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노리는 자들의 응용 스펙트럼이 풀가동[full稼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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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0:18.미워함을 감추는 자는 거짓의 입술을 가진 자요 讒訴(참소)하는 자는 미련한 자니라]
참소하는 자 ‘a slander’는 讒訴(참소) 讒言(참언) 毁謗(훼방) 名譽毁損(명예훼손) 中傷(중상) 謀略(모략) 誹謗(비방)이라는 의미를 담는데, 원어로는 dibbah{dib-b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whispering, defamation, evil report라는 의미와 defaming과 unfavourable saying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남을 헐뜯는 자들을 의미한다. 사람은 선용의 안목을 가져야 한다. 그 善用(선용)은 하나님의 선용이다. 하나님의 眼目(안목)을 가져야 그 선용의 안목을 가진다. 하나님의 안목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共有(공유)한다.
하나님의 선용의 안목을 갖자.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시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선용의 안목을 가지면 그는 모든 것에서 장점을 추출하여 그것으로 언제나 항상 선용하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한다. [갈라디아서 6:1.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 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사람은 다 허물이 있다. 그것을 사람들에게 들추어내면 그 사람을 아주 망하게 하는 악마의 기회이다. 그 허물을 선용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더 많이 받는 계기를 삼아야 한다.
그 허물을 악용하여 자신을 망하게 하고 이웃을 망하게 하는 짓을 서로가 해서는 안 된다. 인간은 허물투성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더욱 완전히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성령의 통제를 허술하게 받아들인 연고로 그런 범죄가 행해지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사람들은 그 허물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주력하도록 선용해야 한다. 자타가 그 허물을 이용하여 자신을 죽이거나 이웃을 죽이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이는 악마의 안목이고 악용이다. 허물을 악용하는 것은 악마 곧 마귀 사탄이다.
악마의 응용의 스펙트럼. 阿鼻叫喚(아비규환)의 피바다를 이루고자 하는 이유는 서로의 허물을 잡아먹고자 하는 권력투쟁의 의미이다. 서로의 허물을 잡아먹으면 그만큼 권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없는 허물까지도 만든다. 이런 중상모략 權謀術數(권모술수)는 예로부터 非一非再(비일비재)하였다. 이는 악마의 응용의 스펙트럼이고, 그것이 악용의 내역이다. 그 수법은 언제나 동일하다. 총선이 다가오고 있다. 이제 그 짓을 할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늘 그 수법으로 행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미워하는 마음을 품은 자들이 겉으로 아닌 체할 것이다.
선거 때마다 피바다를 연출하여 목적을 달성하는 짓을 하고 있고, 시체장사를 하는 짓을 여전히 반복하고 있다. 이번에도 시체장사를 하려고 한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자들이다. 그들이 한 짓을 하나님이 아실 것이다. 그 짓에 넘어가는 대한민국은 그것들의 참소에 당한 것이다. 그들의 짓은 교만 기만 폭력 살인의 조합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니 그 패턴도 역시 동일하다. 인간이 있는 곳에는 어김없이 마귀 사탄이 따라붙고, 그것들의 使嗾(사주) 敎唆(교사)가 거기 있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종자들이고 그것들의 사주와 교사를 좋아하는 습성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안목으로 허물을 선용하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께 연결되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결코 악마의 사주 교사를 받아서는 안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의 출구를 고수하라는 그리스도의 법은 이러하다. (요한복음 15: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한복음 15: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안목으로 허물을 선용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는 하나의 내용이다. [2.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인간은 스스로의 통제력이 너무나 미약하다. 인간이 만일 하나님의 기준으로 거룩하게 되고 의롭게 된다면,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곧 속죄와 통제를 내려주시는 성령의 통치에 있다. 성령의 통치를 느슨하게 받으면 그는 그만큼 자기를 통제할 수 없는 연약함에 빠진다. 그 때문에 부득이 그 허물이 드러나는 짓을 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全心全力(전심전력)해야 한다.
