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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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2:26.의인은 그 이웃의 인도자가 되나 악인의 소행은 자기를 미혹하게 하느니라]
의인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에서 의인이다. 그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를 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 본질로 행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된다. 하나님의 구명 구조 구난 구출 구원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개혁 개선의 손길이 된다. 이들이 곧 이웃을 인도자하는 자들이다. 이웃을 구출하는 지혜와 능력이 모두 다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방식으로 그 일을 성취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의인이다.
이들은 모든 것을 행함에 하나님과 동행한다. 동행하는 그들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목적이지 않다. 그야 말로 하나님의 기준으로 멸사봉공한다. 그들은 창조 생산 명철의 지혜로 그 일을 한다. 물론 하나님과 동행하니 당연히 하나님의 것으로 멸사봉공 하고 창조 생산 명철의 지혜로 임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정조 절개 의리가 있어 생명을 바쳐 천국을 위해 주님을 위해 진리를 위해 목숨을 건다. 모든 고통과 악형도 굴하지 않고 죽음도 불사한다. 그것이 곧 참된 인도자의 내면이다.
그런 의인을 만들어 내시는 하나님은 실로 지극히 위대하시다.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솜씨이다. 인간을 위대하게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그 속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들어가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안 계시기 때문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들어가시면 그 사람은 그 날부터 위대한 인간이 된다. 하나님의 의인이다. 그들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되어 이웃을 생명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21:42.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 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나님은 인간이 구하면 주시려고 항상 그런 일꾼들을 예비해 두신다. 하지만 조각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마귀의 종자들을 데려다 쓰는 것 같은 인상을 받는다. 악인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인간의 힘을 절대시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의 요구를 충족케 할 수 있다고 여기는 자들이니 악한 소행이고 자기를 미혹함이다.
‘자기를 미혹 한다’ 자가당착이다. 입은 하나님처럼 큰소리치지만 현실은 전혀 무능한 자들이다. 자가당착의 사전적인 의미는 같은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앞뒤가 서로 맞지 아니하고 모순됨. 이라는데 하나님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을 하겠다고 나선 것이라 하겠다. 결국 이런 저런 것으로 눈 가리고 전시행정으로 눈 가리고 국가를 망치는 자가 된다. 인간은 자기 한계를 너무나 모른다. 인간이 한계를 느껴야 하는데, 하나님의 빛이 없으면 인간은 자기 한계를 몰라도 너무 모르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성령의 각성이 오면 모든 것을 깨닫게 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물과 지구와 인류의 주인이 되신 것은 물론이고 인간의 한계를 너무나 명확하게 깨닫게 하신다. 그 때문에 인간은 정직한 심령으로 새롭게 된다. 정직한 심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자 간절함이고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이 비로소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리로 진입하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인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으로 행하여 국민을 하나님의 손길로 섬기게 된다. 마치도 부모가 어린 자녀들을 돌보듯이 한다. 참 아름다운 공직이다.
자가당착에 빠진 공직들이 돈에 눈이 밝아서 서로가 결탁하여 돈을 빼먹는 짓을 한다. 그것이 불행이다. 돈에 눈이 밝은 공직들이 세상에 너무나 많은 것 같다. 그들이 공직에 나오는 것은 결국 돈을 후려잡기 위함이다. 국민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천벌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 사람들의 최후는 무엇인가? 그렇게 해서 재산을 후손들에게 물려준다고 해도 자손에게 그 재산이 축복이 되겠는가? 우리는 이 세대가 속히 성령의 각성으로 인간답게 사는 길이 무엇인지를 절실하게 깨닫는 날이 오기를 갈망한다. 때문에 날마다 강조한다.
하나님과 동행함이 답인데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연고로 결국 망하는 길로 나라를 인도한다면 이 얼마나 큰 낭패인가? 그 때문에 인간의 한계를 느끼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하여 동행을 청구해야 할 것이다. [창세기 5:22.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창세기 5:24.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한 자이다. 그는 앞으로 오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에 즐겨 헌신함이다. 그리스도의 영의 통치다.
[창세기 6:9.노아의 사적은 이러 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함이다.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은총이다. 인생으로 태어나서 그분과 동행하는 반열에 선다는 것은 지극히 높으신 은총이고 그 은총을 입은 자야말로 행복한 인생이다. 이는 그 자신의 행복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치료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된다는 것에 있다. 구원의 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들이라는 의미이다. 그런 자들이 많아지면 나라는 진정 복된 나라이다.
[시편 26:4.허망한 사람과 같이 앉지 아니하였사오니 간사한 자와 동행치도 아니 하리이다] 자가당착에 빠진 자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권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간사한 자와 동행하면 간사한 짓을 하게 되는데 그들은 모두 다 마귀의 사람들이니 그 힘에 눌려 마귀 짓을 하게 된다. 그 때문에 국민 속에 과대망상 발양망상 자가당착에 빠진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나라에 마귀가 침입한다. 간사한 자들이 많아지면 나라가 마귀에게 당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영적안보를 강조하는 것이다. 남북빨갱이는 奸詐(간사)한 자들이다.
