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출연하느라 애썻다. 너들 그곳에서 참 좋겟다.....
몇달만 더 있으면 후회가 막심하겟지.
먹고 싶은것 마음대로 먹고 자유롭게 살던 놈들이 철창과 같은 세상에서 살자면 ,,,,,,,,,,,
북한에 바보들만 있는 줄 아냐?
재입북 한 값은 어떻게 치르겟냐?
거짓말도 적당히 하여야 하는데 북한에 끌려 갔으면 그렇게 밖에 될수 없음을 ,,,
아이고 불쌍해라. 말하는 거 보니 3명 다 여물지 못한게 아무데 가도 살기 힘든 년놈들이구만. 그 둔한 대가리들을 데리고 프로그램 만드느라 북한 방송 기자 편집원들이 연습시키고 연출하기 퍽 힘들었을께다. 아무 속으론 "이런 돌대가리들은 남조선에 가서 제대로 살지 못했을 게 당연했겠지." 하면 비웃었을 거다. .
ip6님 너무 순수하신 분이네요.
처음부터 탈남을 목적으로 내려온 위장탈북자,
북한의 가족,친지를 볼모로 공갈협박 공작에 포섭된 희생자,
어느 쪽 인지 모르지만 통전부,보위부 등 대남공작 부서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정신이라면 목숨걸고 떠나온 그곳으로 돌아갈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너무 저 사람들 보고 뭐라 하지 말아라. 나름대로 북한가서 한류를 전하는 사람들이다. 김대중 노무현이 남북교류한다고 북한에 제안할 때는 수백수천만 달러를 김정일한테 조공드리고 성사시켰다. 근데 저 사람들은 돈 한푼 안들이고 가서 한류를 전하는거다. 많이 가라. 탈북자 한 1~2만명 정도 재입북하면 북한 사람 거의 대부분이 남한과 외부세계에 대해 알게 될거다.
돈 안주고 북한이 대화 할려고 나온 적 있냐? 그게 조공이든 뇌물이든, 뭐가 다른데..조공주면 위대한거냐? 옛날 우리나라가 중국(명나라든 한나라든, 송나라든)에 조공드렸으면 위대해서 조공줬냐? 북한=김정일 아니란다. 꼴통 초딩새꺄. 한국사회에서 하위 1%드는 개머절등신들이 탈북자 사이트에 들어오면 좆잡고 엄청난 월등의식 느끼지. 사실 까놓고 보면 대가리에는 든것도 없고, 지잡대는 커녕 대학문턱도 못가봤고, 직업은 근근히 알바나 해먹던가 아니면 부모 등쳐먹는 잉여새끼들이, 장가도 못간 머절들이 좆욕심은 있어갖고 탈북녀 어째 볼려고 질쓱질쓱 이 사이트 들어와서 똥싸지르고. 이 머절애야, 여기 탈북자들 너보다 다들 고학력에 잘살고 잘 나가는 사람들이란다. 함부로 까불지 말아라. 대한민국 하위 1% 루저새꺄!!!
한국에 적응이 안되면 재입북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여기 살아봤자 여기서도 불평불만분자로 남을 거니까요. 어차피 선택은 본인이 하고 책임도 본인이 지면 되는 거니까요. 재입북한 사람들은 그래도 김련희만큼은 멍청하게 보이진 않네요. 그 사람 얼굴, 말하는 거 보면 왜그렇게 웃음이 나오는지.ㅎㅎㅎ
재입북 탈북자들 중에는 별별 인간들이 다 있겟지만............그래도 그 개중에는 피치 못할 사정에 의하여 재 입북하는 분들도 혹여 있지는 않을가?...........
북한 당국의 가족을 볼모로 한 회유책에 당한 분들도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애~~~휴~~~~~~~~~
지금은 살아 숨 쉬지만 머지않아 조용히 사라집니다.
선전에 속아 재입국하면 결국은 자기 무덤을 팝니다.
탈북자가 국정원. 하나원을 걸쳐 교회를 한번도 가지 않은 사람이 있으며 가슴에 손을 대고 애국가를 제창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그리고 한국 드라마, 영화, 이것 만으로도 형장이 이슬로 변할것이요...
몇달만 더 있으면 후회가 막심하겟지.
먹고 싶은것 마음대로 먹고 자유롭게 살던 놈들이 철창과 같은 세상에서 살자면 ,,,,,,,,,,,
북한에 바보들만 있는 줄 아냐?
재입북 한 값은 어떻게 치르겟냐?
거짓말도 적당히 하여야 하는데 북한에 끌려 갔으면 그렇게 밖에 될수 없음을 ,,,
들어보니 온통 김정은 홍보내용이고 ~~~
그러니 댓글도 안달리지.
북한인구의 0.13%밖에 안되는 한국에 거주하는 탈북자들이 북한을 대표할 수 없습니다.
삶에 지쳐 탈북한 분들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처음부터 탈남을 목적으로 내려온 위장탈북자,
북한의 가족,친지를 볼모로 공갈협박 공작에 포섭된 희생자,
어느 쪽 인지 모르지만 통전부,보위부 등 대남공작 부서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정신이라면 목숨걸고 떠나온 그곳으로 돌아갈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고난의 행군 때 300만명이 굶어죽었다는데 인구수는 제자리거나 오히려 증가??
당시 식량사정이 많이 어려웠던 것은 맞지만
그렇더라도 300만명 아사설은 믿기 힘듭니다.
재입북 탈북자들은 한국말투가 살아있네요.
한국말투도 배우고 나름 열심히 살았던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김정일한테 조공드리고 성사시켰다?
북한이 그렇게 위대한 나라냐?
하긴 너는 탈북자니까 북한이 여전히 위대하겠지.
듣는 사람들에게도 편하고 차분히 들리니까요.
재입북 탈북자들의 말투는 남조선사람 같습니다.
특히 가운데 있는 남자와 옆에 여자는 전혀 북한사람 말 같지 않습니다.
방송진행하는 북한여자하고는 확실히 다릅니다.
북한에 적응이 안돼서 탈북한 사람들은
남한 생활에도 적응이 안되면 재입북하면 되고
어느 한쪽에 적응이 될 때 까지 양쪽을 왔다 갔다 하며 살면 되겠군요.
그들이 대한민국 정체성을 인정하고 국민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는 약속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 법질서를 능멸하는 사람들도 같은 민족이라서 도와야 한다면, 김정은이도 도와야 합니까?
북한 당국의 가족을 볼모로 한 회유책에 당한 분들도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애~~~휴~~~~~~~~~
선전에 속아 재입국하면 결국은 자기 무덤을 팝니다.
탈북자가 국정원. 하나원을 걸쳐 교회를 한번도 가지 않은 사람이 있으며 가슴에 손을 대고 애국가를 제창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그리고 한국 드라마, 영화, 이것 만으로도 형장이 이슬로 변할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