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탈북광수들의 이름과 사진이 공개되고  여론화되고 잇다.

어찌보면 미친자들의 놀음 같이도 비쳐지지만  우리 탈북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김정일은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모략가라는 것이다.

즉 농촌에서 밥이나 벌어먹던 우리 일반 탈북자들은 상상도 못할  만행을 너무나도 많이 저지른 인간이란것이다.

따라서 탈북광수 문제도 우리는 아니라고만 하지말고... 정확히 알것은 알아야 한다.

탈북광수에 지적된 사람들은 모두가 일반 탈북자들이 아니다...

즉 북한에서 이름이 있는 가문의 자녀들이란 것이다.

그들의  탈북시기도 비슷하다.

그들이 남한에 와서 움직인 동선들도 일반 탈북자들과는 다르다.

물론 지나친 의심일 수도 잇겟으나.....

정말 아니라면 본인들이 해명을 해야 하는데 모두다 모르쇠다.,,못들은척 한다..

분명히 탈북자 광수 명단에 이름이 오른 사람들은 자기들 끼리는   전화로든 ,,뒤에서든 그내용들을 주고 받을 것이다.

그런데 왜?? 침묵하는가?

정말 누가 죽일가봐 무서운가?

아니면 정말 어떤 임무들을  받고 남한에 침투라도  했는가?

솔직히 나같으면.... 나는 아닌데 지만원측이 그런 공개를 햇다면  어떤 방법으로든 사실을 밝힐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침묵만 지킨다.. 왜?/

나는 다른 탈북자들까지 모두 의심 받게 하지들 말고   당사자들이 밝힐 것은 밝힘이 옳지않겟는가?

생각하고 이런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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