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익을 憑藉(빙자)한 대국민 사기극, 집어치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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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0:20.義人(의인)의 혀는 天銀(천은)과 같거니와 惡人(악인)의 마음은 價値(가치)가 적으니라]
맘속에 김정은의 지령을 품는 자들이 대한민국을 위할 수 있을 것인가? 그들은 언제나 국익을 입에 달고 행한다. 그동안 그들은 대한민국에서 많은 속임수를 쓰고 자기들의 정체를 숨겨왔는데, 그들은 늘 국익을 강조하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고집한다. 국익이 거기서 나오지 않는 것은 불 보듯 분명한데 사람들은 그들의 말에 잘 동요 또는 속는다. 그들의 전형적인 수법은 대한민국의 이익을 위해 진정 대한민국에 유익한 것을 하지 못하게 함이다. 그 때문에 그들이 있는 곳에는 국익을 憑藉(빙자)한 대국민 사기가 진행되는 것이다.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국가에 대한 반역자들의 권모술수를 간파 격파하라. 그들은 반역자이기 때문이다. 국가에 대한 반역자들의 입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것이라고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 오늘 본문에서 악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을 의미한다. 물론 의인은 하나님기준의 의인 곧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의미한다. 만물과 지구와 그 가운데 모든 것과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곧 의인의 기준이시다. 그분이 곧 선인과 악인을 구분하시는 기준이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천은을 낸다.
天銀(천은)의 원어는 keceph{keh'-sef}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silver, money등의 의미를 담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께 충성하는 자들은 하나님께 큰 이익을 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들은 하나님께 이익을 낼 수 없는데,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기 위해 이익을 내는 체한다는 말씀이다. 하나님께 이익이란 무엇인가? 하나님께 이익은 하나님만 낸다. 이 공식은 분명하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고,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은 언제든지 하나님을 누린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 속에서 하나님의 이익을 내도록 그를 善用(선용)하신다는 의미이다. 그 선용이 곧 天銀(천은)의 가치이다. 악인의 혀는 악마 곧 에덴을 침투한 옛 뱀 곧 붉은 용 마귀 사탄이 사용하는 혀이다. 악마는 죽이고 망하게 하는 것만 나온다. 무엇이든지 틈을 잡아 이웃을 망하게 하고 사리사욕을 얻게 하니 사람들은 악마의 혀가 되기를 열광한다. 악마는 인간을 망하게 하면서 철저히 자신의 정체를 감춘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것에 잘 속게 되는데, 인간은 그것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이 아주 없다.
그것들은 언제나 假裝(가장)을 한다. [고린도후서 11:13.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김정은의 지령을 품는 자들을 간파 격파 분쇄하지 못하니 전혀 무능이다. 그런 안목으로 안 보이는 악마의 수법을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겠는가? 전혀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잘 속는다.
[고린도후서 11:18.여러 사람이 육체를 따라 자랑하니 나도 자랑하겠노라 19.너희는 지혜로운 자로서 어리석은 자들을 기쁘게 용납하는구나 20.누가 너희로 종을 삼거나 잡아먹거나 사로잡거나 자고하다 하거나 뺨을 칠지라도 너희가 용납하는도다] 대한민국 사람이 국가반역자들의 농간에 속아 늘 당하는 것인데 보이는 인간도 간파 격파 분쇄치 못하는데 보이지 않는 악마의 농간엔 속수무책일 뿐이다. 그것들에 의해 드러나는 사이비와 유사기독교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된 것이니, 이상할 것도 없으리라. 그것들에 잘 속는 자들이 누군가?
