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은 평화를 가장한 달러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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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국민이 어제 개성공단을 한명도 빠짐없이 빠져나왔다. 완성품 원부자제는 물론 회사 서류와 사무장비도 미쳐 들고나오지 못했다. 어떤 국민은 북한 세관이라는 작자의 행태를 증언하기도 했다. 북측 세관을 드나들때 담배 2갑을 뇌물로 준다고 했다. 그관행이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르지만. 담배를 뇌물로 찔러주지(고이지) 않으면 갖은 트집을 잡고 생때를 쓴다는것이다. 어쩌면 그것은 북한에 만연한 뇌물로 얼룩진 그들의 습성이랄까. 또한 개성공단에 근무하는 북한 근로자들 중에 집에서 빨래거리를 가져와 짬나는 시간에 화장실에서 빨래를 한다고 했다. ( 얼마나 물문제가 심각한지 알수가있다.) 이제 저 못된 망나니 김정은 정권에 하는 행태로 인해 북측 근로자 5만4천명의 직장이 하루아침에사라지고 그에 딸린 식구들 포함 20여만명이 생계를 당장 걱정해야 할판이다. 남측이 근로자들 1인당 주는 인건비 (월급)은 미화로 75달라 정도 한다. 북한 장마당 1달라 환률 북한돈 8천원이라고 한다. 입쌀 1kg 5000원~~7000원 사이 그런데 저 수많은 북측 근로자들은 달라로 주는것이 아닌 북한 국정 환률로 북한돈으로 인민군 대좌가 받는 월급보다 2배나 많게 받는다 한다. (개성공단 일자리도 아무도 가는곳 아닐듯하다 ) 그럼 나머지 돈은 다 어디로 가겠는가.. 김정은 통지 자금에 들어가고 핵과 미사일 실험 비용에 들어가지 않겠나. 어제 자정 부로 개성공단에 공급된 전기와 수도용수는 끊어졌다. 핵을 고집하고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북한에 전체 인민들은 노예로 살고있으며 자신들이 일하고 받아야 하는 타당한 임금조차 왜 작게 받아야 하는지 남측이 주는 인금비용이 1인당 얼마나 되는지 알지도 못하는것 같다 그동안 개성공단으로 인해 알게모르게 권력을 남용하고 뒤로 콩꼬물을 받아먹던 북한 관료들 또한 두툼하던 주머니가 홀쭉해져 살아야한다. 그동안 개성공단에 들어갈수있게 뇌물을 고인 인민들에 얼마나 많은 뇌물을 쳐먹었을까 . 남과 북이 민족애 차원에 서로 도움을 주고 같이 잘살자는 의미로 만든 개성공단이 북한의 수령독재 체제유지의 달라 박스 전유물로 전락하고 북한 주민을 돈벌이용으로 노예화 시키며 그돈으로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는데 쓰니 개성공단의 의미는 사라졌다. 강도가 칼을 들고 협박을 하고 더 안주면 죽이겠다는데 가만있을 사람이 어디있는가. 그동안 대한민국 국민들이 많이 인내하고 참은것 핵과 미사일로 차제를 유지해보려는 김정은 정권에 호되게 매를 들고 쫄쫄 굶겨서 자포자기 하게 만들어야 한다.. 김정은 정권을 와해 붕괴 시키고 깨여있는 북한에 인물로 북한을 개방하게끔 하고 핵과 미사일을 포기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제는 북한 김정은 정권에 돈줄을 말려야 할때며 호되게 매를들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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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알겠습니까?
그 킬러가 이설주가 될지? 현송월이 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