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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코에 금고리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411 2016-01-10 15:24:39

[잠언 11:22.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마치 돼지코에 ()고리 같으니라]

 

여인의 멋은 무엇인가? 인간세계에서 여인은 멋을 추구하는 것을 본능으로 여길 정도로 敏感(민감)한 사항이다. 아름다움의 ()을 구축하고 그 본에 맞는 여자가 되려는 노력이 시대마다 각기 다른 것도 사실이다. 인간이 만든 본도 있고,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특히 여성이라는 존재를 만드실 때 세운 본도 있는데, 무엇보다 더 하나님 자신이 본이시다. 우리는 오늘도 본이신 하나님의 본질을 강조하는 바이다. 하나님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에게 지극히 아름다우신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을 본 따서 만물에게 그 아름다움을 입혀주신다.

 

모든 만물의 아름다움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본질.

하나님의 본질은 그가 만드신 모든 만물의 아름다움의 근원이시다. 만들어진 아름다움이 있고,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간세계는 인간의 안목 곧 아름다움을 인지하는 안목의 차이를 가진다. 사람끼리도 갖지만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는 이런 차이는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이다. 진선미의 아름다움은 지성미와 건강미를 합해서 그 외에 담아낼 수 있는 미의 의미까지도 포함하여 인간세계는 미지 미적인 감각들을 추구한다. 돼지는 돼지를 아름답다고 할 것이다. 그처럼 사람의 안목도 각기 다르다.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이란 인간의 탐구 곧 미의 탐구를 위해 인생을 바쳐 추구하는 시간은 아니다. 인간은 그러한 아름다움을 찾아 허덕이는 구도자가 아니다. 어떤 이는 예술 또는 상술의 이름으로 각종 아름다움을 추구하여 시집에 사진첩에 넣고자 무던히 애를 쓴다. 각 인간마다 아름다움은 있다. 그것들이 타락한 혼과 악마의 성질에 더럽혀 있어 그렇지 사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존재가 아닌가? 빛과 어둠 사이의 존재들에 드러나는 각양 빛깔의 아름다움의 조화를 인간은 탄성을 지르며 또는 넋을 놓고 만유에 펼쳐지는 아름다움을 논한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강조한다. 하나님은 스스로를 통제하신다. 하나님은 스스로를 삼가시니 하나님의 본질의 아름다움이 드러난다. 하나님이 계시고 그 안에는 하나님 본질이 계시고, 스스로를 통제하시는 삼가심이 계시다. 그분의 지극히 아름다우심을 입고자 한다면 공급받고자 한다면 그 아름다움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셔야 한다.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이라 한다. 이를 더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삼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름다운 여자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그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 공유하여 누리고, 그 본질로 하나님 스스로를 삼가시는 하나님은 삼가심을 공유하고 누리게 된다. 이는 곧 하나님의 모든 아름다움을 누리는 唯一無二(유일무이)의 첩경이고 그 아름다움의 출구가 되는 유일무이의 방법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하나님 스스로의 삼가심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름다운 여자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삼가심을 누리는 자들이다. 인간의 육체에게 부여하신 아름다움이 여자의 아름다움의 전부가 아니란 말이다.

 

여자나 남자할 것 없이 하나님기준으로 아름다운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입은 자들인데, 그들은 하나님의 스스로를 삼가심의 은총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움의 본질을 공급받아 누리고, 그 본질을 입고 그 본질의 삼가심을 받아 행하는 인간이 아름다운 여자라고 하신다. 그런 여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은 진정한 아름다움이 찬란하게 빛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많은 여자들이 부끄러운 모습을 아름답다고 여기게 하는 악마의 기준의 미를 따라 그것으로 상업주의의 탐욕을 채우고 있다.

