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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회개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52 2015-12-18 12:00:57

[잠언 10:31.의인의 입은 지혜를 내어도 패역한 혀는 베임을 당할 것이니라]

 

만물은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그분이 아니면 그 어떤 것도 존재할 수 없다. 때문에 그분은 의의 기준이 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그 살, 곧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야 비로소 하나님기준의 의인이 된다.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하나님의 의인이라 한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낸다. 하나님의 지혜를 내는 자들을 지도자로 섬겨야 비로소 그 나라가 복을 받는다. 그 입이 악마의 입인 자들의 혀는 속히 베어버려야 한다.


패역한 혀는 베임을 당할 것이니라.

악마의 혀들이 판을 치는 세상은 세상을 망하게 하는 소리가 그 세상을 참혹하게 한다. 그것들이 있는 한에는 악마의 소리가 그 세상을 파괴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상으로 가자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은 각 사람 속으로 성령이 임하시고, 그 성령의 인도하심을 의미한다. 성령의 인도하심은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지혜로 인간이 행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생명력을 공유하고, 영생을 받을 자들이고, 하나님의 선이 나온다. 만물을 시간을 선용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의인이 된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 곧 선용의 지혜가 나온다. 모든 것을 모든 시간을 기회를 선용하는 자가 되는데, 하나님의 그 선용이 무한하시니 그 은총을 다함없이 받아 누리게 된다. 그 선용 속에는 창조 ()이 있고 생산 ()이 있다. 치유 치료 ()도 있다. 구원 구명 구조 구난 구출 ()도 있고, 구제 구휼()도 있고, 모든 섬김의 ()도 있고, 개혁 개선 혁명 혁신 혁파 ()이 있다.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곳에서는 그런 모든 선들이 일제히 쏟아져 나온다. 그 때문에 복되다.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악용당하지 않는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그 모든 선으로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다. 우리가 전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본질이 사랑이시다. 그 사랑은 악에게 이용당하지 않으시는 사랑이시다. 그 사랑마저도 이용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를 악용이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악용당하지 않는다. 악용하는 자들은 패역한 자들이다. 패역은 ‘but the froward’로 번역했는데 원어로는 tahpukah{tah-poo-kaw'}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perversity, perverse thing의 의미를 담고 있다.

 

열거된 단어들에 邪惡(사악)하다는 의미가 눈에 띈다. 사악하다는 말은 그들의 입이 악마의 입으로 연결되어 악마의 간교함으로 말하는 혀를 가졌다는 의미인데,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악마의 혀이다. 그 혀는 악마의 간교함과 연결이 되어 언제나 악마적인 발상이 그의 입에서 행동에서 쏟아져 나온다. 그들은 기독교를 악용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다만 그의 피만 악용하고자 한다. 이를 인본주의 기독교라 한다. 유사기독교다. 모든 패역은 하나님이 미워하신다. 그의 혀들은 속히 베임을 받아야 한다.

 

종교다원주의와 WCC는 패역이고 사곡이고 왜곡이고 곡해하는 혀들이다.

성경을 악용하는 모든 사이비가 그런 자들이다. 패역한 혀를 가진 자들이다. 인본주의 기독교는 종교다원주의와 WCC로 뭉친다. 그들은 패역하여 태초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격하시킨다. 하나님 쪽에서 보면 패역이고 사곡이고 왜곡이고 곡해하는 혀들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그는 예수를 믿는 자들이 아니다. 오직 예수의 피만 악용하는 자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거절한다. 이는 곧 주 예수의 통치를 받기를 거부하는 자들이다.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니 그를 주인으로 실제적으로 섬겨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믿음이다.

 

회개란,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섬기는 자가 되는 길로 돌아오는 것.

회개란 무엇인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主人(주인)으로 섬기지 않는 마음과 행동과 그 세월을 죄로 斷罪(단죄)하고, 그것을 통해 自服(자복)하고 그리스도의 통치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섬기는 자가 되는 길로 돌아오는 것이다. 돌아와서 주인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온전히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회개의 완성이다. 이에 관해 요한 사도는 강조한다. [요한일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하나님은 빛이시고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고 강조한다.

