잡혀 고생을 당하게 되는데, 그래도 전하라 하시면 전해야 하는 것이다. “갈라디아서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열왕기상 22:27말하기를 왕의 말씀이 이놈을 옥에 가두고 내가 평안히 돌아올 때까지 고생의 떡과 고생의 물로 먹이라 하라”
 
 “예레미야 38:6 그들이 예레미야를 취하여 시위대 뜰에 있는 왕의 아들 말기야의 구덩이에 던져 넣을 때에 예레미야를 줄로 달아내리웠는데 그 구덩이에는 물이 없고 진흙뿐이므로 예레미야가 진흙 중에 빠졌더라" "예레미야 38:13그들이 줄로 예레미야를 구덩이에서 끌어낸지라 예레미야가 시위대 뜰에 머무니라” 이런 불이익을 당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해야 하는 것이 주의 종의 본분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가는 길은 언제나 하나님의 명령에 따름이다. 능욕이 와도 흠이 잡혀도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해야 한다.
 
 대한민국이여 강하고 담대해야 한다. 역사의 진실을 기록하는데 조금도 두려워말아야 한다. 남북빨갱이가 온갖 테러를 가해도 전혀 요동치 말아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허약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이 일을 하자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죽음을 불사한다. 온갖 불이익을 당해도 전혀 요동치 않는다. 미동도 하지 않는다. 오로지 진실 진리를 전하는데 용감하다. 그들은 인생의 모든 것을 다 포기한다. 대한민국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빛의 사자들은 모두 다 일어나야 한다. 진리와 진실을 외치는데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한다.
 
 진리와 진실을 전하다가 죽음과 모든 불이익을 당해도 반드시 전해야 한다. 
 고생의 떡과 물을 마셔도 구덩이에 빠져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도 진실, 하나님의 진실,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는데 목숨을 걸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사랑의 줄로 무장하여 세상을 구출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식자층이 오늘 날 몸보신을 위해 진리를 진실을 팽개치고 있다. 참으로 비겁하기 그지없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결코 어떠한 불이익을 받아도 진리를 진실을 전하는데 용감하다. 교회가 많아도 진리와 진실을 위해 목숨을 거는 자가 없다면, 그것은 교회의 본분을 망각한 것이다.
 
 [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4.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서 내 말로 그들에게 고하라 5. 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운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내는 것이라 6. 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워 네가 알아듣지 못할 열국에 보내는 것이 아니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었더면 그들은 정녕 네 말을 들었으리라]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그대로 전해야 한다.
 
 교회들이 하나님과 교통하여 현재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모든 거짓, 남북빨갱이의 거짓을 간파하는 격파하는 분쇄하는 내용이 담긴 책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 그것으로 무장하고 그것으로 그것들의 모든 술책을 간파하고 격파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것을 못하고 있고 어떤 교회들은 남북빨갱이의 거점이 되고 있는 실정이고 많은 목회자들이 그것들의 공작에 걸려 그 붉은 마수의 주구가 되어 있는 실정이다. 성령의 충만으로 진리를 외치던 스데반처럼 이 땅의 붉은 마수의 거짓을 간파하고 국민을 구출해야 한다.
 
 직장을 잃어도 성령으로 진실 진리를 전해야 한다. 
 비록 죽음을 당해도 직장에서 밀려나도 반드시 진실을 전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 이 백성을 살리는 길이다. 순교자가 필요한 시대이다. (로마서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죽음을 불사하고 전하는 진리 진실의 외침이 되어야 한다.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으리라) 그 누구도 결코 끊을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매여 진리 진실을 외치고 또 외치는 것이 절실하다. 이 나라 이 민족을 살리는 길이라면, 인류를 살리는 길이라면 모든 모욕을 감수하고 그 진리를 전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위대한 선택인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의 첩경이다.
 
 진실 진리를 전해도 싫어한다고 또는 남북빨갱이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아야 한다. 
 [7.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은 이마가 굳고 마음이 강퍅하여 네 말을 듣고자 아니하리니 이는 내 말을 듣고자 아니함이니라] 듣기를 거부하는 자들이라도 그들의 눈치를 보지 말고 전해야 한다. 죽어도 전해야 하는 것이 선지자의 길이다. 하나님은 그 사명을 감당하라고 여러 은사를 주신다. [8. 내가 그들의 얼굴을 대하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대하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 9. 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참으로 무섭고 두려운 환경에 있어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데 인간의 힘으로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하여 이를 이기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10.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를 모든 말을 너는 마음으로 받으며 귀로 듣고 11. 사로잡힌 네 민족에게로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하시더라] 가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러 하시다고 말해야 한다. 죽음 앞에서도 굴하지 말고 그 주어진 말씀을 전해야 한다. 매 맞음 죽음 칼 위험 적신 핍박 기근 감옥들에 굴하지 말아야 한다.
 
 사실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모든 주의 종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견고히 받아야 할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중략)16. 칠일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파수꾼의 사명을 다해서 하나님의 말을 받아서 그대로 전해야 한다. 그것이 곧 파수꾼의 사명이다. 인간이 어찌 인간을 각성케 할 수 있으랴?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외쳐야 하는데, 함에도 능욕과 흠에 잡히기 일 수이다.
 
 [18.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19.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하나님이 전하라고 하는 말만 그대로 전하면 그 피 값을 물지 않는다. 주의 종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언제나 전해야 한다. 성령으로 전해야 한다.
 
 인간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성령으로 전해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성령으로 전해야 한다. [20. 또 의인이 그 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 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지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라 그가 그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21.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치 않게 하므로 그가 범죄치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사람의 피 값을 물을 필요가 없다. 전하지 않으면 도리어 갚아야 한다.
 
 구금과 속박을 당해도 하나님의 지시만 따라야 한다. 그것이 선지자 선각자의 길이다. [22.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거기서 내게 임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들로 나아가라 내가 거기서 너와 말하리라 하시기로 23. 내가 일어나 들로 나아가니 여호와의 영광이 거기 머물렀는데 내가 전에 그발강 가에서 보던 영광과 같은지라 내가 곧 엎드리니 24. 주의 신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시고 내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너는 가서 네 집에 들어가 문을 닫으라 25. 인자야 무리가 줄로 너를 동여매리니 네가 그들 가운데서 나오지 못할 것이라]
 
 하나님이 선지자의 입을 주관하신다. 침묵하게 하실 때는 입을 다물고 있다가 하나님이 명령하실 때는 입을 벌려 진리를 전해야 한다. [26. 내가 네 혀로 네 입천장에 붙게 하여 너로 벙어리 되어 그들의 책망자가 되지 못하게 하리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27. 그러나 내가 너와 말할 때에 네 입을 열리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들을 자는 들을 것이요 듣기 싫은 자는 듣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듣는 자는 들을 것이지만 그 나머지는 능욕과 흠을 잡을 것이다. 하지만 진리를 진실을 전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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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해봐 ip1 2015-11-07 01:49:48
    성희롱 사건으로 집필진의 교수도 사퇴했고.
    하여튼 역사교과서 국정화 잘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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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향이가기가막혀 ip2 2015-11-07 12:54:04
    노인네 앉혀 놓고 새벽까지 술 먹인 계집년들이나 그런다고 대작한 노인네나
    유유상종입니다.
    (최교수 제자라는 인간들은 낮술 까지 먹였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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