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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3:5.의인은 거짓말을 미워하나 악인은 행위가 흉악하여 부끄러운데 이르느니라]
오늘의 본문은 모든 것은 그 속에 쌓은 본질대로 간다는 의미이다. 이런 원리를 만드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정하신 원리대로 모든 것이 다 그렇게 유지되는 것이다. [마태복음 12:33.나무도 좋고 實果(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마음에 무엇을 품었던지 그 품은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인간이라는 것이다. 그 속에 진리의 본질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는 자들은 본질적으로 뱀의 혀, 거짓말을 미워하되 즉각 간파 격파 분쇄한다.
이는 그 속에 마귀와 인간의 거짓말을 미워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그 속에 마귀를 품는 자들을 일컬어 毒蛇(독사)의 자식이라 한다. 그 독사의 자식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한 자들이다. 마귀를 품는 자들은 결코 선한 말을 할 수가 없다.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음에 독사가 가득한데 어떻게 선한 말을 하겠는가?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모셔야 선한 말을 낸다. 그분만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의 본문은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 공유하고 그 본질을 무한대로 무한정 누린다.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그 속에 진리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무장해야 비로소 거짓말을 미워할 수 있게 된다는 말씀이기도 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무장한다는 말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는 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데 그 본질이 거짓을 미워함이다.
마귀의 종자들은 모든 것에서 교묘히 정체를 숨긴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들을 즉각 간파하신다.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하나님의 속도로 이를 간파하시고 격파하시고 분쇄하신다. 그 때문에 그 속도로 행하도록 안위를 받는 자들은 그것들의 그 모든 기만에서 결코 돌아서는 힘을 갖는다. 하나님의 척력을 얻어 누린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대로 누리는 세상은 본질적으로 거짓을 미워하고 혐오하고 거부하고 노골적으로 몰아낸다. 이와 같이 거짓에 속지 않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나라가 산다.
에덴을 빼앗긴 이유가 마귀의 정체성을 간파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마귀의 종자들은 자기들의 지지자들을 쉬지 않고 속인다. 잘 속아야 그것들의 지지자가 된다. 잘 속지 않으면 그것들의 지지자가 될 수 없다. 그것들의 그 모든 기만의 행각은 지지층을 속이기 위한 짓이다. 잘 속아야 그것들의 지지층이 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은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모든 거짓에서 속지 않게 하려 하심이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거짓에 속고 있다면 이는 입으로만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진정 믿는 것이다.
평생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과 평생을 뱀의 눈으로 행하는 자들과의 차이는 그러하다. 평생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면 하나님의 본질이 그의 것으로 굳어진다. 그 본질에서 나오는 말과 행동만 한다. 그 때문에 그는 내세에 가서도 하나님의 본질로 말하고 행동한다. 심판자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의 본질로 말하고 행동하는 자들을 의롭다 하신다. 마귀의 눈으로 보고 듣고 말하고 행동하는 자들은 그것으로 굳어진다. 심판날에 하나님의 빛 앞에서 그 짓이 수치임이 드러나니, 그 심판을 이기지 못하고 급히 도피한다.
그가 하나님 앞에 영구적으로 서야 할 것이 아닌가? 하지만 그 앞에 설 수 없는 인간이다. 도피를 하고 보니 그곳이 곧 지옥이 아니겠는가? 하나님 앞에 심판 시에 수치가 드러나는 자들은 결국 지옥으로 간다. 그 때문에 수치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羞恥(수치)란 인간의 성품으로 행하는 것이다. 타락한 인간성품으로 마귀의 요구대로 행하는 것이다. 인간성품이 마귀에게 예속당해서 인간마귀가 되는 것이니 이를 독사의 자식이라 한다. 그들은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 자들이고 흉기이다. 그들은 결코 만물을 기회를 선용하지 못한다.
선용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신다. 그 때문에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야 하고 그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본질이 공급되고 그 본질로 행하는 자들이 곧 선을 쌓아 선을 내는 자들이다. 그들은 심판날에 하나님의 본질에서 우러나는 말과 행동만 한다. 그 때문에 심판을 이기고 승리한다. [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그것이 곧 인간 속에 심은 대로 거두는 원리이다.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 속에 김일성을 심으려는 자들이 있고 실제로 그것을 심고 행동하는 자들이 있다. 그것은 마귀를 심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들의 열매는 온 세상이 다 아나니 곧 북한인권유린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우리가 보고 듣고 있는 것이 다. 그들의 진면목이고, 부정부패의 악마경제를 선도하는 그들이 곧 그 속에 본질의 내용을 웅변한다. 이는 피할 수 없는 결과이다. 그 속에 들어있는 것은 언행으로 드러난다.
[누가복음 6:43.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같은 말씀이지만 한번 더 반복하는 것은 이 말씀이 곧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지도자들은 나서서 그 속에 그리스도 예수를 모시는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들이 해야 할 일이다.
교회가 세속적으로 기울었다는 말을 하는데, 이는 그 교회 속에 거하는 분들이 입으로만 주님을 섬기기 때문이다. [46.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입으로만 믿는 자들은 그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 때문에 마귀의 욕심을 쌓게 되고 그 후에는 마귀를 품게 되어 결국 그 속에 있는 것이 밖으로 나오니 곧 마귀라. 사람들이 경악하는 것이다. 임산부가 해산달에 낳으니 괴물이 나온 것과 같은 이치이니 경천동지다.