영적 밤.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인간의 약함을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의도이다. (고린도후서 4: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은 언제나 인간의 한계를 고지하신다. 인간이 의로워진다면 이는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 곧 성령의 통제에 있다는 것을 항상 알리신다. 그 때문에 인간이 그 안에서 의롭게 되고 거룩하게 되는 것임을 주지시키시는 인도하심이 있다. 사람들은 이를 영적 밤이라는 의미로 담아내는데 이는 주기적으로 찾아온다.
週期的(주기적)이라 함은 不特定(불특정)이다. 이를 달거리라고도 하는데 이 달거리는 사람마다 다 다르다. 하지만 그 주기는 언제나 찾아온다. 인간의 한계를 알려주시는 기간이다. 성령의 사람들은 그때 가장 힘든 시기이다. 성령의 통제력이 그만큼 느슨해지기 때문이다. 그때 훈련되지 못한 자들은 당황하다가 넘어진다. 그것이 그의 범죄로 드러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그리스도 안의 사람이 넘어짐의 의미인데, 누구든지 그리스도 밖으로 나가는 즉시 넘어지는 자들이 된다. 이는 악마의 유혹에 자기 탐심의 욕심에 이끌림을 의미한다.
타인의 넘어짐을 거울로 삼는 선용. 성령으로 행하다가도 이를 버리고 자기길로 가는 자들이 있다. 그런 자들은 고의성이 가득할수록 그 드러나는 죄는 상상초월이다. [3.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 그 때문에 인간은 언제나 그리스도의 통치에 전심전력해야 하고 마귀가 그를 무너지게 하려고 모든 약함을 간파하고 또는 만들어서 그곳으로 쳐들어온다. 그 때문에 자신도 시험을 당할 수도 넘어질 수도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타인의 넘어짐을 거울로 삼는 선용이 필요하고 그 허물로 인해 넘어진 자들을 일으키는 선용을 삼아야 한다.
[4.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만 있고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5.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임이니라] 성령의 사람들은 언제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전심전력해야 하는 것이 곧 자기 짐이다. 그 짐을 지고 또 다른 사람의 짐을 져줄 수 있는 넉넉함을 그리스도 안에서 確保(확보)해야 한다. 그들은 결코 하나님의 안목으로 선용을 하지 악용을 하지 않는다. 인간세계는 허물을 캐는 자들이 있고, 그들은 그 허물을 자기의 이익거리로 삼는 자들이다. 이들이 국회에 있다면 이 나라 정보는 악용당한다.
미련한 자들이란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음이다. 그들이 곧 미련한 자들이다. 누구든지 마귀의 사주교사를 받는 자들은 다 미련한 자들이고, 그것들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중상모략하는 자들이고, 그 허물을 캐내고 만들어 악용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그 세상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흉기로 살다가 영원히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이 악마의 참소하는 입이 되지 말고 그리스도의 사랑의 출구가 되자고 강조한다. 이런 의미의 가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고 그것을 온 세상에 전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을 貶毁(폄훼) 毁謗(훼방)하고 비방하는데 注力(주력)하는 類들. ‘잠언 10:18.미워함을 감추는 자는 거짓의 입술을 가진 자요 讒訴(참소)하는 자는 미련한 자니라’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는 이러하다. 속에 악심을 품는 자들이 그것을 감추는 짓을 하는데 이는 악마의 위선이다. [잠언 26:22.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대한민국에는 법적인 보호와 혜택을 다 받아가면서 敵(적)을 위해 일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貶毁(폄훼) 毁謗(훼방)하고 비방하는데 注力(주력)한다. 그들은 떼거리로 네트워크로 뭉쳐서 각처에서 그 짓을 한다.