인간적으로 篤實(독실)한 심성을 가진 자들이다. 인간은 종교성을 가지고 있고 그 심성으로 우상을 만들고 그것을 섬기는 무지몽매가 있다. 그 무지몽매를 가진 자들은 늘 속고 속인다. [이사야 44:9.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도다 그들의 기뻐하는 우상은 무익한 것이어늘 그것의 증인들은 보지도 못하며 알지도 못하니 그러므로 수치를 당하리라 10.신상을 만들며 무익한 우상을 부어 만든 자가 누구뇨 11.보라 그 동류가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그 장색들은 사람이라 그들이 다 모여 서서 두려워하며 함께 수치를 당할 것이니라]
인본주의의 진면목. 인간의 종교적인 열성은 우상으로 치달아간다. 이는 인본주의의 진면목이다. 그런 자들은 우상을 만들기에 능하고 그 걸음이 아주 빠르다. [12.철공은 철을 숯불에 불리고 메로 치고 강한 팔로 괄리므로 심지어 주려서 기력이 진하며 물을 마시지 아니하여 곤비하며 13.목공은 줄을 늘여 재고 붓으로 긋고 대패로 밀고 정규로 그어 사람의 아름다움을 따라 인형을 새겨 집에 두게 하며 14.그는 혹 백향목을 베이며 혹 디르사나무와 상수리나무를 취하며 혹 삼림 중에 자기를 위하여 한 나무를 택하며 혹 나무를 심고 비에 자라게도 하나니]
[15.무릇 이 나무는 사람이 화목을 삼는 것이어늘 그가 그것을 가지고 자기 몸을 더웁게도 하고 그것으로 불을 피워서 떡을 굽기도 하고 그것으로 신상을 만들어 숭배하며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부복하기도 하는구나 16.그 중에 얼마는 불사르고 얼마는 고기를 삶아 먹기도 하며 고기를 구워 배불리기도 하며 또 몸을 더웁게 하여 이르기를 아하 따뜻하다 내가 불을 보았구나 하면서 17.그 나머지도 신상 곧 자기의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부복하여 경배하며 그것에게 기도하여 이르기를 너는 나의 신이니 나를 구원하라 하는도다]
[18.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함은 그 눈이 가리워져서 보지 못하며 그 마음이 어두워져서 깨닫지 못함이라 19.마음에 생각도 없고 지식도 없고 총명도 없으므로 내가 그 나무의 얼마로 불을 사르고 그 숯불 위에 떡도 굽고 고기도 구워 먹었거늘 내가 어찌 그 나머지로 가증한 물건을 만들겠으며 내가 어찌 그 나무토막 앞에 굴복하리요 말하지 아니하니 20.그는 재를 먹고 미혹한 마음에 미혹되어서 스스로 그 영혼을 구원하지 못하며 나의 오른손에 거짓 것이 있지 아니하냐 하지도 못하느니라] 그 때문에 미혹을 당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마의 거처가 된다. 우리가 늘 강조하는 바와 같이 인간은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고 믿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 속에 악마의 거처가 된다. 악마의 거처가 되는 자들은 모두 다 우상을 만들고 그 우상숭배로 자신을 망친다. 그들은 다 악마경제에 종사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그 짓으로 돈을 모아서 자기 자식에게 세습하는 것만 좋아한다. 약육강식의 길로만 달려가는 자이다. 그렇게 돈을 모아서 주지육림에 빠진다. 세상을 선용하여 하나님의 구원을 전달하는 출구들이 아니다. 악마의 출구이다.
다만 자기 배만 채우는 자들이다. 대한민국을 악용하는 자들인데 반역도 불사한다. 그들은 언제나 입에 국익을 달고 행하는데, 사실은 반역에 종사하는 악마경제역군들이다.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짓으로 인생을 허비하는 자들이니 거기서 무슨 이익이 나오겠는가? 어떤 직위든지 멸사봉공해야 하는데, 그들 속에 욕심이 너무나 커져서 그들 스스로도 감당치 못한다. 그 욕심에 이끌려서 하는 짓마다 국가반역이다. 이들의 짓은 모두 다 악마의 충동에서 나온다. 악마에게 묶이면 누구든지 사람을 속이는 假裝(가장)에 능한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익은 곧 하나님만 내신다. 마치도 자신들이 국가사회에 많은 이익을 줄 것처럼 낼 것처럼 세상을 속인다. 하여 전시행정으로 무지몽매한 중우 국민을 속인다. 그야말로 악인의 혀는 가치가 적다. 전시행정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익은 곧 하나님만 내신다. 사람이 이익을 내는 것은 다만 사람의 이익일 뿐이나, 진정으로 하나님의 기준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의 이익을 이익이라고 강조한다. 국가의 이익도 곧 하나님의 기준에서 드러나야 한다. 하나님만이 하나님의 이익을 창출하신다. 그처럼 우리 국가의 이익도 하나님이 창출하셔야 나온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이익을 창출하신다. 우리 국가의 이익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국민을 통해서 국익을 창출하신다. 그 이익인 진정한 이익이라고 우리는 강조한다. 하나님의 의인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이들은 진정한 이익을 내는 자들이다. 그분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만세라는 이익을 부수적으로 낸다. 물론 국민 속에 거하시는 하나님이 국민을 통해서 내심이다. 그분들의 혀는 천은과 같다. 위대한 가치를 창출하는 입이 되고 그들의 삶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다함없는 권능이 그들을 통해서 나오는 것이다. [이사야 45:15.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숨어계시는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 속에서 역사하여 천은의 가치를 내신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 가치를 보상으로 받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창조생산경제의 바탕이 되어야 한다. 국토개발이란 곧 국민의 바탕을 옥토가 되게 하는데 있다. 국민의 경제토양심성을 옥토로 만들려면 토양을 비옥하게 해야 하는데, 그 길은 唯一無二(유일무이)하다.
