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1:31.보라 의인이라도 이 세상에서 보응을 받겠거든 하물며 악인과 죄인이리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창조의 원칙을 세우신 바다. 그 창조원칙에는 인과응보가 불변하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의미이다. 인간의 마음에서 나오는 모든 예언의 예지는 돌연변이를 집어넣고 생각하게 하는 짓을 하는데 하나님이 세우신 예지는 심고 거둠이다. 사람이 술에 약하면 작은 술에도 취하게 마련이다. 사람이 술에 강하면 술에 강한 분량만큼 강하다. [미가 2:11.사람이 만일 허망히 행하며 거짓말로 이르기를 내가 포도주와 독주에 대하여 네게 예언하리라 할 것 같으면 그 사람이 이 백성의 선지자가 되리로다]

그 행동에 그 결과를 그대로 받는다.

인간은 심은 대로 거둔다. 하나님은 조상의 죄를 후손이 받아야 하는 원칙을 세우신 바다. 인간의 시작과 그들의 심고 거둠의 결과가 후손에 유전되는 것을 강조함이다. [창세기 3;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심고 거둠 범죄를 하니 눈이 밝아지고 몸이 벗은 줄 알게 되고 무화과나무잎을 엮어 치마를 한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자기들의 수치를 가리고자 온갖 짓을 다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범죄한 것을 감출 수 없다. 의인도 고난을 받는 세상이라 하시는데, 하나님 앞에 범죄한 자들이 가득한 나라는 어찌 평강이 가득하게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 앞에 의인은 성령으로 그리스도 주이심을 깨닫고 회개하여 그의 피로 용서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성령의 열매를 내는 자들이다. “보라 의인이라도 이 세상에서 보응을 받겠거든 하물며 악인과 죄인이리요” 성령의 열매를 내도 회개 전에 그들의 행한 것에 대한 보응을 받는다. 피할 수 없다.

그 행동에 그 결과를 그대로 받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다. 이를 피할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이 범죄하니 하나님의 임재에 두려움을 느끼고 동산 나무 사이에 숨는다. [8.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인간의 범죄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게 한다. 그렇게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 옷을 입어야 한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다.

북괴와 내통한 자들은 자기 죄를 공개적으로 고백하고 회심이 일어나야 한다.

북괴와 내통한 자들이 있다. 그들이 이미 걸린 공작에 따라 그 여러 증거들로 인해 전전긍긍하고 있다. 하나님이 보시는 앞에서 자기들의 짓을 어찌 숨길 수 있을 것인가? 사람의 눈만 피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빛 앞에 나와서 자기 죄를 공개적으로 고백해야 한다. 이런 회심이 일어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 자신들의 짓을 자백하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고 하나님의 용서가 그들에게 있어야 비로소 국민이 내란적인 상황으로 가지 않는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용서와 화목이다.

범죄로 심고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는 결과를 얻은 인간.

심어야 거둔다는 의미가 하나님이 세우신 세상의 철칙이다. 이를 깰 자가 아무도 없다. [9.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이 인간을 찾아 오셔서 아담을 부르신다. “네가 어디에 있느냐?” 인간을 찾으셔도 인간은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범죄로 심고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는 결과를 얻은 것이다. [10.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인간은 범죄를 심고 그 결과를 얻고 있음을 직시한다. 처절하다. 그분 손길에 만들어진 인간이니

그분 손길에 인도를 받아 에덴까지 온 인간이고, 그분 손길에서 여자를 얻었다. 하지만 이제 그분 앞에 설 수 없는 심각한 두려움이 앞을 가린다. 범죄를 심어 거두는 것은 자기를 만드신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다는 것이다. 너무나 두려워서. 인간이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면 그 앞에 설 수 없는 심각한 두려움을 가진다. 이 두려움을 이겨야 하는데 그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을 받아 구속의 피를 흘리신 바이고, 누구든지 그 피로 용서를 받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힘입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옷을 입는다.

그들을 일컬어 온전한 사랑을 이뤘다고 한다. (요한일서 4:18.사랑(agape{ag-ah'-pay})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teleios{tel'-i-os}) 사랑(agape{ag-ah'-pay})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agape{ag-ah'-pay})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온전한 사랑을 이루도록 성령께 심은 자들은 온전한 사랑의 결과를 얻는다. 성령의 인도를 거부한 자들은 자기육체를 위해 심는 자들이니 그로부터 썩어지는 것을 거둔다. 모름지기 인간의 성품은 아담타락 이래로 계속 썩어짐이다. 그것도 피할 수 없는 결과다.

(갈라디아서 6: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둔다는 말은 인간의 성품은 결코 나아지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성령께 심어야 영생을 거둔다.

성령의 각성을 받아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섬기는 자가 되자.

누구든지 성령께 심으려면 성령의 각성을 받아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하시고 성령으로 인도하신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들여 순종하면 그는 곧 성령에게 심는 자가 된다. 그들만 영생을 거둔다고 하심이다.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은 이제 하나님 앞에 서야 하는데 두려움 때문에 숨는다. 그것이 인간의 모습이다. [11.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말씀을 어기면 그들은 곧 두려움에 묶인다.

