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DNA로 장난치는 악성 악습이 준동하는 세상이다. 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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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12.지혜 없는 자는 그의 이웃을 蔑視(멸시)하나 명철한 자는 潛潛(잠잠)하느니라] 恝視(괄시) 賤待(천대) 下待(하대) 蔑視(멸시) 輕蔑(경멸) 업신여김 얕봄은 다 DNA적인 경쟁을 악용하는 악마 곧 에덴을 침투한 옛 뱀 마귀 사탄 붉은 용의 눈빛에서 나온다. 악마는 인간을 DNA적인 비교를 통해서 괄시 천대 멸시 경멸 업신여김 얕봄을 하게 한다. 누구든지 악마에게 묶이면 그런 눈빛으로 세상에서 跋扈(발호)한다. 이런 것은 남을 밟고 일어서는 짓이다. 남을 밟고 일어서는 짓은 악행이다. 만행이다. 남을 깔아보고 자신을 높이는 짓을 한다. 이런 행동의 패턴은 다 악마가 주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악습 악성에 묶였기 때문이다. 악마에게 묶이진 않았어도 아직 악성에 잡히지 않았어도 악습에 묶여도 그런 짓을 하게 된다. 우리는 늘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마치도 빛이 없으면 어둠에 잡히듯이 악마에게 묶여 가는데 그 처음은 악습이고 그 다음은 악성이고 그 다음은 악마이다. 악습은 어슴푸레하고 악성은 짙어가는 어둠이고 악마는 흑암이다. 그것들과 그 악성 그 악습에 묶이면 그들은 언제나 거만 오만 방자 교만 자만 등의 눈빛을 가지고 세상을 깔아본다. 그들의 미래는 낮아짐과 영원한 불 못行(행)이다. 우리가 전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시고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을 섬기는 바로 그분이시다. 그분의 겸손은 곧 하나님 자신의 겸손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사랑의 본질은 겸손이시란 의미이다. 하나님 앞에 지혜는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그분만이 곧 하나님의 지혜이시다. 그 지혜의 통치는 하나님의 성품이신 겸손의 통치다. 하나님의 성품이신 겸손에 참여다. 하나님의 겸손에 참여하는 자들은 사람을 DNA적인 차별로 결코 괄시 천대 하대 멸시 경멸 업신여김 얕봄을 할 수가 없다. 이는 하나님의 성품마인드가 무엇인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이러하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바울은 ‘십자가의 도 the preaching of the cross’라고 하였다. [고린도전서 1: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the preaching은 원어로 logos {log'-os}라 발음한다. logos에 관한 구절은 (요한복음 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에서 나오는 말씀 logos이시다. 하나님이 하나님을 섬기시는 그 겸손의 근원이시다. logos는 of speech, a word, uttered by a living voice, embodies a conception or idea등의 많은 의미들을 담고 있는데 이런 사전적인 의미보다는 만유를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이름으로 사용된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 통치의 길을 첩경을 너무나 잘 안다. 십자가의 로고스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인다고 하신다. 이는 그들의 눈이 십자가의 도를 경멸 경시하는 악마의 눈빛을 가졌기 때문이다. 십자가의 로고스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능력이시다. 이는 성령의 각성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하나님의 인간구원하심의 패턴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은 DNA지혜와 총명을 폐하신다고 하신다. 이는 곧 인간의 DNA지혜와 총명으로는 하나님의 비밀이신 십자가의 로고스를 알지 못하게 하심이고 알아낼 수도 없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비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춰진 하나님의 비밀을 인간에게 알게 하심도 인간의 DNA지혜 총명으로 알게 하심이 아니라 오직 성령으로 이를 알게 하시는 원칙 패턴으로 인간을 대하시는데 공평하시기 때문에 인간은 성령의 각성 곧 하나님의 지혜를 누려야 한다. [19.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20.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오로지 성령의 각성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의 영광을 알게 하신다. 그리스도를 얻게 하신다. 누리게 하신다. (에베소서 1:7.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마태복음 11:25.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성령이 아니면 인간에게 아무리 십자가의 도를 전해도 인간의 머리로는 도저히 깨달아 알 수가 없다. 그 때문에 바울은 언제나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한다고 강조한다. “고린도전서 2: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성령의 각성(성령 나타남과 능력)에서만 믿음이 나온다.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오로지 성령의 각성에서만 믿음이 나오는데 그 믿음이 곧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매 이를 의로 여기신 믿음이다. (로마서 10:16.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 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성령의 각성으로 전하는 십자가의 도에서 참 믿음이 나온다. 누구든지 그 믿음을 받으면 그리스도의 통치와 구원을 얻는다. 하나님은 인간의 육체에서 나오는 지혜와 총명을 폐하신다. 인간의 능력에서는 결코 참 믿음이 나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로 아무리 노력해도 인간은 구원받을 믿음을 가질 수 없다. 오로지 성령의 각성에서만 곧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깨우침을 받는 인간은 믿음을 얻게 된다. 그 믿음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에서 나오는 믿음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믿음이다. 그 믿음을 받아야 하나님의 구원을 얻고 누린다. 그 때문에 인간의 능력을 과대평가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자들은 육체의 DNA를 과대평가한다. 하지만 모방된 믿음이다. 모방된 믿음은 죽은 믿음과도 차이를 가진다. 모방된 믿음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 믿음이 아니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 믿음을 가진 자들이라도 그 믿음을 팔아버리거나 버리면 죽은 믿음이다. 모방된 믿음은 인간의 지혜와 총명에서 나온 믿음이다. 죽거나 인간적 믿음을 가진 자들은 악마의 악습 악성에 묶인다. 악마에게 묶인다. 그 때문에 사람을 깔아보는 자들이 된다. 恝視(괄시) 賤待(천대) 下待(하대) 蔑視(멸시) 輕蔑(경멸) 업신여김 얕봄으로 행한다. 결국 교만 오만 자만 거만 자긍 자랑으로 행하는 자가 된다. 그 결과는 적그리스도와 인본주의이다. 성령으로 각성된 우리라는 공동체 속으로 들어가도록 Strive해야 한다. 인간의 지혜와 인간이 스스로 믿게 만드는 조건인 표적을 구하는 짓을 하면 안 된다. 우리는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복음을 십자가의 도를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기를 힘쓴다. 그리 힘써야 한다. [22.