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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한강의 기적을 바라나 잘못된 진단에 처방도 제각각이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04 2015-12-13 14:47:19

[잠언 10:26.게으른 자는 그 부리는 사람에게 마치 이에 () 같고 눈에 煙氣(연기) 같으니라]

 

게으르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그 기준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기준이어야 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부지런한 것과 게으른 것이 분명하다. 오늘의 본문은 부리는 사람에게 이에 초 같고 눈에 연기 같다고 한다. 게으른 사람은 그 부리는 사람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이다. 굼떠서 게으른 사람이란 말일까? 시간을 맞추지 못해서 게으르다 한 것일까? 인간을 경영하는 세상에서 국토개발이란 良質(양질)의 인력을 만드는 길이다. 양질의 인력을 만들지 못하면 국토개발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때문에 고통스럽게 된다.

 

바지런한 것과 굼뜬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

이에 식초 같고 눈에 연기 같은 직원들을 두고 어찌 社長(사장)이 평안할 수 있겠는가? 고통스러운 사업을 하려고 몸부림치다 곧 지쳐 접을 것이다. 나라의 실업자를 구제하려면 바지런한 사람을 많이 만드는 것일까? 굼뜬 사람보다는 더 나을지는 모르나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 큰 차이가 있는 것일까? 바지런한 것과 굼뜬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 그를 부리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창조 ()과 생산 ()을 주지 못한다면 그 차이란 별로 無意味(무의미)한 것이다. 부리는 사람이 기대하는 것은 바지런함도 굼뜸도 아니다.

 

제때에 가져올 하나님의 창조()과 생산()이다. 따라서 오늘 본문의 게으른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에 굼뜬 사람들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부지런한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사람은 부지런해지는데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창조() 생산()의 출구가 되어 제때에 과실을 낸다. 일꾼을 부리는 사람은 언제나 제때의 창조 ()과 생산 ()을 목적한다. 창조와 생산을 내지 못하면 사람을 쓸 이유가 없는 것이다. 실업자 대란은 근본적인 것이 있다.

 

국가실업대란을 해결하려면.

그 근본적인 것은 곧 사람이 가진 능력 곧 창조 선과 생산 선을 낼 수 있는가에 있다. 사람을 사용한다는 것은 실업자 구제라는 의미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하지만 구제된 사람들이 창조 선과 생산 선을 내지 못하면 그것의 의미는 공멸이다. 그 때문에 기업마다 구조조정에 안간힘을 쓴다. 멋대로 구조조정을 할 수 없으니, 창조선 생산선이 나오지 않는 자들을 데리고 어떻게 국제경쟁을 이길 수 있겠는가? 불가능하다. 국가실업대란은 창조선 생산선이 없는 곳에서 나온다. 그 때문에 지도자들은 그것 치료에 골몰한다.

 

아무리 골몰해도 그것은 유전적인 것이니 어떻게 할 수도 없다. DNA적으로 창조선과 생산선이 나온다. 물론 우리는 이 창조선과 생산선은 두 종류가 있다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것과 인간의 것이다. 인간의 것은 DNA적이다. 그런 능력을 타고난 자들의 손길에서 나온다. 그런 능력을 타고 나오지 않으면 결코 그것은 나오지 않는다. 사람마다 분량이 있다. 그 때문에 사람은 열심히 공부해서 스펙으로 어깨 잡으려고 한다. 스펙으로 그것의 부족함을 채우려고 해도 DNA의 결함을 피할 수 없다. 그 때문에 곧 그 실체가 드러난다.

 

스펙으로 눈가림, 이것은 곧 인력시장의 교란을 가져온다. 서로가 고학력의 스펙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으니,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우선 보기좋은 떡이 먹기좋다고 여기게 된다. 그 능력이 곧 드러나면 실망하게 된다. 그 실망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는 직원을 보충한다면 곧 만회할 수 있을 것이나 그렇지 못하다면 결국 문을 닫게 된다. 그렇게 실패하는 것에 내수경기가 진작되는 것, 악화는 양화를 구축(Bad money drives out good money)? 많은 실업자들이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이다. 도대체 어디에도 사용될 수 없는 인간이 되니 문제다.

 

政府(정부)가 아무리 실업자들을 없애보려고 애를 써도 창조선 생산선이 없는 자들, 있어도 미미한 자들을 사용한다면 기업주만 골탕먹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기업의 논리는 간단하다. 시장경쟁의 철두철미한 준수를 통해서 기업이 살아남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가로막는 악성 노조의 형성은 시장교란의 또 하나의 요인이 된다. 스스로 창조선 생산선을 가지려고 노력하지 않고, 도리어 집단의 떼거리로 직장을 지켜내려는 짓을 하는 것은 스스로의 무덤을 파는 짓이다. 기업이 잘 나갈 때는 좋지만 경기가 나빠지면 곧 타격받는다.

