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를 두번 피멍들게하는 좌익세력과 kbs |
---|
위안부 할머니를 두번 피멍들게하는 좌익세력과 kbs 위안부 할머니의 수요집회를 주도한는 한국정신대 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의 대표를 맏고있는 윤미향은 "김정일사망시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서거라는 급작스러운 비보에 북녘동포 여러분에 깊은애도를 전한다"는 조문을 정대협 이름으로 조전하였다.... 위안부 할머니가 이 조전에 동의했는지 묻고싶다(분명히 동의하지 않았을것이다)........ 윤미향 본인의 좌익사상을 불쌍한 위안부할머니를 앞세워 목적을 달성하는것으로 볼 수밖에없다..... 정대협은 광우병사태시 대책위원회로 철저히 촛불을들었고....교학사 역사교과서에도 할머니를 이용하고....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사퇴를 위해 할머니들을 또 이용하고 악마적편집을한 kbs가 위안부 할머니를 이용해 사퇴를 종용하는방송을 주도하고있다........... 정말 위안부 할머니들을 두번죽이는일이고 인간으로써 할짖이 아니라고본다...........이들이 정말 순수히 할머니들 위해서 존재하는 단체인지 아니면 할머니를 이용해서 본인의정치적 이익을 위한것인지 의심이간다.....끝내 너도 국회에 진출하겠지...... 윤미향의 남편 김삼석(수원 시민신문대표)은 자매 간첩단 사건으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4년 복역한사람으로 그후 보안법위반자가 의문사진상위원회 의원이 되어서 활동한 사람이다....... 지금도 좌익은 이사건의 프락치 백흥용의 조작간첩 사건이라 주장하면서 독일로 망명했다고 거짖사실을 주장하지만 배흥용은 1996년 북한으로 망명했다....분명한 간첩사건이지 ...간첩조작 사건이아니다.............. 우리 국민은 위안부 할머니를 두번 피멍들게하는 좌익세력에게 이리휘둘리고 저리휘둘리는 꽃놀이 패를 져들이 자지고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하고 위안부할머니의 수요집회를 진행하는 정대협을 우파 진영에서는 분명히 예의 주시해야 할것이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