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은 그냥 인건비 뜯어먹는 산업
즉 봉제 신발 이런것밗에 없습니다
순전히 노동자의 저렴한 노동력과 인건비에 의존하는
고로 노동자 빼면 실제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실제 자산이라고는
그나마 그것도 메이드인코리아 라는 상표가치 빼고는
그것도 주로 동남아쪽에서만 통하는
한류열풍 덕택에
나머지는 그냥 고철
그것도 두달만 가동 안시키면 멈추면
그냥 줘도 안가져가는
왜냐하면 처리비용이 더 드니까 실제 고철 가격보다
개성공단 북한 간부들이 이제 외화벌이 수단이 끊겼기 때문에. 충성의 자금을 마련하려면 공단내 완제품 부자제등 공장 기계설비등을 몰래 팔겁니다. 중국 기업이 개성공단에 들어와 공장을 가동한다는건 외교적으로 큰문제고 국제사회 비난거리입니다. 중요한건 공장을 가동할수있는 전기와 물이 끊어졌다는 겁니다. 황량한 버려진 공장으로 녹쓸겁니다.
그냥 놔두기는 아까울 것이고....
그거 북한전체 무역의 1/20 정도 규모라는데~~~~
그거아니래도 해외노동자들로부터 딸러가 빵빵 들어오겠는데 뭐
남측 돈으로 공단이 조성됐고 남측기업들이 많은 투자를 했고 설비와 자재 및 완제품도 그대로 놔두고 왔는데 다른 나라에 공장 가동을 요청까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갑자기 정세가 개성공단 재가동 방향으로 갈지도 모르죠.
개성공단은 그냥 인건비 뜯어먹는 산업
즉 봉제 신발 이런것밗에 없습니다
순전히 노동자의 저렴한 노동력과 인건비에 의존하는
고로 노동자 빼면 실제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실제 자산이라고는
그나마 그것도 메이드인코리아 라는 상표가치 빼고는
그것도 주로 동남아쪽에서만 통하는
한류열풍 덕택에
나머지는 그냥 고철
그것도 두달만 가동 안시키면 멈추면
그냥 줘도 안가져가는
왜냐하면 처리비용이 더 드니까 실제 고철 가격보다
김정은이가 개성공단을 어찌할지?
그냥 포기할것 같소?
제3국에 맡길것 같소?
아니면 재가동을 기다릴것 같소?
남들은 다 자신들의 생각을 댓글로 썼잖소.
오히려 운영이나 처리비용이 더드는 고물상 고철덩어리를 갖고도
뭘할까 고민하니?
너두 참
더불어민주당을 억지로 김일성의 회고록 제목과 엮으려하지 마세요.
공모를 통해 결정된 당명입니다.
님의 댓글은 정말 유치하네요.
자본주의의 상징물 개성공단을 탱크로 밀어버릴수도 있다.
김정은이야 정신나간 놈인데 그런놈이 뭔들 못하겠어요?
이번에 박통이 정말 잘했어요.
오늘 국회연설도 똑 부러지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