 

그리스도의 할례를 거쳐야 하나님의 창조선과 생산선이라는 명철을 얻게 된다.

인간세계는 그것 때문에 시달리는 지도자들의 아픔이 너무나 크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창조선과 생산선을 무한대로 공급받아 누리게 되기 때문이다. 그들만이 제때에 과실을 내는 인간이 된다. 직시하는 바와 같이 인간이 인간을 개혁할 수 없다. 전혀 불가능하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리스도의 할례를 거쳐 마침내 하나님의 창조선과 생산선이라는 명철을 얻게 된다. 그들만이 의로운 기업을 이루고, 그것으로 많은 소득을 내서 국가사회에 이바지하게 된다.

 

실업자를 구제한다는 것은 그들이 곧 창조선과 생산선을 낼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하에서다. 그것을 내지 못하면 기업이 그를 토해낼 것이고, 토해내지 않으면 같이 망하게 된다. 인간이 인간을 개혁하여 창조선과 생산선을 낼 수가 없다. 그것은 DNA이다. 그것으로 국가경제를 발전시킨다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한강의 기적은 한국교회에 눈물겨운 기도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던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인들의 눈물이 하나님을 움직여 하나님의 창조선 생산선을 공급받아 그 기적을 이루게 한 것이다.

 

이승만과 그 친구들, 뒤에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하나님께 기도하며 세운 나라다.

그때 그 기적을 박정희나 거대기업을 일구어낸 자들의 공로로 돌리려는 경향에 우리는 찬동할 수 없다. 우리민족은 5000년 동안 가난했다. 이는 가난의 유전자들을 가진 민족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 유전자가 突然變異(돌연변이)가 일어나서 갑자기 창조선과 생산선을 냈다고 강변한다면, 그것은 순 억지에 해당된다. 기독교가 개입되고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주야로 하나님께 기도했기에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의 창조선과 생산선을 주사 한강의 기적을 이룬 것이다. 지금의 한국교회는 예전의 그 시절처럼 기도하지 않는다.

 

박정희라는 위대한 지도자가 있었기에 그런 기적이 일어났다고 하는데, 외부적으로 북괴의 도발과 남북빨갱이의 집요한 방해를 이기지 못했으면 오늘날 그것도 없다. 그런 모든 도발과 방해를 이기게 된 것도 돌이켜 보면 기적 중에 기적이다. 이런 것은 이 나라를 세우신 그리스도의 사람들, 이승만과 그 친구들과 그 뒤에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시고, 각 일터에서 기업의 성공을 위해 기도하고, 불철주야 일하신 분들의 수고를 하나님이 화답하신 것이다. 지금의 교인들은 그때처럼 기도하지 않는다

 

인본주의는 ()그리스도 숙주이다.

기도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본주의로 몰려가는 것이 현 기독인들의 특성이다. 그만큼 육신적으로 등 따시고 배부르다는 것이다. 이런 영적환경에서 지도자들이 제2의 한강의 기적을 꿈꾼다. 좀처럼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 왜 제2의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 것일까? 그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기도하지 않는다. 인간의 힘으로 인간 속의 DNA를 개혁할 수 있다고 믿는 그것이 이 나라 경제발전을 방해하고 있다. 인본주의는 ()그리스도 숙주이다.

 

적그리스도는 결코 악마경제일 뿐이다. 주지하다시피 지금 한국경제는 악마경제와 동침을 시도하고 있다. 그 경제가 들어오면 국민은 악마경제의 종사원이 된다. 그것은 그들의 조직이 칼을 들고 상대를 죽여 잡아먹는 경제이니 피바다의 경제라 한다. 악마경제는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착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 늑탈로 꾸려지는 경제이다. 이런 경제는 이왕에 있는 인간적인 창조선 생산선의 능력을 증발 고갈시킬 뿐이고, 하나님의 창조선과 생산선의 능력은 완전히 자취를 감춰버린다. 국민이 서로를 잡아먹어야 생활하는 경제다.