그 간사한 자들을 방치하는 자들이 곧 허망한 자들이다. 결국 나라가 망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이 와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빛이 오면 어둠이 물러간다. 그처럼 하나님의 빛으로 인간은 진리의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참된 인물들이 대거 배출되어서 나라가 새로워지는 것이면 그야말로 축복이 아니고 무엇인가? 위대한 인물을 만드시는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사람 속으로 들어가셔서 그를 다스리는 할례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베푸신다. 그 할례를 마치면 그는 곧 하나님의 만드신 위대한 인물이 되는 것이다.
[잠언 13:20.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대한민국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들이 곧 지혜로운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과 동행하는 자들은 지혜를 얻는다. 대한민국에 지혜로운 자들이 가득하다면 정말 복을 받는 나라가 아니고 무엇인가? 무엇이 지혜로움인가?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서 사람을 섬기는 것이 지혜로움이 아니고 무엇인가? 우리는 이런 세상을 위해 진정으로 힘을 쏟아야 한다. 나라에 하나님의 지혜가 충만한 나라가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나라에 미련한 자들이 가득하면 해를 받는 자들이 가득해질 것이다.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는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제라도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누리는 나라가 되는 선택을 위해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이 아니면 결코 이 모든 미련함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잠언 22:24.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한 자와 동행하지 말지니] 만일 이 나라가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이 고갈되어 울분을 품으면 결코 풀지 못하는 국민의 수가 많아진다면 이를 어쩌면 좋단 말인가? 참으로 불행한 세상이다.
怒(노)와 鬱憤(울분)을 삭히게 하는 힘은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사랑의 힘이시다. 그 힘으로 노와 울분을 삭히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인데 국민 전체가 노와 울분에 잡혀 있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다. 국가를 이끄는 지도자들은 국민의 노와 울분을 충동질하는 짓으로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하려고 한다. 특히 남북빨갱이가 선전선동을 하여 우리 국가를 무너지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의 불행인데 그들을 제압하는 힘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사랑의 힘이다. 그것들의 충동과 선동에 전혀 동요 없다.
지금 우리나라는 남북빨갱이 세력과 대한민국 세력과 그 중간에서 어부지리를 노리는 세력의 주창으로 국론이 통일이 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더 인간은 하나님의 뜻에 하나가 되어야 한다. 남북빨갱이 세력도 대한민국 세력도 어부지리 세력도 모두 다 그 뜻을 포기해야 한다. 오로지 대한민국은 만물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세우신 하나님의 요구이고 당연한 권리이다. 함에도 이 나라는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다. 선거 때가 되면 와서 표를 얻는 기회로만 삼고 하나님을 무시하는 정책으로 일관한다.
[아모스 3:3.두 사람이 의합지 못하고야 어찌 동행하겠으며] 하나님과 동행이란 의합이어야 하는데, 이런 의합은 지분을 가진 의합이 아니고 전폭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수용함에 있다. 인간의 뜻 생각 방법 지혜 명철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 생각 방법 지혜 명철로 채우되 충만하게 채워야 한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옴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가시는 길로만 간다면 하나님이 경영하시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경영하시는 나라는 平康(평강)이 강과 같겠고 義(의)가 바다물결 같았을 것이라고 하신다. 이런 세상을 열자.
(이사야 48:117.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18.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 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나라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로 굳게 서야 할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는 것이라,
그 때문에 우리는 인간은 나쁜 나무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좋은 나무라 하였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마음에 심으면 그 나무에서 좋은 열매를 내는 것이다. (이사야 66:12.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하나님이 경영하시는 나라는 하나님 기준의 평강과 영광을 얻게 하신다. 하나님 외에 평강이 없다. 하나님 외에 영광이 없다. 그렇다면 최고의 선물, 하나님의 평강 영광이다.
[말라기 2:6.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은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한다. 소경된 지도자들은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 [마태복음 15:14.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하나님이 인간과 동행하시면 그는 소경이 아니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사람이 아무리 좋은 것을 드린다 해도 하나님과 동행함만 못하다.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과 동행함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는 것보다 더 앞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미가 6:6.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7.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8.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네 하나님과 함께 함’이라는 의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본질로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함을 이루는 자가 된다는 말씀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국민의 수가 이 나라의 국력의 기준이라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그 수가 줄면 그만큼 마귀에게 나라가 점거당하기 때문이다. 영적안보에 어서 눈이 떠야 한다.
[9.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지니라] 우리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호와를 경외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주인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상은 무질서한 세상인데 그런 나라가 어찌 경제가 되겠는가? 하물며 만물의 주인을 두려워하지 않는 나라가 어찌 잘되는 일이 있겠는가? 우리는 우리나라가 주인을 공경하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이 속히 회개하여 효도하기를 기다리신다.
늦으면 매를 맞는다. 순히 매를 맞으려면 빨리 돌아와야 한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공경치 않는 것을 이사야는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이렇게 외쳤다. (이사야 1:2.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3.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의 주인이시고 지구의 주인이시고 인류의 주인이시고 구원의 주인이시다. 그분을 잊으면 망하게 된다.
(4.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5.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6.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매를 순히 맞는 것이 좋은데 주인이 누구신줄 모르는 자들이 득세하니 나라가 이와 같이 매를 맞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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