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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발린 평강을 외치는 남북빨갱이의 거점인 유사기독교와 사이비를 척결하자.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419 2015-11-13 11:00:09

[잠언 9:14.자기 집 문에 앉으며 성읍 높은 곳에 있는 자리에 앉아서]

 

사람은 자아실현을 통해서 얻어진 공력을 가지고 江湖(강호)에 나가서 자기구현을 하는데, 인생이라는 시간이 자기 것으로 여기는 盜心(도심)이 그렇게 만든다 하겠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실 때 하나님의 실현과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는 존재로 만드신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창조목적에서 이탈하여 하나님의 것을 자기의 것으로 삼는 도적질을 한다. 전 인류가 하나님의 것을 그렇게 다 도적질을 한다. 온 세상이 다 도적이니 도적이 정상이 된 셈이나 하나님의 눈엔 언제나 도적이다.

 

인생은 자기 것이 아니라 인생을 만드신 하나님의 것이다.

인간은 자아실현 자기구현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실현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이다. 인생이 각기 세상(강호)에서 자기구현을 하기 위해서는 隱居(은거)하여 많은 공력을 쌓아 내공을 튼튼히 한다. 그것이 자아실현이다. 자아실현을 하면 할수록 工力(공력)이 강해진다. 그것으로 강호에 나가서 雌雄(자웅)을 겨뤄 이기는 자가 되면, 그것으로 이름을 내고 그 이름을 걸고 세상에서 영업을 한다. 그렇게 이름을 거는 것을 본문의 자기 집 문에 앉으며이다.

 

자웅을 겨뤄 이기는 자가 되는 것을 본문에서 성읍 높은 곳에 있는 자리에 앉아서이다. 세상은 많은 문제가 있는데 그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이 곧 명철1이다. 마치도 의사가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처방을 내리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환자에게 절망만 줄뿐이다. 그것이 곧 명철1이다. 명철2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능력이다. 사망선고를 받은 환자라도 데려다가 이를 치료하여 생명을 갖게 하되 풍성한 생명을 갖게 하는 것이 곧 명철2이다. 명철1의 내공의 차원도 각기 다르지만, 명철2의 차원도 각기 다르다.

 

하지만 세상에서는 그것을 달아보는 저울이 없는 연고로 명철을 가졌다 하는 자들이 저마다 높은 자리에 앉으려고 한다. 혹자들은 명철1을 가지고 명철2를 가진 것처럼 큰소리치면서 세상의 문제를 제기한다. 하지만 실제로 그것을 해결하는 치료하는 능력이 없다. 명철2는 구원 구출 구조 구난 구휼 구제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개선 개혁 혁신 혁파 등을 해내야 한다. 이런 것들을 해내는 차원이 높으면 높은 자리에 앉아야 하는데, 저마다 다 높다고 떠버리는 연고로 누가 진정 더 높은지 헷갈리게 하는 세상에서 인간은 시름한다.

 

그런 짓들은 진정한 명철1이시고 명철2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드러나는 길을 가로막고 있다. 인간의 명철이 아무리 차원이 높다고 해도 그것은 만들어진 존재 곧 피조물의 DNA명철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고 모든 만물을 만드시고 각기의 知性(지성)을 부여하신 분이시다. 우리는 매일같이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명철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누리자고 강조한다. 하지만 인간들은 각기의 명철로 영업을 하면서 국가사회의 인류사회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적임자는 다른 자가 아니라 자신이라고 강변한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의 명철을 받자.

인간세상의 문제는 악마의 흉계에 묶인 자들이 만물과 인간과 세상과 그 안에 것들을 악용하여 발생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것을 근본적으로 치유하려면 만물을 인간을 그 안에 모든 것을 선용하는 손길이 필요한 것이다. 선용은 인간기준의 것이 있고 하나님기준의 것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의 것을 받아 누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하나님이 친히 선하게 사용하도록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기 때문이고, 그분만이 사랑이고 ()이고 ()이고 ()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예수로 세상에 오셨고 십자가에 처형당하시고 부활하여 하나님의 보좌에 친히 오르신다. 그는 하나님의 형상이시고 그 안에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충만하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그 안에 거하신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 영이 그리스도 예수의 영이시고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신 여호와의 신 또는 성령이시다. 그 성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형상이시고 명철이시고 지와 선과 미와 사랑이심 또 그 근원이심을 증거하신다. 때문에 성령 각성을 받아야 한다.