 

그런 여자들이 인간세계에서 아름다움의 본이 되어 성형공화국의 상술을 빛낸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데 미적으로 뛰어난 여자들을 악마는 언제나 下手人(하수인)을 삼는다. 이름 하여 악마의 美人計(미인계)이다. 악마도 악마 나름대로 그 여자를 통제하여 그 뜻을 이뤄 가는데,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진노를 일으키는 지극히 미운 물건에 지나지 않는다. 醜惡(추악)한 모습이고 심히 더러운 것들이다.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사람을 외모로 대하다가 뱀에 물리듯이 물리고 독사에 물리듯이 물려 망하게 된다. 이는 미인 속에 악마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아름다움의 도치를 겪는 세상은 곧 악마의 세상이다.

이 악마는 에덴을 침투하여 인간을 유혹하여 망하게 하는 옛 뱀이요 붉은 용이라고도 하고 마귀 사탄이라고 하는 존재이다. 그것을 품는 자들은 외적인 미모를 한껏 뽐낸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여자들의 멋냄은 마치도 돼지코에 금고리 같다고 하신다. 돼지코에 금고리를 채운다고 해서 그 돼지가 아름다움을 입는 것은 아니고, 돼지가 그것을 아름답게 여기는 것도 아닌 것이다. 나라가 융성한다는 것은 곧 하나님기준의 아름다움을 본으로 삼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름다움의 도치를 겪는 세상은 곧 악마의 세상이다.

 

지옥으로 가는 아름다움이 있고 천국으로 가는 아름다움이 있다는 말로 구분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지옥으로 가는 아름다움이 인간을 미혹하여 인간을 영원한 파멸의 고통을 안겨주는 것이니 참으로 악마의 미소라 하겠다. 천국으로 가게 하는 아름다움은 하나님의 본질과 그 삼가심을 공유하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그 통치를 받음에서 나온다.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그 길로 가는 자들만이 천국의 아름다움을 입고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들의 아름다움을 하나님의 아들의 신부 곧 부인이 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입은 성(新婦(신부)).

[요한계시록 21:9.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10.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하나님의 영광이란 스스로 계신 하나님본질의 그 모든 아름다움을 숨김없이 드러내심을 의미한다. 그 영광을 입은 성(新婦(신부))이다. 그 영광을 누리는 성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의 스스로 삼가심으로 빛나는 각양 아름다움이 보석 같다고 하신다.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은 빛의 성(新婦(신부))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지극히 아름다운 아름다움을 입은 자들의 영광이다. 빛에 반응하여 그 색을 내는 보석의 형언키 어려운 심미안적인 빛의 향연에 감탄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 보석이다. 그런 보석에 견주어야 언어로 담아낼 수 있는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말씀으로 보인다. 하나님의 본질의 각양 아름다움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입어 하나님의 영광과 합치니 드러나는 동질의 빛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빛에 합한 빛의 합주이다. 이는 곧 그 성에 하나님의 본질로만 채워져서 하나님의 영광을 동시에 노래하는 의미를 담는다. 악마의 추악함과 더러움에 눈이 멀어진 자들에게는 전혀 잡힐 수 없는 영역이다. 이는 마치도 우주 끝에 있는 별들의 세상처럼 너무나 먼 거리이기에 악마적인 것에 사로잡힌 인간의 눈에 전혀 잡힐 수 없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많이 입으면 입을수록 하나님의 영광의 빛으로 함께 드러나는 아름다움의 위용이 그것이다. 그 때문에 바울은 그것을 위해 뒤에 것을 잊고 달음질한다고 하였다.

 

하나님은 당신이 본질을 그리스도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은 자들과 공유하시고, 그 공유된 본질을 하나님의 스스로 계신 빛으로 빛나게 하신다. 그 휘황찬 영광의 빛에 빛나는 보석이여. 하나님의 본질의 빛이시여. 그 빛을 보는 이들의 탄성과 감탄과 그 굴복케 하는 힘이 무궁하니, 영원히 질리지 않는 새 힘이다. 그 아름다움에서 영원히 질리지 않게 하고, 늘 새로운 감탄과 감격과 찬사와 탄성의 즐거움이 나오게 하는 힘을 가진 아름다움이니, 세상에는 그런 힘을 내는 존재나 아름다움은 전혀 없는 것이다.