그 두려움에 묶인 자들은 다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요한 사도는 강조한다. 인간이 범죄하는 것에는 다 까닭이 있다. 누군가의 유혹을 영향을 받아서 그런 이유 때문에 저런 이유 때문에 범죄하는 것이라고 해도 그 심고 거둠에서 피할 수 없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12.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남자가 여자를 핑계 대었지만 그 결과를 피할 수 없다. 인간이 하나님의 심판에 서는 날 담대하려면 온전한 사랑을 이뤄야 하는데 그 길은 유일무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에덴에 침투한 마귀 사탄이라고 하는 악마는 뱀을 통해서 그 짓을 하였으니, 이를 옛 뱀 붉은 용이라고 하는데 이것들이 인간을 망하게 하려고 여자를 노리고 그 여자를 미인계로 삼아 그 세상을 망하게 한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께서 대한민국을 세우셨는데 이를 무너지게 하려고 북한 땅에 마귀는 악의 제국을 세운다. 그 종자들을 만들고 그 종자들은 미인계로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을 공작하여 자기들의 수하를 삼는다. 그것을 심었으니 대한민국에 간첩창궐은 필연인 것이다. 이는 심는 대로 거두기 때문이다. 성령의 열매가 풍성해야 이를 이긴다.

[13.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남자는 여자 때문에, 여자는 뱀 때문에 범죄했다고 한다. 하나님은 그들이 심은 대로 그 결과를 내리신다. [14.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뱀은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으라고 하신다. 심고 거둠이다. 인간을 망하게 한 대가를 반드시 치러야 한다.

[15.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뱀이 여자를 유혹하여 인류를 망하게 하였으니 여인의 후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히브리音(음)으로 shuwph{shoof}=to bruise, crush, gape upon)하는 구조로 역사를 엮어 영원한 불못에 던져 망하게 하시는 것이다. 뱀은 여자의 후손으로부터 머리가 박살나는 대가를 치러야 하고, 뱀은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 하였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자.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고난을 당하셔야 하셨다. 여자가 범죄를 심는 결과에서 받을 보응은 해산의 수고와 가정을 지키는 수고와 남편의 다스림을 받는 고통으로 이어진다. [16.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여자의 맘고생은 남편을 지키고 자녀를 낳고 키우는 수고를 해야 한다. 그렇게 중요한 일을 하면서고 평생 남편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 이는 불순종을 심은 인과응보의 처절한 결과들이다.

남자에게도 그 결과를 얻게 하신다. [17.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땅이 저주를 받고 종신토록 수고해야 그 소산을 먹고 땅이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고 땀을 흘러야 식물을 먹고

畢竟(필경)은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런 것은 다 不順從(불순종)을 심어 그 결과를 얻음이다. (이사야 1:18.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19.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즐겨 순종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를 받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들이 되어야 즐겨 순종함이다.

[20.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 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남자가 여자와 합하여 인간 씨를 심어야 인간이 나온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가죽 옷을 지어 입히신다. [21.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옷을 지어의 지어는 make=히브리音(음)으로 asah{aw-saw'}라 하고 그 안에는 to do, fashion, accomplish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인간은 하나님이 옷을 지어 입혀야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직접 입히셨다는 의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자.

(로마서 13: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인과응보는 불변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어야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과정은 이러하다. 성령의 각성으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창조주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인간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구속의 주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깨닫게 된다. 그들은 곧 회개하여 주 예수를 만유의 주로 구속의 주로 받아들인다. 그들은 예수의 피로 용서되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

그들이 곧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는 자들이다. (갈라디아서 3:27.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 자들은 언제나 인과응보 곧 심는 대로 거둔다는 원칙에 따라 성령의 인도하심에 진심으로 충성하게 된다. 그 때문에 성령의 열매를 맺히고 성령의 열매가 곧 심고 거둠이다. (갈라디아서 5: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인간은 심은 대로 거둔다. 성령의 열매를 거둬야 한다.

[출애굽기 20:5.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인간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킬 수 없다. 그 때문에 죄를 짓는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율법을 완성하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율법의 요구를 이루게 한다. 그들만 천대까지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후손에게 내려줄 수 있다.

인간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의 혜택을 누려야 한다.

[출애굽기 34:6.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반포하시되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 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7.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로마서 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인간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의 혜택을 누려야 한다.

성령의 열매가 가득한 복된 나라 대한민국이 되자.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스도의 영을 좇아 행하는 것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 또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입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길은 성령으로 그리스도 주이심을 깨닫고 회개하여 그의 통치 곧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성령의 열매를 낸다. 성령의 열매가 가득한 나라는 복을 받는 나라가 된다.

성령의 열매를 맺으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장수를 구해야 하는데 인간은 성령의 열매를 맺기를 거부하면서 도리어 장수를 구한다. [22.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 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24.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성령의 열매를 내야 복된 인생이다.

오늘의 본문은 “보라 의인이라도 이 세상에서 보응을 받겠거든 하물며 악인과 죄인이리요” 성령의 열매를 낸 자들이 가득해도 이 세상에서 보응을 받는다는데 하물며 회개치 않는 악인과 죄인들의 세상은 그 보응이 얼마나 심하겠는가?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성령의 열매를 풍성하게 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죄와 악인이 창궐하면 이 나라는 절망적인 재앙의 보응을 받게 되는 것이니 오래 산들 무슨 이익이 되겠는가? 성령의 열매가 그 모든 보응을 능히 이기게 하니 축복인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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