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돈벌기 쉬운 방법과 어려운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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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개발호재만 있으면 10배 100배 1000배 끝도없이 폭등을 거듭한다.
별다른 노력 없이 소유만 하고 있으면 잠만 자도 저절로 부자가 된다.
한국에서 이것이 가장 돈벌기 좋은 수단이다.
강남 아파트 한참 오를때 자고 일어나면 1000만원씩 올랐습니다.
근로자들이 죽어라 일한다고 하루에 1000만원 벌수 있나요 이것이 한국사회입니다.
강남 땅값 해방이후 10만배 폭등 근로자 임금이 이렇게 폭등했나요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돈벌기 좋은 수단에 정작 소외계층은 제외되어 있다.
땅부자들만 막대한 혜택을 독식한다. 이것이 한국사회인 것이다. 그래서 불공정한 사회가 심하되고 빈부 격차가 생긴다.
부자는 절대 열심히 일한다고 되지 않는다.
이렇게 돈벌기 쉬운 것은 힘없는 장애인 노인, 소년소녀가장등 소외 계층과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
부자들이 땅을 사들여 더 큰 부자가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서민들에게 이런 기회를 얼마든지 줄수 있다.
우선 각종 개발을 발표하기 전에 소외계층과 가난한 사람들에게 국가에서 제로금리를 적용 대출하여 관련토지를 매입하여 이들앞으로 소유권을 이전해 준다.
그 다음 개발을 발표하고 토지가 10배 100배 1000배 폭등하면 토지를 팔아 대출금을 회수하고 나머지 금액을 소외계층에게 나눠준다.
그렇게 된다면 가난한 사람들은 모두 없어지고 복지 예산도 거의 사라진다.
부동산 폭등으로 인한 돈벌기 가장 쉬운 것을 왜 부자들만 독식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정부는 경제발전이라는 미명아래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고 부동산 폭등에 따른 초대형 잔치를 서민들은 소외시키고 있다.
서민들은 죽어라 일만하여 어렵게 돈을 벌고 그 액수가 얼마 되지 않는다.
한국이 부동산 폭등으로 벌어 들이는 것과 근로자들이 죽어라 일하여 벌이 들이는 액수를 보면 부동산 폭응으로 인한 금액이 더 많다.
문제는 부동산 폭등은 아무런 노력없이 잠만자도 저절로 돈이 벌수 있지만
근로자들은 아주 힘들게 일하면서 벌어야 하고 해고하면 더 이상 벌수 없지만 부동산은 꾸준히 물가수준이상 오른다.
경제발전도 좋은데 부동산 폭등에 따른 막대한 이익을 부동산을 소유한 부자들 일부에게만 몰아주지 말고 서민과 소외계층에게도 나눠줘야 한다.
이런 폐단을 없애기 위하여 사회주의 국가들은 모든 토지을 아예 국가소유로 하고 있다.
러시아, 중국, 폴란드, 베트남, 싱가포르등 사회주의 국가들은 모든 토지는 국가소유 , 유럽국가들도 대부분 토지의 공개념을 도입하여 개인소유권보다 공공의 이익을 더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광대한 토지의 개인 소유를 인정하지만 국토가 워낙 넓고 보유세가 많기 때문에 한국과 같이 투자나 투기 또는 특별한 이유없이 토지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세금 폭탄이 떨어져 한국과 같이 토지 폭등과 이로 인한 막대한 이익을 얻지 못하고 보유세가 많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안정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토지 보유세와 가장 많이 폭등하여 부동산 투기하기 딱 좋은 환경에 있으며 특히 외국인에게 토지를 소유할수 있도록 하여 기름에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능력을 비교할 때 대부분 재산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그 능력이 열심히 일하거나 노력을 뜻하지 않습니다. 부모에게 물려 받거나 땅을 사서 저절로 부자가 되거나 한 경우가 한국에서는 더 많습니다.
