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는 다음과같이 교시 하시였습니다.
압박이 있는곳에는 반항이 있고 반항이 있는곳에 반드시 투쟁이 일어납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에 입각하여 국제정세의 흐름을 추이해 볼때,
이제 드디여 잠에서 깨어난 북한의 똑똑한 인민들에 의하여 북한 독재정권의 민낫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였으며 드디여 잠에서 깨여난 북한의 인민대중과 대한민국 국민과 국제사회의 정의의 목소리가 결국에는 그 독재자를 쓰러뜨릴것입니다.
철권의 상징이였던 히틀러도 결국에는 무너졌습니다.
동지들!
어버이 수령님의 교시를 심장깊이 새기고 끝까지 싸워 나아갑시다.
그게 들어가야 장마당 줏가가 공산당 줏가 보다
순식간에 팍 팍 오르는거지 이 미친놈아
기껏 밥 다해놓고
미~친늠......
자
봐
이제 곧 돈줄끊어지면 중국쪽을 통한 밀무역이 엄청날거야
북한정귄도 알지만 어쩔수없이 느슨해지고
어쩔수없어 고기 한번 먹어본 중은 그렇게 쉽게 고기 못끊어 어쩔수없어
그럼 암암리 알게 모르게 장마당이 활성화되고
서서히 탈북자분들은 그곳 장점과 이곳 장단을 잘 연구해서
머리가 좋아야해 감도 좀 있고
참 이건 오픈하면 안되지
어찌되였던 그렇게 되는거야
알지도 못하면서 말이야.......
5만 개성공단근로자 나아가 20만 가족의 생계타격에는 뭐라고 하겠는지?? 참!!
차라리 이번에 개성공단의 북측 근로자들이 봉기를 일으켜 북한전역에 봉기가 들불처럼 번져서 김정은정권을 무너뜨리는 기폭제가 된다면 개성공단을 조성한 김대중정권과 폐쇄를 결정한 박근혜정권 모두 승리하는 거죠.
동물이 혁명을 합니까? 동물이 쿠테타를 하는가 말입니다.
인민들의 봉기를 통해 독재권력이 무너지는게 가장 바람직하죠.
그런데 제3자에 의한 붕괴는 마치 지금의 시리아처럼 정부세력 그리고 반정부세력 또 IS세력까지 있고 국민들은 해외로 탈출해서 난민으로 살고....
압박이 있는곳에는 반항이 있고 반항이 있는곳에 반드시 투쟁이 일어납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에 입각하여 국제정세의 흐름을 추이해 볼때,
이제 드디여 잠에서 깨어난 북한의 똑똑한 인민들에 의하여 북한 독재정권의 민낫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였으며 드디여 잠에서 깨여난 북한의 인민대중과 대한민국 국민과 국제사회의 정의의 목소리가 결국에는 그 독재자를 쓰러뜨릴것입니다.
철권의 상징이였던 히틀러도 결국에는 무너졌습니다.
동지들!
어버이 수령님의 교시를 심장깊이 새기고 끝까지 싸워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