그들은 그 짓을 하는데 필요한 수법을 훈련한다. 속에 악을 품고 겉으로 온유한 입술을 내는 짓을 하는데 노련하다. 대한민국에 대한 적개심을 가득품고 입으로는 온유한 입술을 낸다. 그들은 지금도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물정모르는 중우들에게 분노하라고 부추기고 있다. 대한민국은 일제의 식민지고 미제의 앞잡이니 대한민국을 박살내야 한다고 적대감을 조장한다. 입으로는 온유한 입술이나 그 속은 악마의 붉은 혀, 인간의 피에 굶주린 혀가 날름거리고 있다. [23.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니라]
낮은 은을 입힌 토기와 같은 존재는 진개와 폐물과 같은 자들이다. 塵芥(진개)는 먼지와 티끌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지만 쓰레기를 의미하고 廢物(폐물)은 못쓰게 된 물건. 아무 쓸모없이 되어 버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예레미야애가 3:44.주께서 구름으로 스스로 가리우사 기도로 상달치 못하게 하시고 45.우리를 열방 가운데서 진개와 폐물을 삼으셨으므로 46.우리의 모든 대적이 우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렸나이다 47.두려움과 함정과 잔해와 멸망이 우리에게 임하였도다) 진개와 폐물로 인생을 허비한다면 그의 불행이다.
[24.감정있는 자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에는 궤휼을 품나니 25.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라 26.궤휼로 그 감정을 감출지라도 그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가득한 자들이 세상을 속이는 짓을 한다. 그들은 악마 곧 마귀의 사주 교사를 받는 자들이다. 가인이 그러했다. (창세기 4:5.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7.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8.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결국 그는 아우를 쳐 죽이는 자가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마음에 악심을 안 품는다. 대한민국을 세우신 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그분이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데 그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어찌 애국심을 주시지 않겠는가? 애국심은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 우리는 애국심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것을 받아서 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인간의 것은 유한하나 하나님의 것은 무한하다. 대한민국만세가 되게 하려면 하나님의 것을 받아야 한다. 인간의 것으로는 만세를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땅굴을 파고 있고, 상당한 진척을 본 모양이다. 지금도 그들은 그 짓을 계속하고 있다. [27.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 하지만 그들이 파놓은 함정에 도로 빠지게 하시는 이가 그리스도시다.
대한민국을 세우신 분이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加護(가호)하셨기 때문에 보호된 된 것이다. 그들이 하는 도발마다 다 무위로 그치고 도리어 그들의 패망을 만들고 있다. 그 패망의 길로만 가는 짓을 하게 되는 것은 그들이 미련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언제나 대한민국과 지도자들을 참소하는 짓으로 일관한다. 이는 그들이 대한민국을 미워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마귀에게 붙잡힌 자들이니 미련한 자들이다. 그들의 신은 마귀요 사탄이다. 그것들은 곧 큰 쇠사슬에 묶여 무저갱과 불못에 던져질 존재들이다. 그 때문에 북괴는 망한다.
마귀를 대적하려면 그 종자들을 대척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요한계시록 20:1.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3.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요한계시록 20:10.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마귀를 대적하려면 그 종자들을 대척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마귀를 대적하고 그 종자들을 대척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그것은 인본적인 대적이나 대척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지휘를 받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대적 대척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사는 길이고 이들을 발본색원하는 길이다. 하지만 인본적인 애국심으로 인간의 방법으로 마귀를 대적하고 그 종자들을 대척하는 것은 결코 하나님을 거역하는 짓이다. 인본주의는 다만 적그리스도의 숙주가 될 뿐이지 진정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누가복음 11:23.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여 하나님의 빛으로 어둠을 미워하고 물리쳐야 한다. 하나님의 빛은 결코 숨겨질 수 없다. 직선이다. 그 직선으로 그리스도의 뜻을 이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결코 악용하는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 도리어 하나님의 기준의 선용을 하는 길로만 가야 한다. 대한민국만세가 거기서 나오기 때문이다. 참으로 고통스런 자들이 누군가? 모든 것을 악용하는 자들이다. 그들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선용으로 이기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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