 

인간의 세상에서는 명철한 자들이 우대된다. 그들이 백성을 대신하여 섬겨주는데 각기 가진 명철로 영업을 한다. 사람들은 그들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고 국민은 그들을 내세워 문제를 해결 받고자 한다. 각기 명철1로 국가의 국민의 문제를 진단하고 명철2의 차원으로 그 문제를 해결해주자는 것이다.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인간 스스로 그리스도의 통치에 대한 가치를 깨닫게 하거나 깨닫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악마의 미혹을 물리칠 수도 없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명철을 구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가 시작된다.

하나님만이 인간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철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 모든 것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고 말씀하신다. [마태복음 7:7.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하나님의 명철을 구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가 시작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에게 하나님의 명철을 전달하는 유일무이의 통로요 출구이시기 때문이다. [9.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10.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남에게 대접을 받으려면 남을 대접해야 한다. 그처럼 하나님을 대접해야 한다.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명철12가 무한대로 공급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스케일을 배워야 한다. 복된 장맛비를 한반도 상공에서 내리시면 온 대한민국은 홍수가 소동이 벌어진다. 그처럼 하나님이 명철12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복된 장맛비처럼 내리시면 대한민국 국민은 국가와 국민의 문제를 해결하는 자들이 될 뿐 아니라 온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이고, 온 세상이 대한민국을 칭찬하게 되는 것이다.

 

[에스겔 34:23.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24.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25.내가 또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우고 악한 짐승을 그 땅에서 그치게 하리니 그들이 빈 들에 평안히 거하며 수풀 가운데서 잘찌라 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하나님이 복된 장맛비를 내리시면 대한민국 만세이다.

 

[27.그리한즉 밭에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그 소산을 내리니 그들이 그 땅에서 평안할지라 내가 그들의 멍엣목을 꺾고 그들로 종을 삼은 자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낸 후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겠고 28.그들이 다시는 이방의 노략거리가 되지 아니하며 땅의 짐승의 삼킨바 되지 아니하고 평안히 거하리니 놀랠 사람이 없으리라 29.내가 그들을 위하여 유명한 종식할 땅을 일으키리니 그들이 다시는 그 땅에서 기근으로 멸망하지 아니 할지며 다시는 열국의 수치를 받지 아니할지라] 우리는 하나님 명철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한다.

 

우리는 진정 명철 곧 하나님의 명철을 가진 지도자들을 원한다. 진정 국가평안 지구평안을 가져올 지도자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 평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24.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25.내가 또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우고 악한 짐승을 그 땅에서 그치게 하리니 그들이 빈들에 평안히 거하며 수풀 가운데서 잘찌라

 

그리한즉 밭에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그 소산을 내리니 그들이 그 땅에서 평안할지라 내가 그들의 멍엣목을 꺾고 그들로 종을 삼은 자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낸 후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겠고 28.그들이 다시는 이방의 노략거리가 되지 아니하며 땅의 짐승의 삼킨바 되지 아니하고 평안히 거하리니 놀랠 사람이 없으리라이러한 평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내신다. 이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인용구의 다윗은 곧 그리스도 예수를 의미한다. 다윗이 왕이 된다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다.

 

국가 평안 지구 평안을 만드는 권능이 그리스도 통치시다.

호세아 2:18.그 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평안은 악마와 결탁하여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악마를 물리치는 힘 악마의 종자들을 능히 제압하는 힘으로 얻어지는 것인데 그 힘은 곧 그리스도요 그 힘은 하나님의 명철이니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이사야 2:2.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3.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4.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국가 평안 지구 평안을 만드는 권능이 그리스도 통치시다.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오로지 그리스도 예수를 남편으로 삼는 곳만 하나님의 평안이 그 지경에 가득하게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행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오직 성령으로 배워야 할 것이다. 들짐승과 궁중에 새와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맺어 다시는 인간을 해롭지 못하게 하는 시대가 오게 하실 분은 하나님의 명철이신 그리스도 예수요 그의 통치이시다.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5.야곱 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하나님의 명철을 받아서 행하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가 곧 하나님의 명철이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자아실현과 자기구현의 헛된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 자기에게는 아주 심각하고 중차대한 일이나 하나님의 기준으로는 헛된 짓이다.