본질에서 그것이 나온다는 것을 안다면 교회는 부지런하게 그리스도의 예수를 모시고 그의 통치를 받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3: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우리 대한민국은 국가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그분으로 먹고 그분은 우리 국가로 먹는 일이 일어나야 한다. 마귀로 먹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악마경제라 한다. 피바다경제다. 그 경제는 인간을 죽여 잡아먹는 식인종 경제이니 과연 흉악하다.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하나님의 본질이 공급되는 길은 유일무이하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 길이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치하시고 예수님은 나를 통치하시니 곧 하나님이 나를 통한 통치라. 이를 보좌에 함께 앉는다는 말로 묘사한다.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받아서 그 본질로 행하는 인간이 되라는 의미이다.
바리새인처럼 위선적으로 예수를 믿으면 결국 망하게 된다. 입으로만 믿는 것이 아니라 우리 속으로 오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믿는 것이 믿음이기 때문이다. [47.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48.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히되 잘 지은 연고로 능히 요동케 못하였거니와] 그들의 순종은 꾸미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우러나는 것이다. 이를 빛으로 어둠을 이긴다 한다.
속에 빛이 없으면 어떻게 빛이 나오는가? 아무리 빛을 꾸며도 다만 어둠일 뿐이다. 집을 깊이 판 주초위에 세우는 자마다 그 집이 무너질 수 없는 것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합일체가 되지 못하면 그의 집은 무너지는 이치다. [49.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주초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히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그 때문에 모든 인간은 기독교를 성령으로 깨달아야 한다. 인간의 힘으로 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그 통치를 받아서 하라는 의미다.
오를 본문에서 악인의 행위가 흉악하다고 하였다. 凶惡(흉악)하다는 말은 1.성질이 악하고 모짊. 2.모습이 보기에 언짢을 만큼 고약함. 이라는 사전적인 의미이다. 악인이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그 모두를 일컫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을 악심이라 한다. 그 악심을 품는 자들부터 악인은 시작된다. 이는 악심을 품은 악인이다. 그 악심으로 사는데 습관이 들면 악습이라 한다. 악습을 가진 악인이다. 그 악습이 굳어지면 악성이 되는데 악질을 가진 악인이라 한다.
惡質(악질)을 가진 악인은 과일로 비유컨대 아주 잘 익은 것과 같다. 그 익은 것을 날름 따 먹는 존재가 있는데 마귀이다. 그들에게는 마귀가 들어간다. 그 때문에 흉악해진다. 마귀의 흉악은 악질의 인간에게 들어간다. 인간의 몸으로 마귀가 들어가면 그 몸은 곧 하나님께 황공하여 참혹하게 되는데 그것이 곧 벌거벗은 수치이다. 인간성품으로 행하는 것부터 마귀의 악질로 행하여 마침내 흉악해지는 것을 모두 다 망라하여 벌거벗은 수치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영원히 망하게 된다. 이는 그가 그 속에 마귀를 받아들임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야 한다. 그 때문에 마귀는 인간 속으로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게 하려고 그리스도 예수의 믿음을 왜곡한다. 왜곡된 믿음을 가진 자들은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믿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속에 진리의 영으로 武裝(무장)하고 그 진리를 전하는데 열성을 낸다. [고린도후서 11:1.원컨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컨대 나를 용납하라 2.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仲媒(중매)함이로다]
‘하나님의 열심’을 주목해야 한다. 이는 인간의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것이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들어오셔서 행하시는 것이니 이를 그대로 직행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순종이다. 그 속에 모든 진리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계신 자들은 모든 거짓을 즉각 간파 격파 분쇄한다. [3.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즉각적으로 그것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을 가지신 진리의 성령만이 인간을 그 모든 미혹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4.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하나님의 진리의 영으로 그 본질로 굳세지 못한 자들은 순간순간 그것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서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에게 미혹을 당하게 된다. [골로새서 2: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받고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고 하신다.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굳어지라는 의미이다. 그분들만 미혹을 당하지 않게 된다. [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미혹을 받으면 이는 진리에 서지 못한 자요 진리의 사랑을 입지 못한 자요 아직 굳세지 못한 자,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주저하는 자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리면 결국 인간은 흉악해지는 것으로 귀결된다. 흉악은 그 속에 마귀가 들어간 자들이고 그들은 그것에 묶여 영원히 벗어날 수 없으니, 수치를 겪게 된다. 그 속에 마귀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것의 악심을 품어도 그 수치를 피할 수 없다. 누구든지 마귀에게 묶이면 그것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고 자신도 그렇게 망하게 된다. [요한계시록 13:10.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에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대한민국에 예수님을 모실 이유다.
악심민국 악습민국 악성민국 악질민국 마침내 마귀민국이 된다면 이는 이 나라가 자초한 영원한 수치이다. 낯을 들고 다닐 수 없는 짓을 감행하는 수치를 영광으로 삼는다. 온갖 더러움이 가득한 오물민국이 되는 것이다. 이런 나라에서 나는 그 모든 악취는 하늘을 흐리게 하는 미세먼지보다 더 지독하여 그 냄새를 맡는 자마다 지옥으로 끌어가는 것이니, (요한계시록 18:2.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4.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인간이 살면서 세상의 온갖 죄를 짓는데, 기필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악심 악습 악성 그 악질에서 벗어나서 마귀에게 결코 먹혀서는 안 된다. 그것은 영원한 형벌이다. 그 죄에 참여하지 말고 재앙을 받지 말자. 성령민국이 되자!
(5.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7.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8.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악심민국 악습민국 악성민국 악질민국 마침내 마귀민국이 된다면 이는 바벨민국이다. 이런 나라는 하나님을 대적한 적그리스도의 국가가 되어 영원한 멸망을 그 품에 받고 영영한 수치를 겪게 된다. 하나님의 빛 앞에서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지 못한 자들은 다 그렇게 망하게 된다. 우리는 이제라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바벨민국에 잡히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런 나라로 이끄는 지도자들이 있다면, 성령으로 이를 막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다. 모든 지도자는 그 시대가 선택하는 것이니 우리는 성령민국이 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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