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성령의 기름부음이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만드시는 능력으로 임하여 하나님의 모든 능력과 지혜와 총명으로 인간을 깨우치시고 믿음을 갖게 하시고 누리게 하신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는 하나님을 영원히 대신 할 수 없다. 영원히 할 수 없게 하셨다. 오직 성령으로 각성되는 인간들만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들이고 그 통치로 행하여 하나님의 겸손을 누리게 된다. 이들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믿음과 겸손으로 행하게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인간의 DNA가 잘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받아 따르는 것이 아니다. 그것과 상관이 없다. 오로지 하나님의 성령의 권능으로 인간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인간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믿게 만드는 능력은 인간 것과 결코 비교할 수가 없다. [25.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그 때문에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결코 인간의 DNA를 높여서는 안 된다. 그것으로 복음을 전할 수 없어야 하는데 인본주의로 전락하는 현실은 성령의 각성을 무시한다. 인간 세계에서 문명국이라 자부하는 상류층은 대부분 DNA가 탁월하기에 가능한 세월도 있다. 그런 세월에는 DNA지혜 총명이 부족하면 그런 곳으로 진입할 수 없다. 비록 천민출신이라도 DNA가 탁월하면 결국 상류층으로 진입한다. 하지만 그곳은 그리스도 예수의 성품으로 행하는 곳이 아니다. 그곳은 다만 인간의 DNA로 장난치는 악마와 그 악성 그 악습이 준동하는 곳이다. 그 때문에 오늘의 본문처럼 ‘잠언 11:12.지혜 없는 자는 그의 이웃을 蔑視(멸시)하나 명철한 자는 潛潛(잠잠)하느니라’ 이런 세상이 되는 것이다. DNA결핍 이웃을 멸시하는 세상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상은 DNA를 근거하는 세상이 아니다. 오로지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 하는 세상을 강조함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행하시는 패턴을 자세히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26.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 하도다] 육에 속한 사람은 성령의 일을 받지도 아니라고 깨닫지도 못하는 한계를 인본주의자들은 전혀 모르고 있고 인간이 못할 게 없다고 맹신한다. (고린도전서 2: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인본주의로 깨닫고 참여하려고 하는 짓은 참으로 어리석은 접근법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런 자들은 모두 다 사람을 업신여기는 습성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이다. 그 때문에 오늘 날 교회 안에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경향이 너무나 강해진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인간을 평가해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사람인 것이다. 그는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자들이다. 참으로 존중해야 할 하나님의 자녀다. (고린도후서 5:16.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사람을 DNA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부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다. 이것이 곧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는 것이다. 남녀노소 빈부귀천 화려한 스펙의 유무를 불문하고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악마에게 잡힌 사람들이거나 그 악성 악습으로 행하는 자들이다. 곧 죽으면 지옥으로 갈 자들인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께로 전도해야할 대상인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는다. (요한복음 7:24.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0:34.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을 외모로 취함은 악마적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사람은 결코 사람을 외모로 취해 무시 멸시 천대 경멸하지 않는다. (로마서 2:11.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 하심이니라) (고린도후서 5:12.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를 인하여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을 대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 (고린도후서 10:7.너희는 외모만 보는도다 만일 사람이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줄을 믿을진대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 같이 우리도 그러한 줄을 자기 속으로 다시 생각할 것이라) (갈라디아서 2:6.유명하다는 이들 중에 (본래 어떤 이들이든지 내게 상관이 없으며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나니) 저 유명한 이들은 내게 더하여 준 것이 없고) (에베소서 6:9.상전들아 너희도 저희에게 이와 같이 하고 공갈을 그치라 이는 저희와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니라) (골로새서 3:25.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심이 없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결코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는다. 대하지 않는다. (야고보서 2:1.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너희가 받았으니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야고보서 2:9.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베드로전서 1:17.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베드로전서 3:3.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이는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거룩해지기 때문이다. [27.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30.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31.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 앞에서 아무 육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는 통치를 내리시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되어야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는 것이다. (야고보서 2:1.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너희가 받았으니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야고보서 2:9.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사람을 외모로 취하면 이는 죄를 짓는 것이다. 사람을 경멸하고 멸시하는 눈 그 시선으로 세상을 깔아보는 세상은 이제 회개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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