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역겨운 화전양면전술 시작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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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11/0200000000AKR20151211140151014.HTML?input=1195m 화전양면전술에 화를 시작한 다음 전으로 가는 속셈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터 애초부터 저런거를 한다는건 곧 도발하겠다는 의미와 비슷하다. 그리고 저런 회담은 우리나라에게 너무나도 사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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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질문이 우문으로 들리면 발제자가 현답을 해주세요.
너도 김문수 전 지사처럼 젊은 시절에는 진보적으로 살아보거라.
가끔 좌파라는 말도 듣고 종북이라는 소리도 듣고 살아라.
뭐가 그리 겁나냐?
나는 너보다 나이가 휠씬 많아서 반말로 댓글 달았다~ 이해해라.
님도 아실테지만 김문수 지사님이 동지섣달에 중국 대사관 앞 눈내리는 차디찬 보도 불럭에서 탈북자 강제북송을 반대하여 투쟁하신 날들과 중국 할빈에서 다른 동료 의원님 들과 탈북자 강제 북송을 반대하는 항의 투쟁을 하시다가 중국 공안 경찰에 구타도 당하시고 구금도 되신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 인권법을 처움으로 발휘하셧던 분 이십니다.
우리 탈북자들의 인권을 위해서 노고를 아끼지 않으셧던 김문수 전 경기 지사님...
그리고 박선영 전 자유선진당 국회의원님 같으신 분들을 우리 탈북자들이 최소한의 예를 갖추어 대하는것 또한 그들을 향한 고마음과 자구마한 보답의 길이 아닐가 합니다.
물론 우리와는 비교할 자체도 안되는 부패를 저지르고 관피아가 생명인 북괴는 말할 것도 없지요. 그러고 보니깐 북한을 때릴 또 다른 방법이 북한 내부에서 벌어지는 방산비리나 각종 뇌물과 횡령과 같은 문제들을 때리는 것이죠. 어차피 북한은 우리나라에서 나라로 인정도 안하고 북한 정부를 정부로 인정도 안하고, 탈북하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북한의 뇌물과 횡령과 방산비리같은 문제들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을 말이죠. 그냥 아예 실생활일겁니다.
아울러서 북한에 윗대가리들은 강의석과 같은 관종 수준으로 취급을 해주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강의석같은 인간들을 우리나라 국민들이 어떻게 취급하고 있는지 알잖습니까? 님이 말한 좌우 모두에게 욕을 바가지로 처먹는데요.
그리고 전 국회의원들은 전부를 본받고 싶지 않습니다. 어차피 다 말 그대로 쓰레기들이자 촌놈들이자 시정잡배들 아니겠습니까? 그나마 본인을 쓰레기취급하고 본인을 촌놈이라고 취급했던 국회의원 분에 대해서는 0.001%는 눈이 가는군요. 누군지 맞춰보세요. 힌트는 전남 곡성에 계신 분입니다.
북한 주민들이 많이 계몽 도면 북한 정권도 어쩔수 없이 개혁개방 할수밖에 없습니다.
대북지원도 1원짜리 인민페 지페를 전단으로 하면 됩니다.
그러면 북한 주민들이 풍선 날아오는 남녘 하늘만 바라 볼것이고..
김정은 만세!~가 아닌 대한민국 만세!~를 부를것 입니다.
아니면 이민복 만세!~나 박상학 만세!~를 부를수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