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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의 同類(동류)들보다 勝(승)하게....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14 2015-12-10 08:38:40

[잠언 10:23.미련한 자는 행악으로 낙을 삼는 것같이 명철한 자는 지혜로 낙을 삼느니라]

 

자기 일을 즐기는 자들은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될 確率(확률)이 높다. 하지만 그것은 다만 인간자아실현 인간자기구현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그런 인간을 악인이라 한다. 인본주의를 악인이라 한다면, 적그리스도는 악인 중에 악인이라 하겠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인 선인 지혜로운 자 명철한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심전력으로 받아 완전하게 행동하는 자들이다. 따라서 오늘의 본문의 의미는 이러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악마의 몸으로 행하는 것을 즐김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낙으로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오직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몸으로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명철이시고, 지혜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행하는 것을 낙으로 삼는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낙으로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낙이라 하면 유유자적하는 것을 상기케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나오는 사랑으로 섬겨 나오는 그 낙으로 유유자적하는 나라는 실로 아름다운 쾌락을 누림이다. 악마의 쾌락은 피바다의 쾌락이다. 악마의 손길로 사람을 망하게 할 때 느끼는 쾌감, 그것으로 즐거움을 삼는 자들은 다 더럽고 가증스럽다.

 

인간이 자기실현 자기구현으로 일정한 수준의 경지에 올라서 그것으로 세상에서 돈을 번다. 영광을 얻는다. 이름을 낸다. 권세를 접수한다. 그런저런 이익이 그를 즐겁게 한다. 하지만 그 다음이 문제이다. 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얻어낸 경지로 악마의 짓을 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일부러 무시한다. 하지만 지옥에 가라는 말을 하면 몹시 불쾌해 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속죄와 성령인도하심)를 받은 자들만 천국으로 인도하신다. 그 나머지는 지옥으로 불못으로 가게 하신다.

 

인생은 자기실현 자기구현을 위해 주어진 기회가 아니다.

이는 그들이 평생에 악마의 지체로 한몸이 되기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25: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그 때문에 인생은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되고자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간구함으로 전심전력(Strive)해야 한다. 그 선택에 성공하는 자들은 결국 인생을 알차게 산 것이다. 인생은 자기실현 자기구현을 위해 주어진 기회가 아니다. 다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하도록 주어진 기회다.

 

악마는 그 기회를 인간에게서 빼앗는데 注力(주력)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에 방해하는데 주력한다. 집요하게 그 길을 가로막고 나선다. 그것을 다 이겨야 하기에 Strive. 그저 Seek정도를 가지고는 얻을 수 없다. 자기 일에 경지에 도달하여 얻어지는 낙은 다만 악마의 더러운 쾌락일 뿐이다. 그것은 다만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기만족에서 나오는 ()일 뿐이다. 악마가 그런 ()속에서 하나님을 대적하기 때문이다. 마귀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기 세상을 구축하는 반역을 한 천사였다. 그가 하나님을 대신하고자 함이다.

 

하나님은 그를 심판하셔서 천국에서 몰아내셨다. 하나님에게서 떨어지고 그 천사의 조직에서 제하여진 것이다. 영원히 심판하여 지옥불에 가두시는 판결을 내리신 것이다. 하지만 형벌유예를 주신다. 그 마귀는 그로부터 시작하여 인간세상을 호시탐탐 노린다.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여 인간세상을 속이고, 자기처럼 하나님이 되라고 미혹한다. 하나님에게서 독립하라고 한다. 하나님의 통제에서 그 기름부음의 체제에서 벗어나서 자력갱생하라고 한다. 인간의 조직의 함의 시너지는 매우 놀라운 것이니 그것을 이뤄 하나님이 되라 한다.

 

인간 각자에게는 각자의 끼를 살려 전공을 하고 그것으로 경지에 도달하여 스스로도 하나님(a god)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음을 체험하고 자아성취에서 나오는 기쁨을 만끽하는 낙을 누리라고 유혹한다. 그 경지를 세상에 내다 팔아서 이름도 내고 명예도 얻고 권세도 접수하고 돈도 벌어서 남은 인생을 悠悠自適(유유자적)하면서 그 성공을 누리라고 한다. 이런 성공에서 나오는 낙을 누리면, 그것이 진정 인생의 행복이라고 부추긴다. 악마의 그런 유혹에 눈을 뜨고 그리로 달려가는 사람을 높이는 세상을 만드는 마귀는 破顔大笑(파안대소) 한다.

 

인간은 거기에서 스스로 파멸을 초래하는데 그것을 모르고 있다. 파멸의 시작은 전능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끝까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의 선택은 분명해진 것이다. 그에게 자유선택의지를 주신 이상에 그 선택을 존중하셔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의 상실된 마음대로 내버려 두신다. 그때 마귀는 그를 잡아먹는다. 그는 그것의 종자가 되는 인간이 된다. 악마의 종자들이 그렇게 생겨난 것이다. 우리는 이런 자들의 득세를 향해 그 나름 성공 득세에 웃지 말고 도리어 울 것을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그들만 하나님의 기쁨을 공유한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기쁨을 공유한다. [요한복음 15: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요한복음 15: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하나님의 기쁨을 공유하는 낙을 누리는 자들만이 명철한 자들이고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 곧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것으로 낙을 삼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때까지는 근심으로 시달릴지라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곧 기쁨에 잠긴다. [요한복음 16:20.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리니 세상이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21.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 지 아니 하느니라] [요한복음 16:22.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 기쁨은 곧 하나님의 기쁨이다. 그 기쁨에 잠기는 것이다. [요한복음 16:24.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즐거움,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구를 사랑하는 즐거움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물을 사랑하는 즐거움에 빠져 그 기쁨의 낙을 만끽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17:13.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우리도 그 낙을 누려야 한다.