 

자기구현은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태어난 인생을 도적질하는 것이다.

그 속에 자기만의 능력을 채우는 짓도 도적질하는 것이다. (이사야 5:18.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찐저) 자기를 속이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인간의 몸은 죄를 끌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몸은 하나님의 실현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고 행하여 하나님의 구현을 완수 완성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인생이 가야 하는 길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오직 성령으로만 진리를 깨닫기 때문에 성령을 구하자.

그리스도가 곧 선의 하나님의 기준이고 하나님의 선이며, 광명의 하나님의 기준이고 하나님의 광명이요, 단것의 하나님의 기준이요 하나님의 단 것이다. 하지만 인간구현을 위해 애쓰는 자들은 그것을 倒置(도치)한다. 참으로 ()를 받을 짓이다. (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하고 스스로 명철하다 하여 화를 자초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발양망상과 과대망상에 취한 자들이다.

 

(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22.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진저) 그런 자들이 집 앞에 이름 석 자 걸어놓고 자기의 工力(공력)을 빙자하여 스스로 높은 자리에 앉아서 세상을 치료하겠다고 한다.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고 가증스러운 악이라 하겠는데, 그것이 곧 하나님께 화 받을 짓임을 알지 못하니 더욱 가련한 인생이라 하겠다. 인간이 스스로 진리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직 성령으로만 그 진리를 깨닫기 때문에 우리는 성령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성령으로 깨달아야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된다.

이사야 32:15.필경은 위에서부터 聖神(성신)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삼림으로 여기게 되리라 16.그 때에 공평이 광야에 거하며 의가 아름다운 밭에 있으리니 17.의의 功效(공효)和平(화평)이요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18.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종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19.먼저 그 삼림은 우박에 상하고 성읍은 파괴되리라 20.모든 물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성령으로 깨달아야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이 세상을 평안하게 하는 자들이다.

광야라는 의미는 무지한 무감각한 인간의 어리석음을 비유한다. 그곳은 깨달음이 전무하고 스스로 깨달음이 발생하지 않는 곳을 의미한다. 성신이 오시면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삼림으로 여기게 되리라 하시는데, 이는 광야가 옥토가 되고 인간의 아름다운 밭은 살림으로 여기게 된다. 인간의 명철은 결코 취급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명철만이 승리하는 세상이 온다는 말이다. ‘그때에 공평이 광야에 거하며 의가 아름다운 밭에 있으리니 17.의의 功效(공효)和平(화평)이요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18.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종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19.먼저 그 삼림은 우박에 상하고 성읍은 파괴되리라그렇다! 의의 功效(공효)和平(화평)이요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다. 그 의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선으로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하는 자들이다. 그들의 그 의의 공효는 화평이고,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을 얻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 길로 가자고 강조하는데 이는 마치 물가에 씨 뿌림이다.

 

‘20.모든 물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그렇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이라는 물가로 나가자고 강조하고 우리의 수고를 그 물가에서 하자고 강조한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는 자들이 진정 복이 있는 것이다. (이사야 45:7.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그리스도 예수만 세상에 평안을 만드시는 분이시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만이 세상을 평안하게 하는 자들이다.

 

(이사야 55:12.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며 13.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질려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명예가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이렇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이 낼 수 있는 은총을 왜 대한민국이 마다하고 남북빨갱이와 그와 결탁한 거짓선지자들의 말을 들어야 하는가? 진정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는 대한민국은 그것들에게 다만 침몰되어 갈뿐이다.

 

[예레미야 8:11.그들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인간의 명철은 사람을 속이는 것이다. 진정한 평강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그리스도의 통치로 받아들이는데 있는 것이다. 그 진정한 평안을 누리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모든 것에서 평안을 내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작동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외에 자들이 내는 것은 모두 다 거짓 평강이다. 입에 발린 평강을 외치나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남북빨갱이의 거점 유사기독교와 사이비를 척결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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