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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를 척결하고 대한민국이 가야 할 영원한 公道(공도).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11 2015-11-08 15:19:18

[잠언 9:9.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智慧(지혜)로와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

 

세상을 각성케 하는 熱誠(열성)은 인간마다 다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저마다 그 나름의 정치참여는 곧 改革(개혁)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선택이라 하겠다. 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는 인간에게 정치참여는 그 나름의 선이라고 여길 것이다. 인간은 결코 스스로의 성품을 양질로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안다면,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방법을 따를 것이다. 인간은 성품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것이다. 무릇 만들어진 것은 부패할 수 있고, 유혹받을 수 있는 虛弱性(허약성)에 묶여있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이 가진 한계이다.

 

예수 그리스도께 통치받는 자는 하나님의 영생하는 성품을 공급받는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져 존귀하나, 만들어진 존재이니 영생성이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영생을 주시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본질을 입혀주시므로 하나님의 영생하시는 성품을 공유케 하사 누리게 하신다. 그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다고 하신다. 이는 곧 피조물에게 ()의 성품을 누리게 하심이고 참여케 하심이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유일하시고 그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인간은 그리스도 밖에서 하나님을 구한다.

 

인본주의는 적그리스도의 결집이다.

그리스도 밖에서 하나님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짓은 참으로 헛된 짓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영생을 주시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초대하신다. 이를 거부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오만 거만 교만한 것이다. 이는 인본주의의 극치고 그 인본주의는 인간의 합으로 양질의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신념하는 것과 혹은 신앙하는 경우도 있다. 인본주의를 신앙하는 것은 곧 전체주의로 치달아가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는 곧 적그리스도의 결집이라 하겠다. 정치종교집단이 되어 인간의 수의 힘으로 개벽을 맹신한다.

 

아니 광신하여 피바다를 초래한다. 그 광신집단에 의해 자행되는 피바다를 건너면 인간은 양질의 성품만 남을 것이라고 강변하나,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의 邪惡(사악) 凶惡(흉악) 暴惡(포악) 奸惡(간악)의 웃음소리일 뿐이다. 인간은 결코 양질의 성품으로 단 한 나노도 진일보할 수 없다. 도리어 부패하는 속도만 높일 뿐이다. 함에도 인간은 그 오랜 세월동안 고행을 연출한다. 그것으로 자기들의 통제력을 높이고 높이는 짓을 한다. 어찌 보면 단아한 모습이 보기가 좋은 듯하다. 절제의 풀무에서 단아하고 향기로운 모습이 보이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은 다만 악마의 미혹이고 혼미에 눈이 먼 것일 뿐이고, 세상의 눈을 가리는 악마의 입김으로 작용할 뿐이다. 설혹 어떤 경지에 도달하여 端雅(단아)하고 향기로운 모습을 낼 수 있다고 하여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인간기준의 의일 뿐이다. 바울은 그것을 율법의 행위라고 定義(정의)한다. 비록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명령이라도 인간의 성품으로 인간의 능력으로 준수하려는 행위는 다만 인간의 의일 뿐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요구에 영원히 未洽(미흡)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라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라고 하시는데도 인간은 그 명령을 거절한다. 인간의 힘으로 거룩해지려는 노력에 생명을 건다. 그 노력은 정말 눈물겨운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그렇게 썩어만 갈 뿐이고, 언제나 마귀의 충동에 놀아나는 인간이 될 뿐이다. 그렇게 헛된 실험을 하다가 그렇게 인생의 시간을 허비하고 죽음을 맞고 영원한 지옥으로 던져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 종들을 보내서 헛된 실험에 인생을 걸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으라고 권하신다. 하지만 인간은 이를 외면한다.

 

하나님이 세우신 영원한 公道(공도)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와 속죄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을 공급하시고 공급받아 행하게 하신다는 이 원칙을 무너지게 하려고 고집을 세운다. 적그리스도다. 그 고집대로 만물이 움직여지는 것 같지만 그것은 다만 착각일 뿐이다. 인간에게 자유선택의지를 주신 한도 안에서 만물이 악용되는 것일 뿐이다. 하지만 만물은 언제나 하나님의 의지대로 행하게 되어 있다. 악용당한 것이 원위치로 돌아오는 것은 그에게 주신 하나님의 영원한 명령이다. 그 명령을 거역할 존재가 아무도 없다.

 

인간에게 재앙은 自業自得(자업자득) 自繩自縛(자승자박)의 의미가 있다. 또 하나의 재앙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영원히 잃어버린다는 것이다. 그것이 결정적인 재앙이다. 그 재앙에 따라 악마가 그를 삼킨다. 그 때문에 그는 만물과 이웃에게 재앙이고 흉기이며, 그 자신에게 재앙이고 흉기이다. 하나님의 종은 어디든지 보내시는 데로 가서 하라는 말씀을 외쳐야 한다. 任地(임지)를 마음대로 결정할 수 없고, 그 하라는 말씀 외의 것을 전할 수 없다. 하지만 말씀을 즐겁게 받는 사람들을 만나면 고난을 고초를 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악한 백성들 속으로 보내시면 苦楚(고초)苦難(고난)을 당해야 한다. 핍박 박해는 물론이고, 상상할 수 없는 불이익을 당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종의 길이다. 이에 관해 예수님은 비유로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22:1.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2.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자기 아들을 위해 혼인 잔치를 베푼 임금을 예로 드신다. 임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인간에게 그의 아들 독생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라고 초대장을 보내심이 곧 잔치다.

