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영어로 해서 미안합니다. "간첩" 김명민의 주역. 스파이. 설경구 주역, 남한은 영어가 우리말 처럼 된것이 많다 나니 혼돈 될수도 있습니다. 그 다음 "적과의 동침" 을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언젠가 부터 제가 6.25에 대한 남한의 조명을 북한에 알려 주었으면...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그다음은 남한의 발전상을 다룬 영화들을 보냈으면 하는데 드라마들은 거의 다 막장이다 나니 추천할수가 없고...아무튼 수고하세요.
김승철 대표님 과거 7~8년전에는 북한에서 남한드라마나 노래를 장마당에서 비밀리에 구입해서 보고 들을수 있었는데 요즘은 처벌이 심하고 단속이 철저해 보는 사람들이 사라졌다고 합니다.남한드라마를 처음 보는 사람들도 세트장에서 꾸며놓고 조작한것이라고 잘 믿지 않는다고 하네요.탈북자들이 남한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취득하는곳은 북한이 아니라 중국입니다.중국에 넘어온 탈북자들이 주위 조선족이나 중국에서 유행하는 한류 드라마를 보고 한국이 잘산다고 알게된다고 합니다.북한에 있을때 한국드라마를 보고 한국을 동경해서 탈북한 사람들은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김대표님이 남한드라마 북한으로 보내는거 찬성합니다.
북한을 떠나 중국에 온 탈북자중에 처음부터 한국에 오겠다는 목표로 탈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지요?
대게 중국에서 생활하다가 여러 정보를 접하고 한국에 가야겠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아닙니까?
북한에서 한국드라마를 보고서 한국의 발전상을 접하고 한국을 목표로 탈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고 주장한것 입니다.지금 중국에는 한국에온 탈북자들보다 최소 5배이상 많은 탈북자들이 있습니다.이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나는 죽으면 죽었지 절대로 남조선에는 안 가겠다고 합니다.어려서부터 받은 세뇌교육으로 남조선에대한 안좋은 감정이 남아있기 때문이죠.
혹시 더 생각나는거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EBS 프로그램 '극한직업'과 인터넷 팟캐스트 배나TV의 '몰랐수다 북한수다'를 추천합니다. 남한사회를 여과없이 보여주는 좋은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남한 영상물이 더이상 모험을 각오할 만큼 호기심의 대상이 아니라서,
남한 영상물을 무료로 접할 수 있는 통로가 많이 생겨서
전문 장사꾼들이 줄어든 이유도 있지 않을까요?
저는 한국드라마를 보고 한국에 대한 동경으로 탈북한것은 아니지만,
한국드라마를 보면서 한국의 발전상을 비교적 잘 알게 되였습니다.
딱히 한국드라마 때문에 탈북한것이 아니지만, 드라마를 통해 한국을 알게 되였으며,
그러한 동기로 부터 탈북을 결심하게 되였습니다.
북한 사람들에게 한국드라마 많이 보내주는게 나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을 떠나 중국에 온 탈북자중에 처음부터 한국에 오겠다는 목표로 탈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지요?
대게 중국에서 생활하다가 여러 정보를 접하고 한국에 가야겠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아닙니까?
북한에서 한국드라마를 보고서 한국의 발전상을 접하고 한국을 목표로 탈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고 주장한것 입니다.지금 중국에는 한국에온 탈북자들보다 최소 5배이상 많은 탈북자들이 있습니다.이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나는 죽으면 죽었지 절대로 남조선에는 안 가겠다고 합니다.어려서부터 받은 세뇌교육으로 남조선에대한 안좋은 감정이 남아있기 때문이죠.
- 북한맨0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2-23 11:5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