어느곳의 부동산이 폭등할 것인지 정치, 공무원, 부자들은 뇌물등 인간관계에 의해서 먼저 알고 결정됩니다. 이들은 돈과 정보로 부자가 됩니다. 평생동안 10배 2탕만 하면 100배입니다. 평생 먹을것을 얻을수 있습니다.
이들이 한 것은 단지 매매계약서 2장 쓴것 밖에 없습니다.
근로자들이 평생 죽어라 일해도 가난한 것과 너무 비교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는 오히려 근로자들에게만 채찍을 휘들고 있습니다. 희생의 강요와 노예되기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부동산이 폭등하면 무주택자들은 높은 집을 사야 되기 때문에 많은 부채를 않고 사야 돼 평행 갚아야 하고 높은 전세와 월세로 서민들은 죽을때 까지 부자들에게 노예처럼 같다 바치며 살게 됩니다.
사회적으로 물가는 치솟고 부동산 폭등 만큼 임금도 올려줘야 근로자들이 살아가기 때문에 임금도 폭등하고 공장지을 땅도 너무 높아 생산 단가가 높아 경쟁력이 떨어져 공장은 외국으로 떠납니다.
한국의 높은 부동산은 결국 한국을 망하게 할 것입니다.
단기적인 경제효과를 노리고 함부로 부동산을 폭등시키면 그 휴유증을 아주 오래가며 심하면 재기 불능의 수렁으로 빠질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렇게 문제많은 부동산 폭등은 잡을 생각 안하고 오히려 근로자만 잡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근로개혁을 한다며 임금을 깍고, 마음데로 해고하면 높은 부동산 가격에 살지 못하고 자살자고 속출하고 한국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 집니다.
외국인들만 일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외국인들은 환율차이로 자국가면 5-10배의 환율 차익을 얻어 부자가 되지만
한국 근로자들은 아무리 죽어라 일해도 거지꼴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한국은 부동산 소유한 부자들과 부동산 소유하지 못한 가난한 사람들만 존재하는 것인가요
부동산 소유한 사람들은 양반 소유하지 못한 사람들은 노예나 상놈인가요 이것이 현시대 신분사회를 갈라놓은 기준인가요
이것이 양육강식을 표방하는 자본주의 인가요 이것이 경쟁과 실적의 원래 모습 인가요
이런 나라에서 서민들은 자식 낳으면 사회적 노예만 될 뿐입니다.
근로개혁보다 부동산 폭락이 우선입니다.
부동산 폭락한 만큼 근로자 임금을 깍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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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시장인데 너도 재간이 있으면 부동산을 하든,,,, 금품을 팔든 아무거나 하여 돈을 많이 벌어아, 네가 돈을 버는것은 누구도 막지는 않는다.
한국이 싫으면 북에서가 살던가......... 바보 처럼 여기서 찡찡대지 말고,
내가 못산다고 부자들도 망해라는 고약한 마음을 가진 자는 영원히 거지로 살것 같다.
법적 제도적 사회적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서민들은 전세 올려주고 월세 내다보면 평생 자기집을 자져보지도 못합니다.
자유시장 좋습니다.
그런 불공정한 것도 자유시장이라 용인되는 것입니다.
자유란 양육강식 승자독식을 뜻합니다.
세상에는 못생긴 사람, 머리나쁜 사람, 장애인, 다친사람, 손해본 사람, 유산을 많이 물려 받은 사람등 아주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고
다 같이 세상입니다. 다 같이 행복한 사회가 가장 좋은 사회 아닌가요
조금더 살아 보세요 아직은 모르겠지만---
살려고 발버등치며 안해본일 없이 남들이 안하는 힘들일
마다하고 고생하며 일합니다.
그러나 항상 가난합니다.
부자들 기본 부동산 자산만 가지고 있어도 저절로 돈을 많이 버는데
긋이 일할 필요가 없도, 힘들일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계속 부자로 살고 유산을 자식에게 물려주고 그 자식도 부유하게 잘살게 됩니다.
이것이 자본주의 사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