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갈 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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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0:17.訓戒(훈계)를 지키는 자는 생명길로 행하여도 懲戒(징계)를 버리는 자는 그릇 가느니라]
무엇이든지 길들여야 제격이다. 그 때문에 訓練(훈련) 精鍊(정련) 鍛鍊(단련)한다. 길들이지 않으면 손발이 잘 안 맞는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인간은 너무나 오랜 기간 떨어져 지냈다. 그 때문에 함께 하려면 인간이 성령의 각성으로 각인되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할례는 곧 길들이는 과정을 의미한다. 성령이 인간을 길들여 하나님과 함께 하게 하신다. 그들을 흰옷을 입었다고 한다. 예수님은 라오디게아교회에게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도록 흰옷을 파신다고 하신다.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라. [요한계시록 3: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교회가 예수님께 흰옷을 사서 입어야 한다는 말씀인데, 이는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서 하나님의 몸으로 길들여짐을 의미한다. 인간은 오랜 기간 자기성질과 지혜로 행하는데 履歷(이력)이 나 있다. 더 세밀하게 말하자면 자기 속의 사랑과 욕심에 길들여져서 숙달된 생활을 했다는 말이다. 자신과 누군가의 성질에 훈련되어 시키는 일을 하는데 능숙하게 되었다는 말이다.
흰옷에 관해서는 사대교회에 하신 말씀에서 알 수가 있다. [요한계시록 3:1.사데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하나님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연결이 되었으면 하나님의 몸으로 길들여져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다. 그렇다면 그 몸은 마치도 죽은 것과 같다. 죽은 몸은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할례로 하나님의 몸으로 길들여지는 과정을 거쳐서 그 몸이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몸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몸으로 행하는데 완전하게 하시는 은총. 그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훈계와 징계를 달게 받아야 한다. 이에 관해 예수님은 라오디게아교회에게 이런 말씀을 하신다. (요한계시록 3: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책망 징계를 하신다는 말은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할례란, 인간이 인간을 통제하여 거룩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이 인간을 통제하여 하나님의 몸으로 거룩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몸으로 행하는데 완전하게 하시는 은총이다. 이 은총을 거부하면 그 은총을 받을 수 없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려면 하나님의 사람이 되려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이 과정을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히브리서 12:5.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懲戒(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 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니라 하였으니 7.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그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그리스도의 할례 곧 징계와 책망)로 통과케 하신다. “8.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9.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된다는 말씀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 자가 되도록 진심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고, 그 통치를 받으면 그리스도의 할례 곧 징계와 책망이 온다.
“11.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12.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이는 누구 또는 특정한 자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다 참여해야 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을 광야생활이라고 한다. (시편 136:16.그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로 통과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골로새서 2: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그리스도 예수를 주인으로 받았으니 주인의 명령안에서 행해야 하고, 그 안에서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고 하신다. ‘교훈을 받은 대로가 그리스도의 할례다.’
(9.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이 훈련은 인간의 손으로 받는 인간 통제력으로 받는 훈련이 아니라 성령이 주시는 훈련이다. 이를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을 받지 못하는 자들은 다 그릇 가게 된다. 오늘의 말씀대로 ‘訓戒(훈계)를 지키는 자는 생명길로 행하여도 懲戒(징계)를 버리는 자는 그릇 가느니라’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통제의 훈련을 받아야 그 결과 흰옷을 입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의 통제력으로 움직여져서 길들여지는 인간을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하나님의 몸으로 출구로 길들여져야 하는 것이다. “빌립보서3:2.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3.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그렇게 길들여지는 과정을 통과하는 자들이 되면 그는 하나님의 흰옷을 입게 된다.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그 훈련을 받게 되기에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하고, 그 결과를 흰옷을 입었다고 한다.
이런 과정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하나님 앞에 행위의 온전한 자가 되는 것인데, 사데교회의 일부는 그리스도의 할례의 과정을 벗어나 그릇 간 것이라 하시고, 성령은 그들을 책망하신다. [2.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리스도의 할례라는 과정을 통과해야 비로소 완전해진다.