 

영원한 아름다움이 늘 새롭게 솟구치게 하는 아름다움이 곧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름다움이시다. 그분만이 영생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그 아름다움은 곧 인간에게 성품의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물론 하나님이 만물에게 각기 고유한 아름다움을 입혀주신다. 인간의 속성은 하나님의 형상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입혀 주신다. 하지만 타락하고 악마() 된다. 그런 미적인 것 곧 사라의 아름다움 같은 것을 입은 인간이라도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여자들이 너무나 많다. 그 때문에 그 아름다움은 곧 질려버리게 되고 너무나 섬뜩하다.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때문에 여자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 자신을 삼가는 은총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의 통치에 참여해야 한다. 그들만이 불신 남편이라도 전도할 수 있다고 한다. [베드로전서 3:1.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2.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잠언 31:28.그 자식들은 일어나 사례하며 그 남편은 칭찬하기를 29. 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여러 여자보다 뛰어난다 하느니라)

 

(30.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31.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자들만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름다운 여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입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여자들만이 하나님의 영광의 빛에 극히 아름답게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이니, 성품이 아름다운 여자가 되는 길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길밖에는 달리 없다는 것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3.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4.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5.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6.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것 같이 너희는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면 그의 딸이 된 것이니라] 외모의 단장보다 속사람을 단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신다. 그런 선택을 하는 대한민국이라면 참 아름다움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입는 대한민국이 되자.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추구한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이사야 35:1.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으로 단장한 남녀가 가득한 대한민국이라면 하나님의 영광의 빛에 심히 아리땁다 하겠다. 아리따운 대한민국에 오는 자들만 감동을 하게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뵙게 된다.

 

[7.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부부간의 아름다움은 곧 외모에 있지 않다. 하나님의 성품을 힘입은 남자들만이 아내를 제대로 대접한다. 대한민국 여자들이 제대로 대접을 받고자 하는데 그것은 인간기준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을 제시하나니 곧 남자들이 하나님의 본질을 입고 아내를 대하는 것이다. 그때만이 아내들이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기준대로 제대로 대접을 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운 성품을 힘입어 서로를 섬기는 나라로 가야만이 나라가 아름다운 나라가 된다. 악마의 추악한 흉악한 흉포한 성격으로 서로를 대하면 그 나라가 어찌 피비린내가 나지 않겠는가?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서로를 섬기는 나라로 가자고 오늘도 우리는 이렇게 강조한다. [8.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9.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 것은 마치도 땅에 좋은 씨를 심는 것과 같다. 좋은 씨에서 번성이 온다. 악마의 성품으로 행하면 땅에 가시와 엉겅퀴를 심는 것이니 파멸이 온다. [10.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11.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12.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惡行(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하나님은 세상을 태초로부터 심판하시는 일을 해 오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남북빨갱이의 득세를 막자.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선택을 하여 하나님이 받으시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강조한다. 남북빨갱이가 미인계를 공작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고, 각종 사이비가 미인계로 교세를 넓히고 있는 중이다. 그들의 외모꾸밈이 경제를 잘 돌아가게 하는 면을 강조하는 이들이 있는데 망발이다. 곧 우상경제 간음경제이다. 이는 악마경제의 한축이고 악마가 이미 그 나라 경제를 망하게 하는 징조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이들의 득세를 막아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지금 해야 할 임무이고 본분이다.

 

하나님의 성품으로만 구축된 천성의 영광.

하나님의 성품으로만 구축된 천성의 영광이다. 그 천성은 어린양의 신부인데 곧 하나님의 성품으로 옷을 입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백성이다. 이런 아름다움을 입자. [요한계시록21:18.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20.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21.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22.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천국은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이라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누리는 자들이 가는 곳이다. 그렇게 단장하는 것이 인생의 기간이니 외모지상주의에 埋沒(매몰)된 세상을 성령으로 깨우자.

 

누구든지 성령이 아니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수 없다. [24.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25.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26.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27.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그들은 들어갈 수 없는 세상이다. 대한민국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오직 사모하여 받아 누리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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