 

이것이 이 나라가 지금 몰려가는 현상이다. 이런 것을 가로막을 지도자들의 안목이 너무나 없다. 작은 부요로 (겨우 중진국의 수준에서) 눈이 먼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 이 나라가 잘 살게 되었다고 우기는 짓을 버려야 하는데, 도리어 자화자찬에 열을 올리고, 하나님이 내려주신 창조선과 생산선의 은총을 무시한다. 참으로 背恩忘德(배은망덕)이다. 교회들이 이런 것을 분명히 해야 하는데, 거짓선생들이 한자리씩 꿰차고 앉아서 국민의 눈을 오도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 곧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자신이시다.

 

()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신 것을 믿지 않는 세상에서 인간의 힘으로 그 수준의 차원의 능력을 흉내 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것이 이 나라의 미래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분을 흉내 내는 수많은 사이비들이 판을 치고 있고, 유사기독교가 진성인 것처럼 사람들의 눈을 속이고 있다. 대한민국이 만일 ()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그전보다 더 많이 구해야 한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창조선과 생산선을 내려주신다. 그 능력이 와야 비로소 국민이 개혁이 된다. 경제능력이 월등해진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은 비유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하신다. [누가복음 21:33.다시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그리스도 예수께서 지구의 북동쪽 변방 한반도에 대한민국을 세우시되 이승만과 그 친구들로 세우신 것이다. 오늘날까지 하나님이 산울을 두르셔서 북괴의 수많은 도발과 남북빨갱이의 집요한 방해공작에도 한강의 기적을 이루게 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대한민국에게 베푼 은총에 대한 감사를 받고자 하신다.

 

물론 이런 비유는 이스라엘의 적그리스도적인 행동을 지탄하신 말씀이다. 그들에게 수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려는 작업을 하심을 강조하심이다. [34.실과 때가 가까우매 그 실과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35.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36.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저희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대한민국도 그들처럼 하나님이 주신 은총에 감사치 않고 수많은 선지자들을 돌로 치고 죽이듯 한다. 지금도 그 짓이 진행 중이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을 모독하고 그 아들을 죽였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들처럼 그 짓을 하면 안 된다. 우리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으로 보답해야 한다. [37.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가로되 저희가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38.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39.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 쫓아 죽였느니라] 이스라엘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죽여서는 안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보답해야 하는 것이다

 

현재의 대한민국의 흐름을 거부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40.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이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41.저희가 말하되 이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때에 실과를 바칠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찌니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 누군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또는 사이비와 유사기독교로 대체시키는 자들이 아닌가? 남북빨갱이가 아닌가? 북괴가 아닌가? 제때에 과실을 바칠 농부들을 하나님이 찾으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현재의 대한민국의 흐름을 거부하고, 이를 바로 잡을 것을 각오하는 자들은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창조선과 생산선의 능력으로 무장해야 세계 최고의 경제대국이 된다.

그분만이 한반도 경영권을 주관하시기 때문이다. 이미 북괴는 그분을 적대하고 그 성도들을 죽이는 짓으로 그 체제를 유지한 것이다. 그런 자들에게 주실 한반도가 아님을 우리는 강조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력을 일으키셔서 한반도를 경영하게 하실 것이다. 그 일이 곧 성령의 대 각성이다. 성령의 대 각성이 일어나면 이 나라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되고, 인간의 DNA는 버리고 하나님의 창조선과 생산선의 능력으로 무장하는 국민이 갑자기 많아지는 것이다. 그 때가 오면 세계 최고의 경제대국이 될 것이다.

 

지금은 중국에게 밀리는 것 같지만 인도가 뒤를 바짝 따라오지만, 곧 성령의 대 각성으로 깨어난 민족이 된다. 성령으로 자유평화통일이 되는 날이 온다. 그때가 되면 국민은 비로소 그리스도의 영광이 태초의 말씀의 영광임을 직시하게 되고, 그 안에서 창조주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은총을 보고 듣고 누리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통치를 받는 자들의 속에 유일무이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되면 비로소 그들의 입에서 찬양이 가득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날을 기대하면서 날마다 그 통치를 강조한다.

 

[요한복음 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태초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셨으니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분의 영광이 빛나는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국민개혁을 요구해야 할 것이다. 그분만이 인간에게 하나님의 것을 공유하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 국민에게 그리스도에게로 가자고 강조한다. (사무엘상 11:14.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시편 95:1.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시편 95:6.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이사야 1:18.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그리스도의 은총을 누려야 나라가 살아난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민족이 복이 있다.

천하민족 어느 국가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민족이 복이 있다. “시편 144:15.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이사야 2:3.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이사야 2:5.야곱 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호세아 6:1.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미가 4:2.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굼뜬 자들에게 이에 식초 같은 짓 눈에 연기 같은 짓을 그치자고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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