바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골로새서 1:21.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22.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하나님 앞에 세우고자 하신다고 하신다. 이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할례를 인간을 통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각 사람 속에 임하여 그 훈련을 손수 가하심을 의미한다. 그렇게 해야 하나님과 회목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23.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24.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그리스도의 훈련을 받도록 섬기는 직분을 받은 바울은 그것을 위해서라면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을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해 육체에 채우겠다고 자천한다. ‘몸 된 교회’라고 한 말씀을 주목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할례를 통해서 인간은 그리스도의 지체 곧 그 연합 몸 된 교회를 이루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할례가 일개 개인의 개별적인 통제요 훈련인데 그 훈련의 끝이 되면 그들은 몸 된 교회를 이루는 연합체로 순기능을 다할 수 있게 된다는 말씀이다. 하나의 일심동체로 하나처럼 움직이는 인간이 될 수 있게 하신다는 말씀이다. 그리스도의 할례는 하나님의 사용하시는 몸이요 그리스도의 지체인데, 이들의 합을 이루심이다. 거대한 하나로 묶으시고 그들을 한사람처럼 통치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시는 완전이다.
“25.내가 교회 일군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26.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28.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완전한 자로 세우신다는’ 말씀!
그리스도의 지체로 길들여져서 한몸으로 행하는데 능한 자. ‘완전한 자로 세우신다’는 말씀, 그 말씀에 주목해야 한다. “29.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그렇다.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하나님의 의의 병기로 길들여져야 하고, 그리스도의 지체로 길들여져서 한몸으로 행하는데 능한 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 행하는데 완전한 자들이 되어야 한다. 사대교회에 다 그릇 간 것이 아니라 그 중에 몇 명은 그리스도의 할례를 거쳐서 예수님과 동행하는데 완전하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할례를 사모하자고 한다.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으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고, 그들만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서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완전해지는 것이다. 대한민국 하늘 아래 주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그분들은 그야말로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흰옷을 입은 자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할례로 길들여진 자들이다. [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전체가 이러하신 흰 옷을 입어야 할 것이다.
[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성령이 대한민국에 말씀하시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지도자들이 거짓 선지자들의 그 농간의 헛된 영광을 구하지 말고 진리의 영 곧 성령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참된 지도자들이 되는 길이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의 훈계 징계를 받는 것,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서 길들여져야 참된 지도자다.
흰옷을 입은 큰 무리가 될 인류가 대한민국의 선교를 기다린다. 하나님의 보좌에 둘려 24보좌들이 있는데 그분들은 흰옷을 입었다고 한다. 그렇다. 모두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길들여져야 한다. 모든 피조물이 스스로 그렇게 될 수 없기 때문이다. 피조물을 길들여 단련시킬 권능은 오직 그것을 만드신 자의 주권이시다. [요한계시록 4:4.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무릇 누구든지 하나님을 섬기려면 하나님의 손에 길들여져야 한다. 그것을 거룩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 거룩함에 참여하는 대한민국이 되자.
성령의 대각성을 구하자.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할례를 받아서 그의 나라와 백성이 되자. 그리스도의 복음을 성령에 길들여져서 전하자. 그리스도와 한몸 한입이 되어 이 진리를 전하자. 이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구출될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7:9.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흰옷을 입은 큰 무리가 될 인류가 대한민국의 선교를 기다린다.
[10.큰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아멘 하더라 13.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리는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야 한다. 그들이 그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할례로 인해.
그들이 곧 온 세상에 오직 성령의 각성으로 복음을 전하여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흰 옷을 입은 큰 무리를 낸다. [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하진 자들은 그리스도의 피로 그 옷을 씻어 희게 한 자들이다. 다시 말해서 그 피로 용서를 받은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흰옷을 입는 것이다.
[15.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17.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밤낮 하나님을 섬기는 그들이 보좌 앞에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이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할례로 흠과 점과 티와 주름 잡힌 것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에베소서 1:3.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그렇다! 그들이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거친 자들이고 그 피로 씻은 자들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둘이 하나가 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에게 길들여져야 한다. 하나님께 길들여지면 인간은 하나님의 출구가 된다. 하나님의 영광을 그를 통해서 세상에 드러내신다. 하나님의 영광이 세상에 드러나면 그 영광이 인간세상을 구원 구출 구명 구조 구난 구휼 구제 치료 치유 혁신 혁파 개혁 개선 모든 선한 섬김을 이루게 한다. 우리 대한민국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손길로 길들여지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 그 할례를 받아 거룩한 족속이 되어 세상을 구출하는 하나님의 손이 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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