 

그리스도의 고난이니 곧 전도자가 받을 고난이라.

종들이 주인의 명령을 따라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한다. 하지만 오기를 싫어한다. 보낸 종들이 외면을 당하는 것이다. [3.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외면당하는 주의 종들은 참으로 맘이 아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영원히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외면당해도 전하라고 하시면 전해야 한다. 끝까지 전하라고 하시면 전해야 한다. 외면당하는 세월동안 그 생활고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고난인 것이니 전도자가 받을 고난이다.

 

빌립보서 1:29.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데살로니가전서 2:14.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저희가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동일한 것을 받았느니라” “데살로니가후서 1:5.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으리니

 

“6.너희로 환난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7.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8.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9.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고난을 당하면서 그 임무를 다해야 하는 것이 주의 종의 길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에 복음을 전한 첫 세대의 고통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디모데후서 1:8.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디모데후서 1:12.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디모데후서 2:3.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4.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2:9.복음을 인하여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디모데후서 4:5.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대한민국에 복음을 전하고자 불모지 같은 이 땅에서 극도의 고난을 겪는 우리의 선진들의 아픔을 우리는 반드시 직시해야 한다. 그분들의 그 상상할 수 없는 고초를 통해서 오늘의 풍족함을 누리게 된 것이다. 그분들의 눈물겨운 기도로 인해서 하나님의 긍휼이 그분들의 기도를 돌아보셔서 오늘이 있게 된 바이다.

 

아멘. 할렐루야! 상상할 수 없는 고난과 고초를 즐겁게 받아 그 죽음을 참고 견디면서 우리 대한민국에게 복음을 전하여 주신 先進(선진)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령이 아니면 인간은 결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수 없다.

[4.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사람들은 하나님의 간절함을 외면한다. 다 각기 바쁜 핑계만 댄다. 인간은 그렇게 자기 길로 가다가 망한다. 그것이 인간이다. 인간의 길은 그렇게 어리석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하심의 인도하심이 절실하다. 성령이 아니면 인간은 결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수 없다.

 

인본주의는 적그리스도의 숙주이다. 북한 땅을 강점한 적그리스도 세력은 그리스도에게 온갖 못된 짓을 자행했다. 지금도 하고 있다. 그들이 붕괴되는 날까지 그들은 그 짓을 할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그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6.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외면하는 세대는 남한의 내역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보다는 돈과 쾌락에 정신 파는 세상이 남한이다. 북한은 그리스도의 성도들이 죽임을 당하는 곳이다. 그곳에는 성도들의 피가 바다를 이루고 있다. 극도의 고난의 장소이다. 주여 어느 때까지이옵니까?

 

그렇다. 성령의 대 부흥은 오게 된다.

하나님의 인내는 한계가 있다. 그 인내가 다하고 나면 북괴는 붕괴된다. 남북빨갱이는 퇴조된다. [7.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새로운 세대가 이뤄진다. 그 세대에 하나님의 종들은 성령으로 바쁘게 된다. 성령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힘입어 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기 때문이다. [8.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9.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 대] 그렇다. 성령의 대 부흥은 오게 된다.

 

성령의 대 부흥은 본질이 무엇인가? 성령의 각성 운동의 진정한 본질은 무엇인가? 그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하고, 그 성품으로 행하는 운동이다. 이를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회개운동이라 한다. 인간의 성품을 행하던 것을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성품을 받아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회개는 곧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10.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단순히 교회에 다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회개하는 운동이다. [11.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 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有口無言(유구무언)이어늘 13.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예복이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데 완전해지는 것의 흰옷을 입어야 한다. 예수님은 그것을 예수님께로 와서 사 입어야 한다고 하신다.

 

요한계시록 3: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흰옷을 사서 입는 다는 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것이라고 하고 이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었다 하고 (갈라디아서 3:27.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은 것을 흰옷을 입었다고 하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었다고 한다. (갈라디아서 4:19.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그들은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자들이다. (요한계시록 3: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회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함을 의미한다. 그들이 곧 그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받는 자들이다. (요한일서 1: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속히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입도록 달려가자.

(로마서 13:11.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이제 대한민국은 인간의 힘으로 성품을 바꾸는 헛된 짓을 포기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흰옷을 입어야 할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그 흰옷을 입지 못한다. 회개하고 흰옷을 입어야 그 피로 용서된다고 사도 요한은 강조하신다. 예수님은 그 비유에서 최종 선언하신다. [14.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택하심의 원어는 eklektos{ek-lek-tos'}라 발음한다. picked out, chosen.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인 자들만 그 흰옷을 입고, 그 흰옷을 입은 자들만 선발되는 것이 그리스도의 심판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어서 속히 그리스도의 성품을 입도록 달려가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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