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미워하는 사람들은 반통일분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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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탈북단체장들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연대모임을 결성하고 12일 발대식과 함께 지지성명서를 발표 했다. 분명한 정치세력으로 발전한 것이다. 이 모임을 주도한 안찬일(새누리당 통일분과 부위원장)은 "단체장들 외에도 일반 탈북자 40여명도 이 날 발대식에 함께 참가하여 지지의 목소리를 높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근혜 후보 지지 명단은 아래와 같다. 김신조(목사) 안찬일(새누리당 통일분과 부위원장) 한일성(숭의동지회 회장) 최주활(탈북자동지회 회장) 김성민(자유북한방송국 국장) 박상학(자유북한운동본부 대표) 김태진(북한정치범수용소해체운동본부 대표) 김용화(탈북난민인권운동본부 대표) 장세율(북한인민해방전선 대표) 김영일(성통만사 대표) 김흥광(nk지식인연대 대표) 김인실(탈북인연여성연대 사무국장) 허창걸(nk인포메이센 대표) 김영순(최승희무용학원 원장), 임영선(통일방송 대표) 이애란(북한전통음식연구원 원장) 홍순경(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강영철(천수회 회장) 2) 이들로 하여금 전국을 누비며 통일교육을 담당하도록 하고 있다. 3) 이들이 대통령직속기구(통준위)와 새누리당, 통일주체국민회의, 국정원 연구기구 등에 폭넓게 침투하고 있는 사실을 시정하지 않고 있다. 4) 이들이 이만갑 프로 등 채널A와 TV조선 MBN 등 수많은 TV 매체 등을 통해 유명한 인기인이 되고 폭넓은 팬들을 유치하도록 도와 주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지난 해 10월 30일, 내가 국정원에 위장탈북자들을 간첩으로 신고한 이후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바로 이것이 국정원과 위장탈북자들이 종북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다는 의심을 유발하고 있는 것이다. 5) 탈북자들의 대부분은 그 연령이 20-30대이며, 출신 성분이 좋은 데다 고등교육을 받았다. 한국의 방송 매체들은 이들의 선전장이 되어 주고 있다. 북한을 친숙하게 만들고 이들을 따르는 남한 국민의 수를 늘려 주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시간이 갈수록 급커브로 활성화되고 있다. 국정원의 도움이 없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6) 위장탈북자를 군부대에 보내 핵심정보를 수집할 기회를 주고 있다. 신중철은 최전방 20개 사단들을 다니면서 정보 작전 브리핑을 받고 전술토의를 했다. 그리고 북한으로 도주 했다. 이는 우리에게 엄청난 교훈이자 좌우명이 되어야 할 엄중한 사건이다. 그런데도 이를 시정하기는커녕 지난 해 여름 위장탈북자 김정아는 서부전선의 요지를 방어하고 있는 백마 9사단 포병부대에 여러 날 동안 기거하면서 견학도 하고 훈련도 함께 받았다. 이렇게 얻은 정보가 가장 중요한 정보인 것이다. 북한의 무력이 무서운 게 아니라, 신중철의 경우를 당해 놓고서도 잘못을 반성할 줄 모르고 교훈을 도출할 줄 모르는 청와대, 국정원, 군수뇌들이 더욱 위험한 것이다. 북한의 무력행사는 미국이 막아주기 때문에 무섭지 않다. (*신중철은 현재 서울에 살고 있는데도 이들은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다.) 결 론 탈북자들에게는 정치활동이 금지돼야 하고, 중요한 정책을 다루지 못하게 해야 하고, 자연인으로만 살도록 강제 조항을 설치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의 탈북자 대표들은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사진을 찍고 사회를 움직이는 중요한 사람들과 친분관계를 확대하고 방송을 통해 최고의 인기인이 되어 있고, 박근혜의 통일대박을 이끌고 가는 형도집단으로 이미 자리잡고 있으며, 정부의 통일대박을 앞장서서 리드할 수 있는 유일한 자문집단이요, 주력부대인 것으로 인정 받고 있다. *이상은 지만원 사이트에 오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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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척결해 주시기를 호소드립니다.
여긴 자유국가입니다. 국정원이 탈북자 생활에 간섭 안해요.
우리 탈북민들로선 국정원이 왜 지만원 같은 허위사실유포자들을 가만놔두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한가지만 가르쳐주마.
저 단체장들이 꼭 겉으로 박근혜와 새누리당을 지지했다고 속으로 그리고 지금도 변함없는가? 하는것은 모를 일이다. 선거라는것은 들어갈때, 나올때 생각이 서로다르며 그속은 아무도 모른다.
그것이 민주국가 시민의 참선거모습이라해도 틀린말이 아니다.
새누리당이 탈북자들에게 실망을준건 아무래도 북한인권법 미해결이겠죠.
냉정하게 말해 4년전 총선에서 조명철 영입도 탈북자, 실향민들의 표를 의식해서였죠.
그리고 부자정당답게 부자탈북자 조명철을 뽑았는데.
(부자되었으면 베풀줄도 알아야 하는데 그러지도 못하는 속물)
.........
그렇다고 지난 4년간 조의원이 의정활동에서 성과는 있었는지?
하태경의원은 북한관련일과 수십회남짓 언론인터뷰에 나왔는데
조명철의원 그런일 한번도 못봤지요.
오죽하면 하태경이 진짜 탈북의원이라는 말도 나올까요.
더 새누리의 한심한 작태는
그런 무능의 조명철을 계양구 당협위원장 자리주었다는 것.
그걸로 20대 총선 탈북자쿼터 땡! 이라면서....
새누리를 지지할거라고 생각하면 거대한 오산이줄 알아야 겠죠.
탈북자들도 국민이고 유권자입니다.
선거는 심판으로 하는 거구요.
3만 탈북자사회에서 미우나 고우나 허나 새나
새롭고 참신한 서민적 용감한 의로운 멋있는 탈북비례 후보를 찾아보소.
조명철이 같은 머절싸한 바보는 말고 ㅋㅋㅋㅋㅋ
내년 총선에서 더민주당에 이기려거든 ~~
한사람이 두세개 단체명함 갖고 있으니 불가능한일도 아니겠죠. ㅎㅎㅎㅎㅎ
자칭작가, 대표, 상임이사, 소설가, 국민위원, 객원기자, 회장, 공동대표, 이사, 논설위원, 총무, 자문위원, 불여우, 홍보대사, 아첨꾼, 교육위원....
기네스북에 곧 오르고도 남겟구나,, 임 1아 ~~ /
어째 소설까지 써바친 근혜누나가 신년축하장 보내주었겟는데 그건자랑 안하냐? 븅신,,
아새키 생긴거는 영화배우처럼 잘 생겼는데 주둥이는 완전 하수구네.
새해에는 철 좀 들어라,, 지명아~ 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