 

前提(전제)가 그리스도인들에게 아주 중요한 기준을 提示(제시)한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하나님과 연결된 자들이 되는 것이 곧 믿음이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하나님과 연결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빛 가운데 행하게 되어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빛 가운데 행하지 못하면 그는 아직 하나님과 연결이 된 것이 아니다.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그는 다만 거짓말하는 자 곧 믿음이 없는 자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받아 우리의 실제적인 구주로 모셨으면 그의 실제적인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그리스도 예수시고, 그분은 빛이라 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이 빛이라 하시니, 하나님의 본질과 동질이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빛을 공유해야 한다. 그 공유를 사귐(fellowship=koinonia{koy-nohn-ee'-ah}=fellowship, association, community, communion, joint participation, intercourse)라 한다.

 

기독교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실제적인 통치다.

기독교의 핵심과 그 시작은 회개이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을 悔改(회개)라 한다. 그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다. 인간을 만드신 주인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회개의 완성이고 빛 가운데 행함이다. 동시에 그분은 인간의 구주시다. 그 피로 인간을 사셨으니 인간은 그의 종이다. 그 때문에 실제적으로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인간의 주인이시고 인간을 구속하신 주인이다. 그 때문에 구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본질은 빛이시기 때문에 빛의 통치시다.

 

하나님의 본질의 빛의 통치를 완전히 받아야 비로소 회개함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다.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하나님과 사귐이라면 반드시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해야 한다. 그것이 곧 믿음이다. 그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다. 이는 곧 주 예수 그리스도로 실질적으로 실제적으로 실체적으로 섬기는 행위인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빛으로 행하는 것을 우리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분이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요한 사도는 요한일서 1장에서 믿음()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지적한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대로 행하는 것을 믿음이라 한다. 혹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모호하게 하고, 다만 그 피로 용서받는 것만 강조하는 것을 믿음이라 한다. 그런 믿음은 구원파적이나 구원파가 아니라고 강변한다. 그리스도의 피만 사용하고 그 나머지는 人本主義(인본주의)로 채우는 짓을 한다. 그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인 하나님의 빛이신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을 부정한다.


그리스도의 피를 악용하고 통치를 거부하는 패역한 혀들을 속히 베어버려라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그 피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저버리는 짓을 함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것을 거부하는 행동이 되는 것이다.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그들은 여전히 어두운 가운데 행하는 자들이고, 거짓말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진리를 행하는 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의 믿음은 미혹 그 자체 곧 패역인 것이다. 그들이 판을 치는 세상은 어둠이 팽창하는 세상이다. 거짓된 교인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다. 기독교역사에 수많은 似而非(사이비)가 나왔다.

 

그런 자들이 그 세상 또는 혹 그들의 國家(국가)를 덮은 적도 있었다. 그 누구도 그리스도의 피를 악용하면 안 되는데,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에서 다만 그 피만 악용한다. 사도 요한은 그리스도의 피만 악용하는 그들을 거짓말쟁이로 斷罪(단죄)한다. 그들의 행동은 어둠에서 나온 행동이고, 진리로 행하는 자들이 아니라고 분명히 구분한다. 대한민국에 성령의 대 각성이 와야 복음의 진리가 분명해진다. 성령의 각성으로 성령의 인도를 거부하게 하는 패역한 혀들을 속히 베어버려야 한다. 우리도 성령의 각성이 오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다.

 

사도요한은 계속 강조한다.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에서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 곧 사귐은 하나다.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시는 속죄를 주시는 은총은 회개의 완성 곧 하나님과의 사귐의 완성에 있다고 명명백백하게 밝히신다. 어떤 자들은 우리의 이런 강조함을 거두절미해서 曲解(곡해)하려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사도요한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는 자들인가?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회개이다. 그 회개를 한 자들을 믿는 자들이라고 한다. 사도요한의 믿음은 결코 하나님과 사귐과 용서를 분리하지 않았다. 그것을 믿으라고 하였으니 그것이 곧 믿음이다. 마르틴 루터의 외침,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以信得義(이신득의)가 그것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믿음이다. 그 통치를 받는 것을 믿음으로 행하는 자 진리로 행하는 자인 것이다. 그 피로 용서를 받아야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얻게 된다.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믿음이고, 그 믿음만이 그를 하나님의 의에 到達(도달)하게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는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인데, 혹자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묵살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죄란, 조물주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지 않는 것이다. 인간을 만드신 주인으로 섬기는 것이 당연한 것이니 회개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구주로 모시면, 그들을 그 피로 사셨으니 역시 그분은 구주로 모신 자들의 주인이시니, 당연히 그 주인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유일무이 조물주이시고, 인간의 구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것이 죄이다. 그 죄를 용서받으려면 회개해야 한다. 그것이 믿음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실질적, 실체적, 실제적으로 받게 된다.