하나님의 손길이 된 자는 핍박이 오나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그야말로 경지에 이르면 세상으로부터 핍박이 오는데 그때 그 핍박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쁨과 즐거움에 참여하게 된다. [마태복음 5:11.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일에 낙을 누리는 자들은 그만큼 상을 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손길을 삼으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경지에 서야 이익을 낸다. [마태복음 25:14.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 새]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 한 달란트를 받고 그것을 장사하는 여부에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지휘를 받는다. 그 마인드로 그 자본을 활용한다. 응용한다. 선용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은 그 자본을 다만 흙에 파묻을 뿐이다. 그 때문에 주인의 즐거움을 상으로 받지 못한다. [20.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한다.

 

[21.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그리스도 예수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충성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모든 달란트를 장사해야 한다. 그 때만이 진정한 이익을 낸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창조 ()과 생산 ()을 주신다. 그 때문에 많은 이익을 내게 되고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누리게 되는 경지이다. 거기서 그들은 그리스도의 기쁨에 잠긴다. 하나님의 기쁨이다.

 

[22.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물론 통치 받은 분량만큼 주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많이 받아야 할 이유이다. [23.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은 하나님의 실현이다. 하나님의 실현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세상으로 가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경지만큼 그 일을 해서 이익을 낸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누구든지 그는 그 달란트를 흙에 묻고 감춰둔 자이다. [24.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결과는 아무 이익을 낼 수가 없다. 그것이 원칙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이익을 낼 수 있다.

누구든지 그 이익을 내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차라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속하여 그 지시를 받아 행하였다면 이자라도 남겼을 것인데 그 존심에 그것도 거부한 것이다. 하나님은 그를 심판하신다. [27.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사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종들에게 가서 그 지시만 따라 해도 그리스도의 통치의 전이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그리스도의 통치가 실제적으로 자기에게 전이되는 기회도 있게 된다.

 

하지만 남의 밑에서 그 일을 하고 싶지 않는 이유들이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모세의 종이 되어 젊은 평생을 허비하였다. 그런 연고로 그는 모세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총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이 받고 이스라엘의 영도자라는 기업을 얻게 된다. 참으로 유익하게 하는 것은 인간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는 것이다. 그들만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들만 주인의 즐거움을 누리도록 통치를 받아 이익을 내는 자들이 된다. 누구든지 그 가진 모든 달란트를 선용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창조 ()根源(근원)이시고, 생산 ()源泉(원천)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버리면 그는 진정 무익한 자들이다. 그들이 평생한 일은 아무 이익을 내지 못한다. 하나님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손길에서만 받으시고 그 손길에서만 하나님의 이익을 내기 때문이다. [28.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로마서 12:8.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하나님은 즐거움의 하나님이시다. 사랑의 즐거움이시다. 사랑을 하면 즐거워하게 하시는 은총이시다. [히브리서 1:9.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즐거움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신다. 하나님을 滿足(만족)시킬 존재가 누군가? 하나님 자신뿐이시다.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만이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받으시는 모든 경지이시다. 인간은 그 경지에서 일하면서 하나님의 낙을 누려야 한다. 예수님도 그 낙을 위해 일하신 바다. [히브리서 12:2.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즐거움 그 경지의 즐거움을 얻기 위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매일같이 강조하는 것이다. 그 즐거움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악마의 쾌락에 빠지고 하나님의 슬픔이 되는 자들이 가득하다면 이는 그들만의 즐거움일지라도 그것은 이 나라가 천국이 될 수 없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즐거움이 우리 국가의 즐거움이 되도록 일하시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히브리서 13:17.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진정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난 기쁨과 웃음 즐거움을 애통으로 울음으로 근심으로 바꾸라.

그 때문에 인간의 경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서 自我實現(자아실현) 자기구현을 이뤄 得意揚揚(득의양양) 得意(득의)하는 기쁨과 웃음을 즐거움을 애통으로 울음으로 근심으로 바꿔야 한다. 그것은 지옥행의 기쁨이기 때문이다. [야고보서 4:9.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찌어다 10.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인생을 사용하라고 하신 것인데 그것을 하지 않고 자기실현 구현에만 열을 올리는 자들은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가 된다.

 

[베드로전서 1:8.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 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요한삼서 1:4.내가 내 자녀들이 眞理(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 인생은 나그네다. 인생이라는 달란트를 그리스도의 통치로 사용하는 자들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경지에 오른 자들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즐거움에 참여하게 되고, 그 즐거움으로 일하게 되고, 결국 하나님 앞에서 그 공로가 인정이 되어 그 즐거움에 참여케 된다.

 

[유다서 1:24.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25.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천국에 가는 자들이 많아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분들이 많아진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경지에서 많은 이익을 국가사회와 이웃과 인류에 끼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참으로 복된 자들이고 그들의 즐거움에 나라가 흥성하는 것이니 ()중에 ()인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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