인본주의의 독실한 종교성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라. 인간의 성품은 결코 바뀌지 않기 때문이고 더욱 부패해져가기 때문이다. 악마에게 잘 속는 것이 인간의 성품이다. 그 성품이 그 나라의 경제토양인데, 남북빨갱이에게 잘 속아 고위 공직 자리를 내주는 세상에서 어떻게 국익이 창출되겠는가? 전시행정에 속아서 농락만 당할 뿐이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 독실함의 그 종교성을 버려야 한다. 그것 때문에 말 못하는 우상으로 이끄는 귀신들에게 늘 당한다. (고린도전서 12:2.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갔느니라)
(하박국 2:18.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16.우상을 만드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며 욕을 받아 다 함께 수욕 중에 들어갈 것이로되 17.이스라엘은 여호와께 구원을 입어 영원한 구원을 얻으리니 영세에 부끄러움을 당하거나 욕을 받지 아니하리로다] 우상숭배자들 우상을 만든 자들은 모두 다 영원한 수욕을 당하고 그 욕을 받아서 다함께 수욕 중에 들어가게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인간의 종교적인 열심을 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열심, 그 열성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어야 한다. 인간의 열성은 하나님의 열심, 그 열성으로 행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지식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인본주의로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 없는데, 인간은 인본주의를 晝夜長川(주야장천) 노래하고 있다. “로마서 10:2.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3.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 하였느니라”
“4.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본질이 공급되고, 그들은 그 본질을 누려서 행하는 자들이 되어 율법의 요구를 완성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는 율법의 완성이시고 율법의 마침도 되시는 것이다. [18.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天銀(천은)창출은 만물의 조성자만이 가능한 것이다.
[19.나는 흑암한 곳에서 은밀히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야곱 자손에게 너희가 나를 헛되이 찾으라 이르지 아니하였노라 나 여호와는 의를 말하고 정직을 고하느니라 20.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한가지로 가까이 나아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진정한 이익을 창출하고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현을 모르는 자들은 다 우상에게로 달려가는 무지한 자들이다.
[21.너희는 고하며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22.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23.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나의 입에서 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 하나니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약하리라 하였노라] 모든 무릎을 꿇게 하는 권능자이시다.
[24.어떤 자의 내게 대한 말에 의와 힘은 여호와께만 있나니 사람들은 그에게로 나아갈 것이라 무릇 그를 노하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리라 마는 25.이스라엘 자손은 다 여호와로 의롭다함을 얻고 자랑하리라 하느니라 하셨느니라] 사람들이 의와 힘이 여호와께만 있다고 그에게로 가자고 하지만 도리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만 여호와의 의와 힘을 얻게 되는 지식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의와 힘의 근원이신 여호와의 도움을 입기 위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우리 모두 그 길로 달려가자.
하나님의 천은의 가치를 항상 내는 민족 국가 국민이어야 한다. 우리는 언제까지 남북빨갱이에게 속아 당하고 있을 것인가? 그들이 합심하여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모든 짓을 하는데, 어찌 힘없이 이들에게 당하고만 있을 것인가? 대한민국은 악마의 출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전교조 등 그것들이 국민을 망쳐 악마의 출구로 삼고자 한다. 이들의 득세를 방치하면 어떻게 대한민국 만세가 되겠는가? 의와 힘은 여호와께만 있는데 그 의와 힘을 받아 누릴 길을 알지 못하는 무지에 묶인 것이니 망국이라. 그 길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 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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