회개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섬기되 성령의 인도하심을 완전히 받아 섬기는 것이다. 그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져서 죄를 용서하시는 것이니, 우리는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그 때문에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피로 용서를 받은 자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실질적으로 실체적으로 실제적으로 받게 된다. 그분은 인간의 주인이시고 그 피로 구속하신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그 주인의 통치를 진정으로 받아야 비로소 거짓이 없는 믿음인 것이다. 거짓된 믿음은 믿음이 아니다. 그것은 패역일 뿐이다.

 

(디모데전서 2:6.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 할 것이라) (고린도전서 6:20.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린도전서 7:23.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에베소서 5:23.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인간의 주인이시다. 우리의 강조는 대한민국이 인류의 ()국가보다 먼저 회개하여 인간의 주인이시고 구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함이다.

 

바울도 이에 관해 분명히 하였다. “고린도전서 6:12.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有益(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리라 13.식물은 배를 위하고 배는 식물을 위하나 하나님이 이것저것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 14.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權能(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15.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肢體(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肢體(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娼妓(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주와 합하는 자는 한 ()이니라 18.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19.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받았으니 주로 섬기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분의 통치를 받아야 정상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음은 곧 회개를 하지 않음이고, 잘못된 믿음을 가진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요한과 바울은 분명히 인간의 주인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천명하신 바이다. [8.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죄란 인간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다. 그 통치를 받지 않는 세월을 용서하시는 것이 곧 회개의 속죄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았던 세월의 행위를 고백해야 진정으로 자복이고 그들이 용서되는 것이다. 죄를 고백해야 한다. 그 죄는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않는 세월의 행위와 마음이다. 그것을 통회 자복하는 것이다. 회개는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되 성령의 인도하심을 완전히 받아 섬김이다. 그들이 곧 진정으로 예수를 믿는 것이고, 그들이 곧 주 예수로 말미암는 피의 속죄를 받은 자요 받는 자들이다

 

참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받드는 세상을 열자.

회개한 후부터는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완전히 받아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김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빛 가운데 행하고, 그 빛이 그들의 행동이 된다. 하나님의 빛은 사랑이시고,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의 행동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의 행동을 하는 국민들로 가득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목표이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회개를 해야 참 주인을 섬기는 나라가 된다.

 

디모데전서 2:1.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3.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만한 것이니 4.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우리가 구국기도를 하자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 곧 인간의 참 주인, 지구의 참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받드는 세상을 열자 함이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충만하시다. 그분 밖에는 하나님이 없다. 인간과 지구와 만물의 참 주인이신 분에게 돌아가는 운동을 하는 것이 구국기도의 사역이다. 지구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만 위함이 아니다. “5.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 7.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 자와 사도로 세움을 입은 것은 참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내가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노라

 

“8.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9.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10.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온 세상의 하나님이시고 인류의 참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가자는 운동을 하는 것이 우리의 구국기도의 기도목표이다. 이 나라가 제일 먼저 지구와 인류와 만물의 주인이신 오직 그리스도 예수께로 돌아가자!

 

!골로새서 2: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요한일서 2:26.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27.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28.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29.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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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사랑 ip1 2015-12-18 13:06:48
    어누 목사인지 모르지만 제대로 쇠뇌시켰네
    세퇴시킨 신도하나 열아들 안부럽다. 여러므로 두루두루 이용하겠네
    돈받처 몸받처 목사를 따르겠네 그목사 성공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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